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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書經》 『周書』 ◈
◇ 無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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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作《無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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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曰, "嗚呼! 君子所, 其無逸. 先知稼穡之艱難, 乃逸, 則知小人之依. 相小人, 厥父母勤勞稼穡, 厥子乃不知稼穡之艱難, 乃逸乃諺. 既誕, 否則侮厥父母曰, '昔之人無聞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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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曰, "嗚呼! 我聞曰, 昔在殷王中宗, 嚴恭寅畏, 天命自度, 治民祗懼, 不敢荒寧. 肆中宗之享國七十有五年. 其在高宗, 時舊勞于外, 爰暨小人. 作其即位, 乃或亮陰, 三年不言. 其惟不言, 言乃雍. 不敢荒寧, 嘉靖殷邦. 至于小大, 無時或怨. 肆高宗之享國五十年有九年. 其在祖甲, 不義惟王, 舊爲小人. 作其即位, 爰知小人之依, 能保惠于庶民, 不敢侮鰥寡. 肆祖甲之享國三十有三年. 自時厥後立王, 生則逸, 生則逸, 不知稼穡之艱難, 不聞小人之勞, 惟耽樂之從. 自時厥後, 亦罔或克壽. 或十年, 或七八年, 或五六年, 或四三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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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曰, "嗚呼! 厥亦惟我周太王, 王季, 克自抑畏. 文王卑服, 即康功田功. 徽柔懿恭, 懷保小民, 惠鮮鰥寡. 自朝至于日中昃, 不遑暇食, 用咸和萬民. 文王不敢盤于游田, 以庶邦惟正之供. 文王受命惟中身, 厥享國五十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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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曰, "嗚呼! 繼自今嗣王, 則其無淫于觀, 于逸, 于游, 于田, 以萬民惟正之供. 無皇曰, '今日耽樂. ' 乃非民攸訓, 非天攸若, 時人丕則有愆. 無若殷王受之迷亂, 酗于酒德哉! "
 
6
周公曰, "嗚呼! 我聞曰, '古之人猶胥訓告, 胥保惠, 胥教誨, 民無或胥譸張爲幻. ' 此厥不聽, 人乃訓之, 乃變亂先王之正刑, 至于小大. 民否則厥心違怨, 否則厥口詛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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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公曰, "嗚呼! 自殷王中宗及高宗及祖甲及我周文王, 茲四人迪哲. 厥或告之曰, '小人怨汝詈汝. ' 則皇自敬德. 厥愆, 曰, '朕之愆. ' 允若時, 不啻不敢含怒. 此厥不聽, 人乃或譸張爲幻, 曰小人怨汝詈汝, 則信之, 則若時, 不永念厥辟, 不寬綽厥心, 亂罰無罪, 殺無辜. 怨有同, 是叢于厥身. "
 
8
周公曰, "嗚呼! 嗣王其監于茲. "
【원문】無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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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0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