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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語栗谷先生諺解(논어율곡선생언해) 憲問篇(헌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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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
이이(李珥)
1
論語栗谷先生諺解 卷之三
 
 

1. 憲問 第十四

3
憲이 問恥대
4
憲이 恥 몯온대
5
子曰 邦有道애 穀며 邦無道애 穀이 恥也ᅵ니라
6
子ᅵ 샤 邦이 道ᅵ 이신 제 穀만 며 邦이 道ᅵ 업슨 제 穀만 미 恥니라
7
克伐怨欲을 不行焉이면 可以爲仁矣잇가
8
克과 伐과 怨과 欲을 行티 아니면 可히  仁이라 리잇가
9
子曰 可以爲難矣어니와
10
子ᅵ 샤 可히  어렵다 려니와
11
仁則吾不知也케라
12
仁은 내 아디 몯게라
13
子曰 士而懷居ᅵ면 不足以爲士矣니라
14
子ᅵ 샤 士ᅵ오 居 懷면 足히  士ᅵ 되디 못디니라
15
子曰 邦有道애 危言危行고
16
子ᅵ 샤 邦이 道ᅵ 이신 제 言을 危히 며 行을 危히 고
17
邦無道애 危行言孫이니라
18
邦이 道ᅵ 업슨 제 行을 危히 고 言을 孫히 디니라
19
子曰 有德者 必有言이어니와
20
子ᅵ 샤 德 둣 者 반시 言을 둣거니와
21
有言者ᅵ 不必有德이며
22
言 둣 者ᅵ 구여 德을 둣디 못며
23
仁者 必有勇이어니와
24
仁 者 반시 勇을 둣거니와 (영인본상 ‘仁 者’는 ‘仁 者’로 나타나 있으나 ‘’으로 고쳐 입력함)
25
勇者ᅵ 不必有仁이니라
26
勇 者ᅵ 구여 仁을 둣디 못니라
27
南宮适이 問於孔子曰
28
南宮适이 孔子 묻와 오
29
羿 善射고
30
羿 射 善히 고
31
奡 盪舟호
32
奡 舟 盪호
33
俱不得其死고
34
다 그 死 得디 몯고
35
然禹稷은 躬稼而有天下시니이다
36
그러나 禹와 稷은 몸으로 稼시다가 天下 두시니이다
37
夫子ᅵ 不答시고
38
夫子ᅵ 答디 아니시고
39
南宮适이 出커 子曰
40
南宮适이 出거 子ᅵ 샤
41
君子哉라 若人이여
42
君子라 이런 사이여
43
尙德哉라 若人이여
44
德을 尙다 이런 사이여
45
子曰 君子而不仁者 有矣夫ᅵ어니와
46
子ᅵ 샤 君子ᅵ오 仁티 못 者 잇거니와
47
未有小人而仁者也ᅵ니라
48
小人이오 仁 者 잇디 아니니라
49
子曰 愛之댄 能勿勞乎아
50
子ᅵ 샤 愛딘댄 能히 勞티 말랴
51
忠焉인댄 能勿誨乎아
52
忠딘댄 能히 誨티 말랴
53
子曰 爲命애 裨諶은 草創之고
54
子ᅵ 샤 命을  제 裨諶은 草創고
55
世叔은 討論之고
56
世叔은 討論고
57
行人子羽 修飾之고
58
行人 子羽 修飾고
59
東里子産은 潤色之니라
60
東里 子産은 潤色니라
61
或問子産대
62
或이 子産을 묻온대
63
子曰 惠人也ᅵ니라
64
子ᅵ 샤 惠 사이니라
65
問子西대
66
子西 묻온대
67
曰彼哉彼哉여
68
샤 뎌여 뎌여
69
問管仲대
70
管仲을 몯온대
71
曰人也ᅵ 奪伯氏騈邑三百니
72
샤 이 사이 伯氏 騈邑 三百을 아니
73
飯疏食호 沒齒無怨言니라
74
疏食 머고 齒沒토록 怨言이 업스니라
75
子曰 貧而無怨은 難고
76
子ᅵ 샤 貧코 怨 업기 어렵고
77
富而無驕 易니라
78
富코 驕 업기 쉬오니라
79
子曰 孟公綽이 爲趙魏老則優ᅵ어니와
80
子ᅵ 샤 孟公綽이 趙魏의 老ᅵ 되면 優려니와
81
不可以爲滕薛大夫ᅵ니라
82
可히  勝薛大夫ᅵ 되디 묻디니라
83
子路ᅵ 問成人대 子曰
84
子路ᅵ 成人을 묻온대 子ᅵ 샤
85
若臧武仲之知와 公綽之不欲과 卞莊子之勇과 冉求之藝예 文之以禮樂이면
86
만일 臧武仲의 知와 公綽의 欲디 아님과 卞莊子의 勇과 冉求의 藝예 禮樂으로  文면
87
亦可以爲成人矣리라
88
 可히  成人이 되리라
89
曰今之成人者 何必然이리오
90
샤 이제 成人은 엇디 구여 그러리오
91
見利思義며
92
利 보고 義 思며
93
見危授命며
94
危 보고 命을 授며
95
久要 不忘平生之言이면
96
오래 要  平生의 言을 닛디 아니면
97
亦可以爲成人矣리라
98
 可히  成人이 되리라
99
