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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 ( )
조마리아(본명 조성녀, ? ~ 1927년)는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백천 조씨이다. 아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제에 의해 사형 판결을 받자 항소하지 말라고 권했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8월 조마리아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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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 1909년 1910년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을사늑약 하얼빈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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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 “아들아, 나라를 위해 떳떳하게 죽거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공훈심사과 - 이동률 (044-202-5451)】
 
◈ 등록순
2017.06.30
【--】 “아들아, 나라를 위해 떳떳하게 죽거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공훈심사과 - 이동률 (044-20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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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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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본명 조성녀, ? ~ 1927년)는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백천 조씨이다. 아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제에 의해 사형 판결을 받자 항소하지 말라고 권했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아들이 결국 처형된 뒤 중국 상하이에서 당시 임시정부 인사들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며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로 불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8월 조마리아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일화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 있을 때 어머니의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안중근 어머니께서 안중근에게 보낸 편지
 
"장한 아들 보아라.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대의를 위해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아마도 이 편지는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잘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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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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