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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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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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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金正喜) 논어(論語) 사기(史記) 이백(李白)
【학습】
(2019.07.16. 15:12) 
◈ 사기강의 제240회 보충설명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0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내용입니다.
* 중국 고대 신분별 차별내용
 
區分權利領地集團宗法通治, 方法死亡棺槨佾舞
天子建國天下王族大宗平天下, 德崩, 駕崩, 崩御7重8(64)
諸侯立家封國 (邦國)公族小宗-大宗治國, 法薨, 昇遐56(48)
置側室采邑 (大)宗族小宗-大宗齊家, 約卒, 逝世(去)34(32)
大夫有貳宗采邑 (小)宗族小宗-大宗齊家, 愛卒, 逝世(去)34(32)
隸子弟食田家族小宗修身, 遜不祿11(8)
分親農田一家死(亡), 歿
 
* 추사 김정희(1786~1856) 예산 고택에 있는 글씨 ?
 
「春風大雅能容物 秋水文章不染塵」
 
서예 - 1)자신이 글을 짓고 자신이 쓰고(작가 ? ) ; 2)남의 글을 자신이 쓰고( ? )
잘못 된 해석 - 봄바람처럼 큰 아량은 만물을 용납하고, 가을물 같이 맑은 문장은 티끌에 물들지 않는다.
결론 - 鄧石如(1743—1805), 청대 전각, 서예가 ; 자기 침실 기둥에 자신이 쓴 글귀(安徽省 懷寧縣 鄧宅 鐵硯山房 臥室), 추사의 창작이 아님 ; 번역은--시의 글귀(내용)는 봄 바람(따스한 기운) 같아서 만물을 포용하고, 시를 쓴 문장(글씨)은 가을의 물(여인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 같아서 티끌 하나도 오염되지 않았네.
 
*《論語》〈學而〉
1-1.「學而時習之, 不亦說(悅)乎?」
 
1) 學 - 두뇌적 활동, 인식, 공자의 학설, 공자가 가르치는 6藝(書,禮,樂,射,御,數)
2) 時 -- (1)朱熹《四書集注》-때때로 ; (2)중국 초등 국어교재-늘상, 자주 ; (3)楊伯峻《論語譯注》와 일부 학자-일정한 시간에 따라서 ; 기회가 되면
3) 習 -- 楊은 실습(실천), 李零,《喪家狗》와 나머지는 복습(溫習)
4) 亦 -- 한국의 000은 역시(×)--不亦~乎(강조, 완곡한 표현, 反問으로 不是~嗎?)
5) 悅(說) -- 내부적(마음) 즐거움
 
1-2.「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1) 朋 -- 同門爲朋,同志爲友 ; 여기서는 志同道合 친구
2) 方來 -- 將來, 近來(×) ; 自遠方 來(0)
3) 樂 -- 외부적(신체) 즐거움 ; 우의증진, 같이 학습, 지식전파
 
1-3.「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1) 不知 -- 다른 사람이 나를 不了解
2) 慍 -- 화내다
 
* 李白 〈客中行〉
 
蘭陵美酒郁金香,玉碗盛來琥珀光。 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
但使主人能醉客,不知何處是他鄕。 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 怨聲高
 
(1) 客中 - 외지에 거주하다
(2) 蘭陵 - 今山東省 臨沂市 蒼山縣 蘭陵鎭
(3) 郁金香 - 욱금, 울금, 강황
(4) 玉椀(碗) - 옥으로 만든 주발, 또는 아름다운 주발
(5) 琥珀 - 보석의 일종, 노란색
(6) 但使 - 단지, 다만(只要)

 
1. 受 - 갑골문, 원래는 배에 물건을 싣고 가서 건네주다. ; 《說文解字》「受,相付也」; 받다,《後漢書》〈列女傳〉「(樂)羊子嘗行路,得遺金一餠,還以與妻。妻曰:“妾聞志士不飮盜泉之水,廉者不受嗟來之食,況拾遺求利,以汚其行乎!羊子大慙,乃捐金於野,而遠尋師學」;《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은혜, 혜택)입다(당하다),《論語》〈憲問〉「子貢曰:管仲非仁者與?桓公殺公子糾,不能死,又相之。子曰: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於今受其賜。微管仲,吾其被髮左衽矣。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自經於泃瀆而莫之知也。」; 賈誼《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史記》〈屈原賈生列傳〉「人又誰能以身之察察,受物之汶汶者乎」; 얻다,《戰國策》〈齊策〉「群臣吏民能面刺寡人之過者,受上償」[출처] 사기강의 제240회 보충설명|작성자 동양고전아카데미
김정희(金正喜) 논어(論語) 사기(史記) 이백(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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