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알 림 알림∙의견
▣ 공개 자료
◈ 내 자료 추천
[시민참여] 궁인창
2024.05.08
삼팔선으로 분단된 금수강산에도 봄이 찾아오니 남한에 몸을 둔 우리들의 감회는 자못 착찹함을 금할 수 없다. 북한에 의해 우리의 많은 문화재는 어찌 되었으며, 특히 불교의 많은 사암(寺庵)은 어찌 되어 있는지? 이제 북한의 유명한 사암(寺庵)을 지상(紙上)으로나마 순례(巡禮), 언젠가는 되찾아야 할 그리운 북녘땅에 우리들의 마음과 몸을 쉬게 하여. 통일된 조
1. 금강산 건봉사·심곡사를 찾아서
Smiley face (2|0)
[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7
유네스코 세계유산 ‘ATLAS BLAEU-VAN DER HEM’
지도의 기원은 아주 오래되었다.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사람들은 홍수에 범람하지 않은 땅의 경계를 그림으로 그렸다.
동양최고 혼리강리국도지도 복제본, 왜 일본 본광사 소장됐나?
Smiley face (0|0)
[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5
이익태의《지영록(知瀛錄)》
바다를 항해하려면 노련한 뱃사람의 오랜 경험과 튼튼한 배, 그리고 하늘에 대한 간절한 믿음이 있어야 배에 오를 수가 있었다. 오늘날에 제주도에 갈 때는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쉽게 갈 수 있지만, 당시는 한양 도성에서 제주도 화북포구까지 가려면 족히 두 달 이상이 걸렸으니 참으로 먼 길이었다.
김대황 일행, 표류 31일만에 베트남 도착...16개월 제주 귀환해
Smiley face (0|0)
[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3
전남 고흥 발포항과 충무사
장보고글로벌재단에서 주최한 ‘세계인 장보고의 글로벌정신과 전남 미래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1박 2일 워크숍에 참가하여 진남관 전시관과 이순신 자당기거지, 오충사 사당을 관람하고 1시간 30분 걸리는 고흥반도 발포진 유적지를 방문하려고 버스에 올랐다.
【이순신해전항로탐사(5)】전라좌수사 휘하 4개진 설치된 곳...판옥선 건조 및 총통 무기
Smiley face (0|0)
▣ 주요 키워드
열하일기 (43) 백과 6·25 전쟁 (34) 백과 (31) 백과 금강산 (26) 백과 레클리스 (26) 백과 제주특별자치도 (25) 백과 독도 (24) 백과 해병대 (22) 백과 김만덕 (21) 백과 미국 해병대 제1사단 (20) 백과 군마 (19) 백과 동해왕 이사부 항로 탐사 (19) 백과 미국 해병대 (19) 백과 허베이성 (16) 백과 국악 (15) 백과 손기정 (15) 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14) 백과 한국무용 (13) 백과 남극 탐험 (11) 백과 닝보시 (11) 백과
◈ 다큐먼트 목록
궁인창의 논문모음 (지식창고) (41) 궁인창의 독서여행 (지식창고) (1595) 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지식창고) (294)
◈ 공개 페이지
◈ 조회순
2026.06.23
 동학농민군, 전주함락 후 전봉준 제시한 27조 폐정개혁안 수용 ...청군 파병 요청하자, 일본군 청 함대 기습공격으로 청일전쟁 발발
【문화】 동북아시아전쟁과 풍도해전(楓島海戰)-1 1893년 음력 3월 11일, 3만 명의 동학교도들이 충청도 보은 장내리에 모여 교조 최제우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는 교조신원운동 집회를 평화적으로 개최하고 해산했다. 1894년 음력 3월 25일 전봉준을 중심으로 동학농민군이 고부 백산에서 무장봉기를 일으키고 세력을 전라도 일대로 점차 확장하기 시작했다.
2026.07.19
의사 이태준, 105인 사건 체포 위기 몰려 난징 망명해 독립군 부상자 치료...황제 중병 치료 어의 임명 후 독립운동하다가 밀정 제보로 처형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2 민원식(閔瑗植, 1898~ ?)은 구한말 우국지사인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의 6촌이자 판서를 지냈던 민영철(閔泳喆, 1864~1911)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외교관 민영환은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등 을사오적의 처형과 조약 파기를 요구했다. 그는 끝까지 항쟁할 것을 주장했으나 대세를 뒤집을 수가 없게 되자, 세 통의 유서를 남기고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이끈 책임을 지고 자결하여 황제와 백성에게 사죄했다.
