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數大葉이삭대엽) > 有名氏(유명씨) -계속 - (34-562)
21
江山과 風月을 달나 니 그 그리 못리
25
柳枝에 玉鱗을 여 들고 杏花村을 즈리라
29
븬 에 시러 가지고 江亭으로 오노라
37
우희 혀여 셴 沙工이 쳐음 보다 더라
39
아희아 구럭 망 어더 西山에 날 늣거다
41
이 몸이 이 푸 아니면 朝夕 어이 지랴
43
아희야 되롱 삿갓 화 東澗에 빗 지거다
51
아희야 쇼 먹여 여 北郭에 새 슐 먹쟈
57
어즈버 夕陽이 盡타 마라 이 조 오노라
65
이 후란 도 도 말고 밧 갈기를 리라
71
瀟湘江 긴 대 베혀 하늘 밋게 뷔을 여
77
날 갓치 아니 오면 어늬 에 뵈리오
89
이 後야 입 넙은 남기야 시물 줄이 이시리
96
柴扉을 여지 마라 날 즈 리 뉘 이스리
104
風霜이 섯거친 제 네 무스 일 혼 푸른
111
어제 밤 눈 온 후에 이 조차 비최엿다
117
두어라 물에 잇거니 여어 무 리오
119
혓가 기나 르나 기동이 기우나 트나
121
어즈버 滿山 蘿月이 다 거신가 노라
127
술 먹고 노난 일을 나도 왼 줄 알건마
128
信陵君 무덤 우희 밧 가 줄 못 보신가
135
어릴샤 저 鵬鳥ㅣ야 웃노라 저 鵬鳥ㅣ야
141
白鷗ㅣ야 機事을 이즘은 너와 낸가 노라
145
두어라 黃昏이 머럿거니 쉬여 간들 엇더리
147
내 헷친 피로 님의 양 그려여
155
어밤 비 온 後에 石榴 곳지 다 픳엿다
157
눌 向 깁흔 시름을 못 러 노라
173
어즈버 有恨 肝腸이 다 긋츨가 노라
177
엇더타 헌 져 更點에 못 드러 노라
181
고 風淸 밤이어니 아니 들 엇더리
192
풀 속에 푸른 버레 나뷔 되여 듯다
207
細버들 柯枝 것거 낙 고기 여 들고
209
그 골에 杏花ㅣ 날니니 아모듼 줄 몰라
211
陶淵明 죽은 後에 淵明이 나단 말이
217
내 몸을 내자 이즈니 남이 아니 이즈랴
219
뒤 집의 술을 니 것츤 보리 말 못 다
220
즈 것 마고 어 쉬 비져 괴야 내니
221
여려 날 주렷던 입이니 나 쓰나 어이리
225
이야 숨지 너긴들 화 볼 줄 이시랴
227
질 가마 조히 씻고 바회 아 물 기려
229
世上에 이 두 마시야 이 알가 노라
233
날 치 군 업시 들면 엇더리
235
茅簷 기나긴 에 올 일이 아조 업셔
237
門 밧긔 긔 뉘 아홈 고 낙시 가쟈 니
241
이 몸이 이 淸興 가지고 萬戶候들 브르랴
245
아모리 인 노히다 이도록 싀훤랴
249
이제란 窓 뒤헤 셧다가 뒤 셔고 녀라
251
사이 죽은 後에 다시 사 니 보완다
252
왓노라 니 업고 도라와 보 리 업다
253
우리 그런 줄 알모로 사라신 졔 노노라
257
귀 밋테 무근 서리 녹을 줄을 모른다
268
이 몸이 갈 듸 업셔 西湖를 가니
269
밤 中만 닷 드는 소예 戀君誠이 로왜라
273
두고 이로지 못니 늙기 셜워노라
275
日中 三足烏ㅣ야 가지 말고 말 드러
281
아모나 내 形容 그려여 님의 손 드리고자
289
어 제 이 몸이 도라가 다시 뫼셔 놀니요
292
비 오 날 들 가랴 사립 닷고 소 멱여라
294
쉬다가 날 보아 긴 밧 리라
296
蓮닙 밥 두고 飯饌으란 장만 마라
298
엇더타 無心 白鷗 간 곳마다 좃닌다
302
두어라 來日도 이러고 모도 이러리라
304
내 일 망녕된 줄을 내라 여도 모쏜야
306
아모나 아모리 일너도 님이 혜여 보소셔
310
아희야 질병을 거우러로혀 박국이에 부어 다고
312
압 에 안 것고 뒷 뫼에 빗칀다
314
江村에 온갓 곳이 먼 빗치 더옥 조홰라
320
누고셔 三公도곤 낫다 더니 萬乘이 이만 랴
326
다만당 토 리 업슨 江山을 직히라 시도다
330
아므리 갑고쟈 야도 올 일이 업세라
332
月出山이 놉더니만 믜운 거시 안로다
334
두어라 퍼진 後ㅣ면 안 아니 거드랴
338
두어라 이 다 밧긔 더야 무엇리
340
구룸 빗치 조타 나 검기를 로 다
341
람 소 다 나 그칠 적이 노라
342
조코도 그칠 뉘 업기 물 인가 노라
346
아마도 변치 아닐 바회 인가 노라
356
자근 거시 놉피 셔 萬物을 다 비취니
362
지게를 晨朝에 열고셔 하 빗츨 보리라
366
이 曲調 알 니 업스니 집 노하 두라
374
어즈버 百萬億 蒼生을 언의 결의 무르리
377
내 몸의 올 일만 닷고 닷글 이언뎡
378
그 밧긔 여나문 일이야 분별 쥴 이시랴
380
楸城鎭 胡樓 밧긔 우러 녜 뎌 시야
382
님 向 내 을 조 그칠 뉘을 모로다
390
眞實노 님군을 이즈면 긔 不孝가 녀기라
392
구즌 비 단 말가 흐리던 구름 것단 말가
393
압 희 깁흔 소히 다 앗다 다
394
眞實노 기곳 아시면 씨셔 오리라
398
아희야 낙대 쥐여 잇다 濁酒甁 시럿냐
402
두어라 압 뫼히 지나가고 뒷 뫼히 나아온다
|
|
|
|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
글쓰기
】
〔시가집〕
|
|
|
▪ 최근 3개월 조회수 :
436
|
- 전체 순위 : 187 위 (1 등급)
|
- 분류 순위 : 4 위 / 75 작품
|
|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
▣ 참조 지식지도
|
▣ 기본 정보
|
|
|
◈ 기본
◈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