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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7
유네스코 세계유산 ‘ATLAS BLAEU-VAN DER HEM’
지도의 기원은 아주 오래되었다.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사람들은 홍수에 범람하지 않은 땅의 경계를 그림으로 그렸다.
동양최고 혼리강리국도지도 복제본, 왜 일본 본광사 소장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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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5
이익태의《지영록(知瀛錄)》
바다를 항해하려면 노련한 뱃사람의 오랜 경험과 튼튼한 배, 그리고 하늘에 대한 간절한 믿음이 있어야 배에 오를 수가 있었다. 오늘날에 제주도에 갈 때는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쉽게 갈 수 있지만, 당시는 한양 도성에서 제주도 화북포구까지 가려면 족히 두 달 이상이 걸렸으니 참으로 먼 길이었다.
김대황 일행, 표류 31일만에 베트남 도착...16개월 제주 귀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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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3
전남 고흥 발포항과 충무사
장보고글로벌재단에서 주최한 ‘세계인 장보고의 글로벌정신과 전남 미래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1박 2일 워크숍에 참가하여 진남관 전시관과 이순신 자당기거지, 오충사 사당을 관람하고 1시간 30분 걸리는 고흥반도 발포진 유적지를 방문하려고 버스에 올랐다.
전라좌수사 휘하 4개진 설치된 곳...판옥선 건조 및 총통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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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궁인창
2024.04.01
여수 자당공원
장보고글로벌재단에서 주최한 ‘세계인 장보고의 글로벌 정신과 전남 미래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모인 유적답사 단원들은 여수 진남관 전시장을 돌아보고, 다음 방문 장소인 ‘이순신 자당기거지’를 가려고 버스에 올랐다. 그런데 운전기사는 출발한 지 얼마 안 돼, 방문지를 찾지 못하고 버스를 송현삼거리에 있는 웅천 이순신공원 주차장에 도착했다.
이순신 어머니, 5년간 살았던 곳을 공원으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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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논문모음 (지식창고) (38) 궁인창의 독서여행 (지식창고)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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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만2천봉의 환상적인 풍광에 매료되어 속세를 벗어나는 욕망 가져
【문화】 만덕과 금강산 단발령 만덕의 선행은 소문이 나서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마다 선비들이 나와 환영을 해주었다. 만덕은 정조가 내린 왕명 덕분에 식량과 편안한 숙소를 받았다. 그러나 금강산 가는 길이 멀어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날씨가 봄날이기는 하지만 밤이 되면 춥고 썰렁했다.
2024.04.26
금강산 등정하는 여정에서 병자호란 포로 김승경 사연 듣고 밤새 울어
【문화】 만덕과 경흥로 만덕을 가마에 태운 일행은 조선시대 6대로 중 2대로 인 경흥로를 거쳐 금강산으로 향했다. 경흥로는 한양에서 출발하여 수유리를 지나 누원점(樓院店), 축석령, 송우점, 파발막, 양문역, 김화, 금성, 창도역, 회양, 철령, 고산역, 안변, 함흥, 북청, 길주, 명천, 회령, 온성, 경원, 경흥, 서수라까지 이어지는 긴 도로이다.
2024.04.25
정조, 재색 겸비하고 노래와 춤 뛰어난 ‘홍도야 울지마라’ 주인공에 별호 하사
【문화】 동도명기 홍도(紅桃)가 만덕에게 시를 보내다 한양에 머문 지 반년이 지난 만덕(萬德)은 1797년 3월에 영상 채제공과 장안 선비들의 환송을 받으며 금강산 유람에 올랐다. 만덕의 금강산 출발이 장안에 퍼지자. 선비들은 모두 그녀의 용기를 칭송하였다. 당시 시를 잘 짓기로 유명한 홍도(紅桃)가 그녀의 덕행에 감탄하여 길을 떠나는 만덕을 위해 칭송하는 시를 보내와, 만덕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4.22
중국 산수화 본떠서 상상으로 그려... 원형 구도로 봉우리 한눈에 보는 금강전도 국보 지정
【문화】 겸재 정선의 금강산 여행 조선을 건국한 태조는 아들 태종의 처신을 못마땅히 여겨 태종 1년(1401) 윤삼월 11~15 일 사이에 한양에서 금강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태종은 하륜(河崙, 1347~1416), 태조의 부마인 이거이(李居易, 1348~1412), 성석린(成石璘, 1338~1423), 조준(趙浚, 1346~1405), 이무(李茂), 이서(李舒) 등과 정사를 의논하다가 금강산을 신하들에게 묻는다.
