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
로그인
]
키워드 :
일치
근접
지식놀이터
::
김영랑(金永郞)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김영랑 (金永郞)
[1903~1950] 시인. 영랑은 호이고, 이름은 윤식(允植)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아호인 영랑(永郞)을 사용했다.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한 서정을 노래하여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 원문/전문
(조회순위 순)
(총 104작품)
◈ 분류별
[분류별]
[
저자별
]
[
년도별
]
▪전체
(104)
▫
근/현대 시
(93)
▫
근/현대 수필
(11)
◇ 조회 순위 ◇
최근 세달간
(집계기준 :2024년 6월 10일)
1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근/현대 시
618
2
영랑시집 (시집)
김영랑
근/현대 시
485
3
독을 차고
김영랑
근/현대 시
242
4
가늘한 내음
김영랑
근/현대 시
83
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근/현대 시
64
6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근/현대 시
50
7
꿈밭에 봄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44
8
춘향
김영랑
근/현대 시
38
9
오월
김영랑
근/현대 시
33
10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근/현대 시
32
11
내 옛날 온 꿈이
김영랑
근/현대 시
31
12
거문고
김영랑
근/현대 시
29
뉘 눈결에 쏘이었소
김영랑
근/현대 시
29
14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김영랑
근/현대 시
28
15
눈물 속 빛나는 보람
김영랑
근/현대 시
26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26
17
오월한
김영랑
근/현대 시
24
18
가야금
김영랑
근/현대 시
23
언덕에 바로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23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근/현대 시
23
저녁때 외로운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23
22
두견과 종다리
김영랑
근/현대 수필
21
23
숲 향기 숨길
김영랑
근/현대 시
18
24
북
김영랑
근/현대 시
17
수풀 아래 작은 샘
김영랑
근/현대 시
17
지반추억
김영랑
근/현대 시
17
27
무너진 성터
김영랑
근/현대 시
16
28
금호강
김영랑
근/현대 시
15
눈물에 실려 가면
김영랑
근/현대 시
15
물 보면 흐르고
김영랑
근/현대 시
15
불지암서정
김영랑
근/현대 시
15
사행소곡
김영랑
근/현대 시
15
애닯은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15
34
그 색시 서럽다
김영랑
근/현대 시
14
두견
김영랑
근/현대 시
14
발 짓
김영랑
근/현대 시
14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김영랑
근/현대 시
14
새벽의 처형장
김영랑
근/현대 시
14
제야
김영랑
근/현대 시
14
40
감나무에 단풍 드는 전남의 9월
김영랑
근/현대 수필
13
강물
김영랑
근/현대 시
13
님 두시고 가는 길
김영랑
근/현대 시
13
바람에 나부끼는
김영랑
근/현대 시
13
신인에 대하여
김영랑
근/현대 수필
13
이니스프리
김영랑
근/현대 시
13
천리를 올라온다
김영랑
근/현대 시
13
피서지 순례
김영랑
근/현대 수필
13
48
망각
김영랑
근/현대 시
12
바다로 가자
김영랑
근/현대 시
12
황홀한 달빛
김영랑
근/현대 시
12
51
마당 앞 맑은 새암을
김영랑
근/현대 시
11
청명
김영랑
근/현대 시
11
허리띠 매는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11
54
남방춘신
김영랑
근/현대 수필
9
달맞이
김영랑
근/현대 시
9
미움이란 말 속에
김영랑
근/현대 시
9
박용철과 나
김영랑
근/현대 수필
9
하늘의 옷감
김영랑
근/현대 시
9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9
행군
김영랑
근/현대 시
9
61
언땅한길
김영랑
근/현대 시
8
지용 형
김영랑
근/현대 수필
8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김영랑
근/현대 시
8
64
빛깔 환히
김영랑
근/현대 시
7
시냇물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7
쓸쓸한 뫼 앞에
김영랑
근/현대 시
7
외론 할미꽃
김영랑
근/현대 시
7
우감
김영랑
근/현대 시
7
절망
김영랑
근/현대 시
7
좁은 길가에 무덤
김영랑
근/현대 시
7
71
강선대 돌바늘 끝에
김영랑
근/현대 시
6
문학이 부업이라던 박용철형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생각하면 부끄러운
김영랑
근/현대 시
6
원망
김영랑
근/현대 시
6
인간 박용철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향내 없다고
김영랑
근/현대 시
6
77
겨레의 새해
김영랑
근/현대 시
5
낮의 소란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5
바람 따라 가지오고
김영랑
근/현대 시
5
밤사람 그립고야
김영랑
근/현대 시
5
열망의 독립과 냉철한 현실
김영랑
근/현대 수필
5
제복없는 대학생
김영랑
근/현대 수필
5
하늘 끝 닿은 데
김영랑
근/현대 시
5
84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김영랑
근/현대 시
4
나치 반항의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4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김영랑
근/현대 시
4
묘비명
김영랑
근/현대 시
4
뻘은 가슴을
김영랑
근/현대 시
4
아파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4
온몸을 감도는
김영랑
근/현대 시
4
집
김영랑
근/현대 시
4
호젓한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4
93
뵈지도 않는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3
산골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3
95
푸른 향물
김영랑
근/현대 시
2
96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김영랑
근/현대 시
1
설운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1
어느날 어느 때고
김영랑
근/현대 시
1
한줌 흙
김영랑
근/현대 시
1
100
5월 아침
김영랑
근/현대 시
0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
관련 의견 모두 보기
▫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백과 참조
한국 문학
:
동인지
>
시문학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