2026.06.19
1883년 한일 양국 42조 장정 체결 후 공식연회 장면 그림 남겨... 조선, 관세권 설정 및 방곡령 시행근거
【문화】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 1883년 음력 6월 22일(양력 7월 25일) 체결된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은 조선왕조의 독판교섭통상사무(督辦交涉通商事務) 민영목(閔泳穆, 1826~1884)과 일본제국 변리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郞, 1842~1917)가 양국 대표로 회담하여 조인한 총 42조의 장정이다. 정식 명칭은 〈재조선국일본인민통상장정(在朝鮮國日本人民通商章程)〉이다.
2026.07.08
중국-프랑스 3공화국, 근로장학생 제도 추진...3.1만세 운동 후 유학 합류 김법린, 일본 제국주의 실체를 유럽에 널리 알려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 - 1 1919년 3월, 한반도 전역에서는 조선의 독립을 외치는 만세 투쟁이 일어났다. 조선총독부와 일제 경찰은 만세 투쟁에 참여한 사람들을 무차별 체포해 투옥했다. 구속된 많은 사람들은 재판을 받아 옥고를 치르고,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장형(杖刑, 笞刑)에 처해져 모진 매를 맞았다. 당시 함흥에서 서기로 일하던 이용제(李容濟, 1898~1986)는 친한 친구에게 건네받은 3·1 독립투쟁선언서를 후배에게 건넸다가 일제의 엄중한 감시를 받게 되었다. 이때 선언서가 발각된 탓에 후배는 철창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2026.06.30
1894년 풍도 섬주민들은 강렬한 섬광을 본 후 많은 시신을 수습 후망산 묻어줬다...러일전쟁 승리 일본 곳곳에 전승비 세워 기념
【문화】 동북아시아전쟁과 풍도해전(楓島海戰) 2 인천은 부산과 원산에 이어 세 번째로 개항한 도시이다. 개항 이후 청나라와 일본은 각국의 조계지에 공동묘지를 조성해 ‘청국의지(淸國義地)’ 중국인 묘지와 일본인 묘지가 조성되었다. 일본 제국 해군묘지의 사각뿔 모양의 묘비는 1900년대 초반에 일본인 거류민들의 시가지 확장 과정에서 의정부 찬정을 지낸 이하영(李夏榮) 소유지 등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다
2024.07.02
13. 황해도 구월산 패엽사를 찾아서
【문화】 서울에서 북으로 순례길에 올라, 개성(開城)을 지나 옹진(甕津)쪽으로 노정(路程)을 잡는다. 해안을 멀리 끼고, 서쪽으로 향하는 것이다. 옹진(甕津)땅은 고구려(高句麗) 때에는 옹천(甕遷)이라고 하던 곳인데, 옛날에는 여기에 소강진(所江鎭)이라는 관방(關防)과 관량수(舘梁戍)이라는 관방(關防)이 있었다.
2026.08.05
독일, 1917년 잠수함으로 연합국 선박 침몰...윌슨 대통령, 1차 세계대전 참전 후 평화원칙 채택 발표 & 3.1독립투쟁과 임시정부수립 영향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 3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방문 중 암살당했다. 이 사건은 190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보스니아를 강점한 것에 반발한 세르비아 비밀결사 조직 ‘검은 손’의 지원을 받은 젊은 보스니아(Mlada Bosna) 소속의 세르비아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19세)가 암살 테러를 저질렀다. 당일 오전에 1차 폭탄 테러가 실패했다. 대공 부부가 탄 차량이 경로를 이탈하여 서행하던 중 청년 프린치프의 앞을 지나가게 되자, 암살자가 대공 부부에게 총격을 가했다.
2024.06.24
9. 함남 함흥 귀주사를 찾아서
【문화】 함흥시(咸興市)에서 동쪽으로 약 15리(里)쯤 가면 설봉산(雪峯山)이라는 큰 산이 있다. 이 산의 기슭에 있는 절이 오늘 찾으려는 귀주사(歸州寺)이다. 전번에는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개심사(開心寺)의 부처님의 법력(法力)으로 마음이 활짝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심사(開心寺)를 찾았던 것인데, 오늘은 함흥(咸興)에 가까이 있는 귀주사(歸州寺)를 찾는 것은 또한 의도하는 바가 없지 않다.
