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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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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약한 자의 슬픔 | | | 1919년 《창조》 창간호에 발표된 단편 소설이다. 김동인의 처녀작으로 신경쇠약의 여주인공 엘리자베스의 비극을 그렸다. | | |
| ⊙ | 배따라기 | | | 김동인의 단편 소설. 1921년에 《창조》에 발표된 작품이다. | | |
| ⊙ | 태형 | | | 김동인의 단편소설. 【본문】"기쇼오(起床)!" / 잠은 깊이 들었지만 조급하게 설렁거리는 마음에 이 소리가 조그맣게 들린다. 나는 한 순간 화다닥 놀래어 깨었다가 또다시 잠이 들었다. | | |
| ⊙ | 감자 | | | 1925년 <조선문단> 1월호에 발표된 김동인의 대표적 단편소설로, 주인공 ‘복녀’의 도덕적 타락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작가(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여실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 | |
| ⊙ | 광염 소나타 | | | 1930년 김동인이 발표한 단편 소설이다. 내용은 천재적인 작곡가 백성수(白性洙)를 주인공으로, 그가 예술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 거듭 방화와 살인을 감행함으로써 새 작곡을 한다는 정신병자의 생활을 그렸다. | | |
| ⊙ | 발가락이 닮았다 | | | 1932년 1월 《동광》에 발표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의사인 ‘나’에 의해서 서술되지만, 작품에서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생식불능자인 M이다. | | |
| ⊙ | 붉은 산 | | | 익호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하나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가난한 한국 소작인이 모여사는 마을에 말썽꾼 익호가 등장한다. | | |
| ⊙ | 운현궁의 봄 | | | 1933년 발표된 김동인의 장편소설이다. 내용은 흥선대원군의 일생과 조선 말의 복잡한 내외정세와 풍운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 | |
| ⊙ | 광화사 (狂畵師) | | | 1935년 12월 『야담』에 발표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배따라기」와 유사한 액자형식의 단편소설이다. | | |
| ⊙ | 성암의 길 | | | 김동인의 친일소설 성암의 길, 민족의 천재 소설가에서 친일작가로 변모하게 된 김동인의 안타까움이 녹아 있는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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