2024.04.21
1681년 중국 출항해 일본 항해 중 태풍 만나 임자도 정박... 400경전 수집 복각
【문화】 만덕과《가흥대장경(嘉興大藏經)》 만덕은 부처님의 심오한 교리는 잘 모르지만, 순천과 해남 지역에서 온 승려들을 만나 부처님 법문을 듣고, 선비들을 만나 금강산 유람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만덕은 제주도에 표착한 청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이웃에 있는 다른 나라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
2024.04.21
정약용 통해 과천과 용인 등 8개 고을에 7년간 1200만 그루 심어
【문화】 식목왕(植木王) 정조대왕 매년 봄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나무를 심는다. 신라는 문무왕 17년(677) 음력 2월 25일(양 4월 5일)에 당나라 세력을 완전히 밀어내고 삼국통일을 이룩해, 이날을 기념하여 나무를 심었다.
2024.04.20
한양서 선비들과 교류하면서 제주 풍속 대화 나눠...이상한 소문도 나
【문화】 채제공과 김만덕의 만남 정조와 효의왕후를 대궐에서 알현하고 나온 김만덕은 영상 채제공의 집으로 돌아간 이후, 한양도성의 선비들을 만나 교유하며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움과 매년 세차게 불어오는 무서운 태풍 및 흉년의 참상을 모두 설명하였다.
2024.04.18
금슬이 너무 좋았던 아내, 자식을 낳다 죽어 슬퍼... 백저행 시 지어 사모
【문화】 영상(領相)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의 도망시(悼亡詩) 조선 후기 영의정을 역임한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은 18세인 1737년에 직장(直長) 오필운(吳弼運)의 딸 15세 동복(同福) 오 씨(吳氏, 1723~1751)와 혼인을 했다. 채제공과 부인 오 씨(吳氏)는 금슬이 너무 좋아 이웃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했다.
2024.04.17
김만덕, 월해금법 제정 후 167년 만에 바다 건너 육지행 허락
【문화】 만덕(萬德), 제주 사람을 구하다! 이백여 년 전 제주도는 심각한 기후변화로 1792년부터 1795년까지 4년간 가뭄으로 흉년이 계속되고, 전염병이 번져 연일 아비규환(阿鼻叫喚)이 이어졌다. 매일 사람들이 굶어 죽고, 마을마다 병으로 죽어 이 기간에 죽은 자가 17,963명이나 되었다.
2024.04.11
풍랑 만나 표류 중 온갖 고난 겪고 귀국, 명나라 실상 알려서 5단계 승진
【문화】 정의현감 이섬(李暹) 표류기 제주도 사라오름 산정호수를 탐방하고, 제주해군호텔에서 이섬(李暹)의 〈표류기〉를 읽었다. 제주 정의현감(旌義縣監) 이섬의 표류기는 최부(崔溥, 1454~1504)의 《표해록(漂海錄)》보다 5년이나 앞선 놀라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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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사단 군인과 제주마 얽힌 사연
【문화】 한국전쟁 영웅 제주마-1 전북 임실 문화원장을 지낸 최성미 원장(76세)이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했다. 원장의 딸이 서울 송파에 사는데, 주소를 물어보니 필자 집과 아주 가까웠다. 필자는 새마을 시장 입구 작은 카페에서 최 원장을 신현근 대표와 같이 만나 차를 마셨다. 헤어질 시간 무렵에 필자가 지나가는 말로 “원장님! 내일 시간이 나면 바람을 쐬러 연천을 구경 가실까요?”하고 물었다.
