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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1405] 고려말, 조선 초기의 고승. 무학은 호이며, 속성은 박(朴)씨, 이름은 자초(自超)이다.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큰 공적을 세웠다. 서울을 한양으로 정한 것도 대사의 제언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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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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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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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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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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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1356년 귀국하여 1373년에 왕사(王師)가 된 혜근의 법을 이어받았는데, 1376년 혜근이 회암사(檜巖寺)에서 낙성회(落成會)를 연 때 수좌(首座)로 초청하였으나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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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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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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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1356년 귀국하여 1373년에 왕사(王師)가 된 혜근의 법을 이어받았는데, 1376년 혜근이 회암사(檜巖寺)에서 낙성회(落成會)를 연 때 수좌(首座)로 초청하였으나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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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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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1405] 고려말, 조선 초기의 고승. 무학은 호이며, 속성은 박(朴)씨, 이름은 자초(自超)이다.
18세 때 승려가 되어 용문산에 가서 혜명으로부터 불교 의 깊은 진리를 배웠다. 1353년에 원나라에 유학하여 그 곳에 가 있던 혜근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귀국 후에는 그로부터 법을 이어받았다. 조선 태조(이성계)는 무학의 예언대로 나라를 세우자, 그를 왕사로 봉하고 그가 도를 닦던 설봉산 토굴터에 석왕사를 세웠다.
왕위에 오른 이성계는 나라 일을 항상 대사와 의논하였으며, 대사 역시 슬기로운 판단 으로 좋은 충고를 주어 조선 건국 사업에 큰 공적을 세웠다. 서울을 한양으로 정한 것도 대사의 제언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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