 
◈ 최근등록순
2026.09.12
완주 화암사 중창비와 안심사 대장경판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화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 말사로 절집 규모는 작지만, 역사적 문화적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사찰이다. 과거 화암사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안심사와 함께 많은 불경과 서적을 출간하였다.
2026.09.11
명나라에 진헌된 조선의 공녀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1〉 대둔산(878m) 남쪽 깊은 산속 안심사에 보물 〈묘법연화경〉 목판이 제작되어 보관하게 된 것은 다음과 같다. 안심사는 조선왕조 초부터 불경 간행이 매우 활발했던 곳으로, 이때 발간한 한문본 〈묘법연화경〉 판본이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찍이 이색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그의 수제자인 정몽주의 문화에서 수학하였던 조선왕조 개국공신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이 쓴 발문에 〈묘법연화경〉 발간 경위가 적혀있다.
2026.09.08
동해 삼척의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 요리 1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0〉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동해시에 도착해 뉴동해관광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다음 날 새벽 사진가 이효웅 선생을 만나 천은사로 향했다. 천은사에서 합류한 친구들과 쉬지 않고 산을 타 쉰움산 오십정(683m)에 도착했다. 산 정상에서 140km 떨어진 울릉도를 보려고 했지만, 안개가 심해 볼 수가 없었다.
2026.09.02
이승휴와 죽죽선(竹竹仙)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9〉 문신 이승휴는 고려의 정치와 사회 윤리를 바로 잡기 위한 가치 기준을 고대 역사에서 찾고자 했으며, 이에 따라 《제왕운기》의 구성을 중국 역사를 상권으로 우리 역사는 하권으로 분리했다. 그는 우리 역사의 시조(始祖)를 단군으로 정립하고,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이며 고구려 유민들이 모두 발해에 귀속된 사실을 상세하게 서술했다.
2026.08.31
쉰움산과 이승휴의 보광정(葆光亭) 현판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8〉 2021년 6월 16일, 해양탐험가 이효웅 선생이 삼척시 쉰움산의 산성이 고려 문신 이승휴 선생의 몽골군 항쟁지인 요전산성(寥田山城)이 맞는지 조사해 보자는 요청을 해왔다. 이에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동해시로 가서 동해 뉴호텔에 여장을 풀고, 다음 날 일찍 천은사로 향했다. 당일 새벽에 출발한 친구들과는 천은사 주차장에서 합류했다.
2026.08.29
이승휴의 정신을 일깨운 ‘삼척학’의 개척자 김일기 교수
【문화】 고려왕조의 문신 이승휴는 삼척에 은거한 채 세상을 관조하며 민족의 자주성과 국왕에 대한 충정을 담아 대서사시 《제왕운기》를 저술했다. 그는 서문(帝王韻紀進呈引表)에서 충렬왕이 좋은 정치를 하기를 간절하게 희망했다. 그는 단군을 우리 민족 역사의 근원으로 제시하고 몽골제국이 주도하는 천하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천하인 요동(遼東)을 언급하며 발해를 우리의 역사로 인정했다. 그는 당시 국제정세를 냉철하게 내다보며 고려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재흥(再興)의 시기로 보았다.
2026.08.23
티베트 샤카사원(萨迦寺) 탱화 속의 충선왕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6〉 고려왕조 제26대 국왕 충선왕 왕장(王璋, 1275~1325)은 관례를 치른 15세부터 51세로 죽을 때까지 생애 대부분을 계속 원나라 대도에 머물며 고려의 자주성을 찾고자 무척이나 고심했다. 1307년 원나라는 황제 직할령인 심양에 통치자로 충선왕을 심왕(瀋王)에 책봉했다, 1308년 부친 충렬왕이 서거하자, 고려 국왕에 복위하여 각종 개혁정치를 시행하고, 두 달 만에 다시 대도로 건너갔다.
