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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8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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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아니라
3
늬집 이라
4
나르다 얼는 도라오라
5
처마 欄干[난간]
6
늬들 가여운 소색임을 知音[지음]터라
 
7
내집 아니라
8
늬집 이라
9
아배 간뒤 머난날
10
아들 손자 잠도 깨우리
11
문틈사이 늬는 몇代[대]채 서뤄 우느뇨
 
12
내집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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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집 이라
14
은행닢이 나른갑드니
15
좁은 마루구석에 품인듯 안겨들다
16
太古[태고]로 맑은바람이 거기 사럿니라
 
17
오! 내집이라
18
열해요 스무해를
19
안젓다 누엇달뿐
20
문밖에 밧분 손이
21
길 잘못드러 날 차저오고
 
22
손때 살내음도 저뤗슬 欄干[난간]
23
흔히 나를 않고 먼산 판다
24
한두쪽 힌구름이 사러지는듸
25
한두엇 저즈른 넷일이
26
파아란 하날 만히 아슬하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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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분류 : 근/현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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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랑(金永郞)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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