2023.10.02
몽골 전통견 방카르, 충성 높고 용감해 인기 ‘짱’
【문화】 몽골 여행 중에 유목민 게르를 방문하거나, 슈퍼를 방문할 때면 입구에 몽골 전통견인 방카르(The Bankhar Dog, 덩치가 큰 개)를 만난다. 몽골 개는 이상하게도 반짝이는 눈동자 위에 두 개의 흰점이나 황색 점이 있어 마치 눈이 4개로 보인다.
90 (+2) | , 몽골, 방카르
2024.01.31
24. 남북전쟁 3백만 마리 말과 노새 병사 노역 도와...제주마, 충성스런 말 처음
【문화】 미 해병 제주마 레클리스 하사 기념비-2 미국 남북전쟁(1861~1865)은 초기에 말을 이용한 남군이 훨씬 유리했으나, 나중에 북군이 철도를 이용해 보급을 신속하게 하여 최종 승리했다. 미국인들은 남북전쟁을 회상할 때 말과 노새를 자주 언급한다. 남북전쟁 당시 300만 마리의 말과 노새가 병사들의 노역을 도왔다.
2024.01.29
22. 제주마, 53년 네바다 전투에 하루 4톤 탄약 운반 중공군 격퇴 승리 기록
【문화】 한국전쟁 영웅 레클리스 하사 전역식-2 1960년 11월 10일 해병대 창설기념일에 레클리스 하사의 전역식이 미 해병대 캠프 펜들턴 기지에서 거행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네바다 전초에서 같이 지냈던 해병대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예포 19발이 발사되었다.
2024.02.25
포도주 잔 소용돌이 영감 얻어 설계... BC 6천년, 흑해 조지아에서 기원
【문화】 XTU와 프랑스 보르도 와인 박물관 2011년 4월 전곡선사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한 프랑스 건축가 아누크 르장드르(Anouk Legendre)와 니콜라 데마지에르(Nicolas Desmazières)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 박물관 설계 수주를 하여 박물관 건립에 나선다.
2024.03.11
【이순신해전지순례(1)】해양탐험가 조원옥 선생과 ‘이순신 장군의 임진전쟁 49개 해전지 탐사’를 기획
【문화】 해양탐험가 조원옥 선생, 김옥균-유길준 유배지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정비 마치고 출항 여수에 사는 오문수 형님이 “궁 선생! 4월에 뭐 해?”라고 전화를 걸어왔다. 필자는 그냥 “책 보고, 글 쓰고, 여행 가고 그러지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그러자 형님은 “순천 조원옥 선생이 요트로 전 세계 일주 항해를 계획하고 있는데, 출항하기 전에 이순신 장군의 해전지를 전부 순례하고 싶어 팀을 구성하려고 해, 조금 도와줘!”라고 말했다.
2024.03.12
【이순신해전지순례(2)】이순신을 발탁하고 구원한 정탁
【문화】 정탁, 이순신과 명 풍수전략가 두사충 구명 앞장... 두릉 두씨 시조 여해(汝海) 이순신(李舜臣, 1545년 4월 28일~1598년 음 11월 19일)은 일본 막부(幕府)의 간사한 계략과 이중 첩자 요시라(要時羅)의 모함으로 1597년 2월 26일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파직되고, 한성으로 압송을 당해 한성 의금부에 구금된다.
2024.01.18
2. ‘아침해’ 명마, 한국과 일본 경마대회 1위 휩쓸어
【문화】 한국전쟁의 영웅 제주말-2 육군 제3군견훈련소에서는 군견들이 실전에서 총소리에 놀라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총성 적응훈련을 받고 야간 훈련을 병행했다. 병사들은 군견과의 호흡이 중요해 항상 같이 생활했다. 군견들은 기본적으로 2년을 훈련해야 완성이 되었다. 우리나라 군견이 계급장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제주마가 일반 병사처럼 계급장을 부여받은 것을 본 적이 없어 매우 궁금했다.