2026.08.22
고려의 대몽항쟁과 이승휴의 《제왕운기》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5〉 삼척을 빛낸 역사 인물로 《제왕운기》를 저술한 동안거사 이승휴(李承休, 1224~1300)가 있다. 이승휴는 몽골과의 전쟁 중 당대 최고 문장가인 최자(崔滋, 1188~1260)의 관심을 얻게 되었다. 최자는 해동공자로 불린 문헌공 최충(崔沖, 984~1068)의 6대 손으로 시문에 뛰어났다. 최자는 충청안찰사와 전라안찰사를 역임하고 1250년에는 몽골에 사신으로 다녀왔다. 1252년(고종 39) 최자가 과거를 주관해 이승휴가 29세 늦은 나이 과거에 급제했다. 당시 고려는 관직의 숫자는 제한되어 있고, 과거에 급제하여도 관직을 받을 수 없어 온갖 청탁과 뇌물이 만연했다. 이승휴는 잠시 시간을 내어 삼척 두타산 구동(천은사 일대)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갔다.
2026.08.21
요순(堯舜)의 정치를 꿈꾼 이승휴의 관직 생활과 은거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4(이승휴) 조선왕조 숙종 때 문신 서포(西浦)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지은 한글 소설 《九雲夢》의 배경 무대가 바로 중국 후난성(湖南省) 남악 형산이다. 소설 구운몽의 구(九)는 성진과 팔선녀를 가리키고, 운(雲)은 인간의 짧은 삶이 높은 하늘에 슬며시 나타났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구름에 비유한 것이다. 김만중의 아버지 김익겸(金益兼, 1614~1637)은 병자호란 당시 빈궁과 원손을 수행하여 강화도로 피란했다.
16 (+1) | 삼척시, 이승휴
2026.08.20
낭선군 이우, 예서와 진서에 능해 청나라 연행후 정세보고 왕에게 보고...삼척부사 허목, 금석학과 고동서화 수집, 예술적 동반자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3- 허목 삼척부사 허목(許穆)이 쓴 전서체(篆書體) 비석을 여러 번 보았지만, 비석 좌측면에 적혀 있는 형산비(衡山碑)를 자세히 알려고 고대 문헌을 펼쳐놓고 다시 공부했다.
2026.08.15
[궁인창 독도항로 탐사기-2] 프랑스 로랑 살로몽, ‘경관 한계 극복하고 육항산과 관계 시적 표현한 작품’ 선정
【문화】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 정라진 바닷가는 일제강점기인 1915년 삼척항 개발과 방파제 건설이 시작되면서 옛 모습을 잃고 해안가가 많이 매립되었다. 이후 삼척항 주변에는 조선소와 삼표시멘트 제2공장, 자재창고 등이 많이 들어섰다. 동해안에 고기가 많이 잡혀 한동안은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했다. 최근 들어 삼척시는 항구 주변의 공장들과 노후화된 산업시설들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비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러나 부지 개발을 위한 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 등 복잡한 행정 절차의 인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2026.08.13
[궁인창 독도항로 탐사기-1]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1
【문화】 대한민국 정부는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18년 8월 8일을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로 제정했다. 섬의 날 제정은 영토로서 섬이 지닌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인 섬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섬 관광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현재 우리나라의 유인도는 총 484개. 이중 연륙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된 섬은 93개,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는 섬은 382개이며 섬 주민은 약 817,238명이다.
2026.08.10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주인공으로 1918년 미 육군 입대해 유럽전선 배치... 종전 후 파리 활동하다가, 파리평화회의에 독립외교운동 펼쳐
【문화】 황기환(1886~1923) 지사는 1886년 4월 4일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나 1904년 증기선을 타고 하와이를 거쳐 미국에 건너갔다, 이후 안창호 선생이 주도하여 설립한 공립협회에 가입해 로스앤젤레스 인근 해드랜드 지회의 부회장을 맡아 1906년까지 활동하였다. 청년 황기환은 1918년에 미 육군에 자원입대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전선에 배치되어 전투 중에 다친 중상자를 구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2026.08.08
일본제국의 집요한 반대와 미국 정부 우유부단으로 여권 발급 좌절, 출국못해 ...대표단, 상해 등지 출국해 파리강화회의 참석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 4 1919년 파리 강화회의 당시 국외 한인(KOREA) 독립운동 단체들의 대표 파견은 대단히 까다롭고 난관이 많았다. 미주 한인 대표는 일본제국의 집요한 반대와 미국 정부의 우유부단한 대처로 여권 발급이 좌절되어 출국하지 못했다. 한편, 러시아 한인 대표는 러시아 혁명의 영향으로 발이 묶여 강화조약이 체결된 지 3개월이 지나 9월에 파리에 도착했다.
