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한문 
◈ 《書經》 『周書』 ◈
◇ 酒誥 ◇
카탈로그   목차 (총 : 32권)     이전 12권 다음
1
王若曰, "明大命于妹邦. 乃穆考文王肇國在西土. 厥誥毖庶邦庶士越少正御事, 朝夕曰, '祀茲酒. 惟天降命, 肇我民, 惟元祀. 天降威, 我民用大亂喪德, 亦罔非酒惟行; 越小大邦用喪, 亦罔非酒惟辜. '
 
2
文王誥教小子有正有事, 無彝酒. 越庶國, 飲惟祀, 德將無醉. 惟曰我民迪小子惟土物愛, 厥心臧. 聰聽祖考之遺訓, 越小大德, 小子惟一.
 
3
妹土, 嗣爾股肱, 純其藝黍稷, 奔走事厥考厥長. 肇牽車牛, 遠服賈用. 孝養厥父母, 厥父母慶, 自洗腆, 致用酒.
 
4
庶士, 有正越庶伯, 君子, 其爾典聽朕教! 爾大克羞耇惟君, 爾乃飲食醉飽. 丕惟曰爾克永觀省, 作稽中德, 爾尚克羞饋祀. 爾乃自介用逸, 茲乃允惟王正事之臣. 茲亦惟天若元德, 永不忘在王家. "
 
5
王曰, "封, 我西土棐徂, 邦君御事小子尚克用文王教, 不腆于酒, 故我至于今, 克受殷之命. "
 
6
王曰, "封, 我聞惟曰, '在昔殷先哲王迪畏天顯小民, 經德秉哲. 自成湯咸至于帝乙, 成王畏相惟御事, 厥棐有恭, 不敢自暇自逸, 矧曰其敢崇飲? 越在外服, 侯甸男衛邦伯, 越在內服, 百僚庶尹惟亞惟服宗工越百姓里居, 罔敢湎于酒. 不惟不敢, 亦不暇, 惟助成王德顯越, 尹人祗辟. '
 
7
我聞亦惟曰, '在今後嗣王, 酣, 身厥命, 罔顯于民祗, 保越怨不易. 誕惟厥縱, 淫泆于非彝, 用燕喪威儀, 民罔不衋傷心. 惟荒腆于酒, 不惟自息乃逸, 厥心疾很, 不克畏死. 辜在商邑, 越殷國滅, 無罹. 弗惟德馨香祀, 登聞于天; 誕惟民怨, 庶群自酒, 腥聞在上. 故天降喪于殷, 罔愛于殷, 惟逸. 天非虐, 惟民自速辜. ' "
 
8
王, "封, 予不惟若茲多誥. 古人有言曰, '人無於水監, 當於民監. ' 今惟殷墜厥命, 我其可不大監撫于時!
 
9
予惟曰, "汝劼毖殷獻臣, 侯, 甸, 男, 衛, 矧太史友, 內史友, 越獻臣百宗工, 矧惟爾事服休, 服采, 矧惟若疇, 圻父薄違, 農夫若保, 宏父定辟, 矧汝, 剛制于酒. '
 
10
厥或誥曰, '群飲. ' 汝勿佚. 盡執拘以歸于周, 予其殺. 又惟殷之迪諸臣惟工, 乃湎于酒, 勿庸殺之, 姑惟教之. 有斯明享, 乃不用我教辭, 惟我一人弗恤弗蠲, 乃事時同于殺. "
 
11
王曰, "封, 汝典聽朕毖, 勿辯乃司民湎于酒. "
【원문】酒誥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글쓰기
〔미분류〕
▪ 분류 : 인문/사회과학
▪ 최근 3개월 조회수 : 203
- 전체 순위 : 372 위 (2 등급)
- 분류 순위 : 29 위 / 155 작품
지식지도 보기
내서재 추천 : 0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참조 지식지도
▣ 기본 정보
◈ 기본
  서경(書經) [제목]
 
◈ 참조
 
 
 
  주(周)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지식놀이터 :: 원문/전문 > 고전 > 동양고전 > 인문/사회과학 카탈로그   목차 (총 : 32권)     이전 12권 다음 한문 
◈ 《書經》 『周書』 ◈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0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