2024.02.22
평원군, 낭중지추 주인공 마오쑤이와 사군자 ‘식솔정치’
【문화】 모수자천(毛遂自薦) 답사 광푸고성 남문 5리 떨어진 곳에는 고사성어 모수자천(毛遂自薦)으로 유명한 마오쑤이(毛遂)의 묘가 있다. 마오쑤이가 살던 시기는 지금부터 22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오쑤이가 어떤 인물이기에 낭중지추(囊中之錐), 탈영이출(脱颖而出), 이 이엔 지우 띠잉(一言九鼎)이란 고사성어가 생겨났을가? 이천 년이 지났는데도 마오쑤이의 고사를 인용하는지 몹시 궁금해 문헌을 찾아보았다.
2024.02.02
26. 나라 큰 변란 발생할 때 제주마 수 천말 국가 헌납
【문화】 헌마공신 김만일(獻馬功臣 金萬鎰) 한국전쟁은 산악이 많은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하여 현대 장비들을 갖춘 군대는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가 어렵고 힘들었다. 그래서 전쟁이 발발하고 다양한 부대가 등장했다. 군번이 없이 근무한 지게 부대 병사와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騎兵) 부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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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순(朴始淳)
【을미년(1895) 7월 ~ 정유년(1897) 2월】
7월 29일
○ 내공방(內工房)의 엄제홍(嚴濟洪)이 소장을 올렸다. 새로 마련된 임료(任聊) 300냥을 내외공방(內外工房)에서 나누어 가지겠다는 것이었다.
[題內] 희료(餼料; 給料 혹은 俸給)의 분배는 반드시 해당 관청에서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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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최남선
또 〈南墅閒去錄[남서한거록]〉에,
蘇東坡[소동파]가 일찌기 이야기하기를, 그 조부 光祿[광록] 벼슬한 이가 말하되, 一[일]서생이 낮에 앉아 있자니까, 簷下(첨하)에서 大蜂[대봉]이 蛛網(주망)에 걸려 서로 한참 쏘고 싸우더니 한참 만에 둘이 다 땅에 떨어지거늘 일어나서 보니, 어느 사이에 화하여 小石[소석]이 되었는지라, 書生[서생]이 기이히 여겨 집어서 衣帶[의대] 중에 넣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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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언약(言約)
1946 / 김동인
딱한 일이었다.

칠십 줄에 든 늙은 아버지, 그렇지 않아도 인생으로서의 근력이, 줄어들어 갈 연치에, 본시부터 허약하던 몸에다가 또한 일생을 통하여 빈곤하게 살기 때문에, 몸에 적축되었던 영양이 없는 탓인지, 근래 눈에 뜨이게 못 되어 가는 아버지의 신체 상태가, 자식된 도리로서 근심이 여간이 아니던 차인데, 게다가 엎친 데 덮친다고 군졸에 뽑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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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윤백남
손생원(孫生員)은 난생 처음 어려운 길을 걷는 것이었다.
서울을 떠난지 이미 열흘이 지났건만 아직도 강원도(江原道)땅을 벗어 나지 못하였다. 뜨거운 염천이라 한 낮에 걷는 거리란 불과 몇 십리에 지나지 못하는데다가 나날이 기진역진 하여 가는 것이 현저히 나타나는 것이었다.
더구나 길이 험하고 자갈 많은 강원도 산 길은 그에게 여간 고생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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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천)] 열린보도자료
2024.02.19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 보유자에게 개교 이래 최초로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
한국전통문화대,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 보유자에 명예미술학박사 학위 수여
2346 | 22 (+2) | 문화재청, 자수장, 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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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천)] 열린보도자료
2024.02.19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영월 분덕재동굴」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을 각각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명승으로 지정하고, 「고흥 팔영산」을 명승으로 지정예고 하였다.【천연기념물과】
「영월 분덕재동굴」(천연기념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명승) 자연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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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천)] 열린보도자료
2023.11.06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과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노명구)은 특별전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2023.11.7.~2023.2.12.)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운궁 현판, 대안문 현판, 이광사가 쓴 연려실 현판 등 105건 114점을 선보인다. (보물 1건, 원행을묘정리의궤) 【학예연구실】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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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