2026.08.05
독일, 1917년 잠수함으로 연합국 선박 침몰...윌슨 대통령, 1차 세계대전 참전 후 평화원칙 채택 발표 & 3.1독립투쟁과 임시정부수립 영향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 3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방문 중 암살당했다. 이 사건은 190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보스니아를 강점한 것에 반발한 세르비아 비밀결사 조직 ‘검은 손’의 지원을 받은 젊은 보스니아(Mlada Bosna) 소속의 세르비아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19세)가 암살 테러를 저질렀다. 당일 오전에 1차 폭탄 테러가 실패했다. 대공 부부가 탄 차량이 경로를 이탈하여 서행하던 중 청년 프린치프의 앞을 지나가게 되자, 암살자가 대공 부부에게 총격을 가했다.
2026.07.19
의사 이태준, 105인 사건 체포 위기 몰려 난징 망명해 독립군 부상자 치료...황제 중병 치료 어의 임명 후 독립운동하다가 밀정 제보로 처형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2 민원식(閔瑗植, 1898~ ?)은 구한말 우국지사인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의 6촌이자 판서를 지냈던 민영철(閔泳喆, 1864~1911)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외교관 민영환은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등 을사오적의 처형과 조약 파기를 요구했다. 그는 끝까지 항쟁할 것을 주장했으나 대세를 뒤집을 수가 없게 되자, 세 통의 유서를 남기고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이끈 책임을 지고 자결하여 황제와 백성에게 사죄했다.
2026.07.08
중국-프랑스 3공화국, 근로장학생 제도 추진...3.1만세 운동 후 유학 합류 김법린, 일본 제국주의 실체를 유럽에 널리 알려
【문화】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 - 1 1919년 3월, 한반도 전역에서는 조선의 독립을 외치는 만세 투쟁이 일어났다. 조선총독부와 일제 경찰은 만세 투쟁에 참여한 사람들을 무차별 체포해 투옥했다. 구속된 많은 사람들은 재판을 받아 옥고를 치르고,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장형(杖刑, 笞刑)에 처해져 모진 매를 맞았다. 당시 함흥에서 서기로 일하던 이용제(李容濟, 1898~1986)는 친한 친구에게 건네받은 3·1 독립투쟁선언서를 후배에게 건넸다가 일제의 엄중한 감시를 받게 되었다. 이때 선언서가 발각된 탓에 후배는 철창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2026.06.30
1894년 풍도 섬주민들은 강렬한 섬광을 본 후 많은 시신을 수습 후망산 묻어줬다...러일전쟁 승리 일본 곳곳에 전승비 세워 기념
【문화】 동북아시아전쟁과 풍도해전(楓島海戰) 2 인천은 부산과 원산에 이어 세 번째로 개항한 도시이다. 개항 이후 청나라와 일본은 각국의 조계지에 공동묘지를 조성해 ‘청국의지(淸國義地)’ 중국인 묘지와 일본인 묘지가 조성되었다. 일본 제국 해군묘지의 사각뿔 모양의 묘비는 1900년대 초반에 일본인 거류민들의 시가지 확장 과정에서 의정부 찬정을 지낸 이하영(李夏榮) 소유지 등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다
2026.06.23
 동학농민군, 전주함락 후 전봉준 제시한 27조 폐정개혁안 수용 ...청군 파병 요청하자, 일본군 청 함대 기습공격으로 청일전쟁 발발
【문화】 동북아시아전쟁과 풍도해전(楓島海戰)-1 1893년 음력 3월 11일, 3만 명의 동학교도들이 충청도 보은 장내리에 모여 교조 최제우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는 교조신원운동 집회를 평화적으로 개최하고 해산했다. 1894년 음력 3월 25일 전봉준을 중심으로 동학농민군이 고부 백산에서 무장봉기를 일으키고 세력을 전라도 일대로 점차 확장하기 시작했다.
