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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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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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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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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본명 조성녀, ? ~ 1927년)는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백천 조씨이다. 아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제에 의해 사형 판결을 받자 항소하지 말라고 권했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8월 조마리아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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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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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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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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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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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 나라를 위해 떳떳하게 죽거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공훈심사과 - 이동률 (044-20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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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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