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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연방제 공화국. 남북의 길이가 3,700km, 동서의 너비가 최대 1,700km에 이르러 지형, 기후, 식물의 변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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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지역 > 외국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연방제 공화국. 남북의 길이가 3,700km, 동서의 너비가 최대 1,700km에 이르러 지형, 기후, 식물의 변화가 크다.
서부 국경을 따라 안데스 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고, 그 북부에는 계절적인 늪 지대가 많은 아열대성 평야인 그란차코, 중부는 낮고 편평한 초원을 이룬 팜파스, 남부에는 한랭, 건조 지대인 파타고니아 대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를 중심으로 반지름 500~600km에 걸친 팜파스는 기름지고 기후가 온화하여 일찍이 농업, 목축이 개발되었고, 이 나라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
주민은 에스파냐계 및 이탈리아계 등의 백인이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카톨릭교를 믿는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농업, 목축국으로 주요 농산물 은 밀, 보리, 옥수수, 아마, 목화, 고구마 등이고, 소, 양, 돼지의 고기, 가죽, 양모는 곡식 및 그 가공품과 함께 주요 수출품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공업화에도 힘써 자동차와 정유 공업이 활발하다.
1816년에 에스파냐 로부터 독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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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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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미여행기 23] 20세기 정치범 유배지였던 우수아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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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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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미여행기 20] 아르헨티나에서 트레킹 성지가 된 엘 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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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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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미여행기 25] '좋은 공기'라는 뜻을 가진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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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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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11월 16일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아르헨티나 살타 중앙극장(Teatro Provincial Juan Carlos Saravia)과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 사르미엔토 문화센터(Palacio Libertad, Centro Cultural Domingo Faustino Sarmiento)에서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교류 공연 「K-무형유산 페스티벌-놀다가세나」(이하 ‘놀다가세나’)를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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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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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평생학습 파트너십’ 구축
【오산시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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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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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미여행기 27] 엄청난 이구아수폭포 물줄기를 뚫고 날아들어가는 새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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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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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미여행기 26] 포퓰리즘인가, 군부독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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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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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미여행기 24]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탐험했던 비글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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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기 21] 모레노 빙하에서 지구 온난화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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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기 19] 설산과 호수, 아름다운 꽃들이 주는 아름다움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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