2026.06.19
1883년 한일 양국 42조 장정 체결 후 공식연회 장면 그림 남겨... 조선, 관세권 설정 및 방곡령 시행근거
【문화】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 1883년 음력 6월 22일(양력 7월 25일) 체결된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은 조선왕조의 독판교섭통상사무(督辦交涉通商事務) 민영목(閔泳穆, 1826~1884)과 일본제국 변리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郞, 1842~1917)가 양국 대표로 회담하여 조인한 총 42조의 장정이다. 정식 명칭은 〈재조선국일본인민통상장정(在朝鮮國日本人民通商章程)〉이다.
▣ 추천 자료
◈ 원문∙전문 추천
[원문(추천)] 기록물 >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을미년(1895) 7월 ~ 정유년(1897) 2월】
7월 29일
○ 내공방(內工房)의 엄제홍(嚴濟洪)이 소장을 올렸다. 새로 마련된 임료(任聊) 300냥을 내외공방(內外工房)에서 나누어 가지겠다는 것이었다.
[題內] 희료(餼料; 給料 혹은 俸給)의 분배는 반드시 해당 관청에서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다.
라인수 (8)
Smiley face (0)
미상 / 최남선
또 〈南墅閒去錄[남서한거록]〉에,
蘇東坡[소동파]가 일찌기 이야기하기를, 그 조부 光祿[광록] 벼슬한 이가 말하되, 一[일]서생이 낮에 앉아 있자니까, 簷下(첨하)에서 大蜂[대봉]이 蛛網(주망)에 걸려 서로 한참 쏘고 싸우더니 한참 만에 둘이 다 땅에 떨어지거늘 일어나서 보니, 어느 사이에 화하여 小石[소석]이 되었는지라, 書生[서생]이 기이히 여겨 집어서 衣帶[의대] 중에 넣었었다.
라인수 (12)
Smiley face (0)
【소설】 언약(言約)
1946 / 김동인
딱한 일이었다.

칠십 줄에 든 늙은 아버지, 그렇지 않아도 인생으로서의 근력이, 줄어들어 갈 연치에, 본시부터 허약하던 몸에다가 또한 일생을 통하여 빈곤하게 살기 때문에, 몸에 적축되었던 영양이 없는 탓인지, 근래 눈에 뜨이게 못 되어 가는 아버지의 신체 상태가, 자식된 도리로서 근심이 여간이 아니던 차인데, 게다가 엎친 데 덮친다고 군졸에 뽑히다니.
라인수 (104)
Smiley face (0)
미상 / 윤백남
손생원(孫生員)은 난생 처음 어려운 길을 걷는 것이었다.
서울을 떠난지 이미 열흘이 지났건만 아직도 강원도(江原道)땅을 벗어 나지 못하였다. 뜨거운 염천이라 한 낮에 걷는 거리란 불과 몇 십리에 지나지 못하는데다가 나날이 기진역진 하여 가는 것이 현저히 나타나는 것이었다.
더구나 길이 험하고 자갈 많은 강원도 산 길은 그에게 여간 고생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라인수 (233)
Smiley face (0)
◈ 외부 자료 추천
[보도자료 (추천)] 열린보도자료
2024.02.19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 보유자에게 개교 이래 최초로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
한국전통문화대,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 보유자에 명예미술학박사 학위 수여
1458 | 4 (+1) | 문화재청, 자수장, 최유현
Smiley face (0|0)
[보도자료 (추천)] 열린보도자료
2024.02.19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영월 분덕재동굴」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을 각각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명승으로 지정하고, 「고흥 팔영산」을 명승으로 지정예고 하였다.【천연기념물과】
「영월 분덕재동굴」(천연기념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명승) 자연유산 지정
Smiley face (0|0)
[보도자료 (추천)] 열린보도자료
2023.11.06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과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노명구)은 특별전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2023.11.7.~2023.2.12.)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운궁 현판, 대안문 현판, 이광사가 쓴 연려실 현판 등 105건 114점을 선보인다. (보물 1건, 원행을묘정리의궤) 【학예연구실】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개최
Smiley face (0|0)
Smiley face (0|0)
• 활동 지역 : 송파구(松坡區)
▣ 지식창고
▶ 공개자료실
(A) 내 지식자료
Ο 다큐먼트작업
about 궁인창의 지식창고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