子ᅵ 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100
子ᅵ 公叔文子 公明賈려 무러 샤
101
信乎夫子ᅵ 不言不笑不取乎아
102
진실로 夫子ᅵ 言티 아니며 笑티 아니며 取티 아니터냐
103
公明賈ᅵ 對曰
104
公明賈ᅵ 對야 오
105
以告者ᅵ 過也ᅵ로소이다
106
 告 者ᅵ 過도소이다
107
夫子ᅵ 時然後言이라 人不厭其言며
108
夫子ᅵ  후에 言디라 사이 그 言을 厭티 아니며
109
樂然後笑ᅵ라 人不厭其笑며
110
즐거운 후에 笑디라 사이 그 笑 厭티 아니며
111
義然後取라 人不厭其取니이다
112
義 후에 取디라 사이 그 取 厭티 아니니이다
113
子曰 其然가
114
子ᅵ 샤 그 그러턴가
115
豈其然乎ᅵ리오
116
엇디 그 그러리오
117
子曰 臧武仲이 以防으로 求爲後於魯니
118
子ᅵ 샤 臧武仲이 防으로  魯의 後기 求니
119
雖曰不要君ᅵ나
120
비록 오 君을 要티 아니타 나
121
吾不信也노라
122
내 밋디 아니노라
123
子曰 晋文公은 譎而不正고
124
子ᅵ 샤 晉文公은 譎코 正티 아니고
125
齊桓公은 正而不譎니라
126
齊桓公은 正코 譎티 아니니라
127
子路曰 桓公이 殺公子糾야
128
子路ᅵ 오 桓公이 公子 糾 주겨
129
召忽은 死之고 管仲은 不死니
130
召忽은 죽고 管仲은 죽디 아니니
131
曰未仁乎뎌
132
온 仁티 아니뎌
133
子曰 桓公이 九合諸侯호
134
子ᅵ 샤 桓公이 諸侯 九合호
135
不以兵車 管仲之力也니
136
兵車로  아니호 管仲의 힘이니
137
如其仁ᅵ리오 如其仁ᅵ리오
138
뉘 그 仁 리오 뉘 그 仁 리오
139
子貢曰 管仲은 非仁者與뎌
140
子貢이 오 管仲은 仁者ᅵ 아닌뎌
141
桓公이 殺公子糾야
142
桓公이 公子 糾 주겨
143
不能死고 又相之온여
144
能히 死티 몯고  相고녀
145
子曰
146
子ᅵ 샤
147
管仲이 相桓公覇諸侯야 一匡天下니
148
管仲이 桓公을 相야 諸侯의 覇야  번 天下 匡니
149
民到于今히 受其賜니
150
셩이 이제 니르히 그 賜 받니
151
微管仲이면 吾其被髮左衽矣리라
152
管仲이 업면 우리 그 髮을 被고 左袵리라
153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야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리오
154
엇디 匹夫匹婦의 諒을 야 스스로 溝瀆의 經야 알리 업 리오
155
公叔文子之臣大夫僎이 與文子 同升諸公이어
156
公叔文子의 臣 大夫 僎이 文子로 더브러 가지로 公의 升야
157
子ᅵ 聞之曰 可以爲文矣로다
158
子ᅵ 드르시고 샤 可히  文이라 리로다
159
子言衛靈公之無道也신대
160
子ᅵ 衛靈公의 道 업 닐신대
161
康子曰 夫如是로 奚而不喪이니잇고
162
康子ᅵ 오 그 이러호 엇디 喪티 아니니잇고
163
孔子曰 仲叔圉 治賓客고
164
孔子ᅵ 샤 仲叔圉 賓客을 다리고
165
祝駝 治宗廟고
166
祝鮀 宗廟 다리고
167
王孫賈 治軍旅니
168
王孫賈 軍旅을 다리니
169
夫如是어니 奚其喪이리오
170
그 이러커니 엇디 그 喪리오
171
子曰 其言之不怍이면 則爲之也難니라
172
子ᅵ 샤 그 言기 怍디 아니면 爲기 어려우니라
173
陳成子ᅵ 弑簡公야
174
陳成子ᅵ 簡公을 弑야
175
孔子ᅵ 沐浴而朝샤 告於哀公曰
176
孔子ᅵ 沐浴시고 朝샤 哀公 告야 샤
177
陳恒이 弑其君니 請討之쇼셔
178
陳恒이 그 님금을 弑니 請컨댄 討쇼셔
179
公曰 告夫三子라
180
公이 샤 三子려 告라
181
孔子曰 以吾從大夫之後ᅵ라
182
孔子ᅵ 샤 내 大夫의 後 從호 라
183
不敢不告也호니
184
敢히 告티 아니티 못호니
185
君曰告夫三子者ᅵ온여
186
君이 샤 三子려 告라 시고녀
187
之三子告신대
188
三子의게 가 告신대
189
不可ᅵ라 야
190
可티 아니타 야
191
孔子曰 以吾從大夫之後ᅵ라
192
孔子ᅵ 샤 내 大夫의 後 從호 라
193
不敢不告也호라
194
敢히 告티 아니티 못호라
195
子路ᅵ 問事君대
196
子路ᅵ 님금 셤기기 묻온대
197
子曰 勿欺也ᅵ오 而犯之니라
198
子ᅵ 샤 欺티 말고 犯디니라
199
子曰 君子 上達고
200
子ᅵ 샤 君子 우로 達고
201
小人은 下達이니라
202
小人은 아래로 達니라
203
子曰 古之學者 爲己러니
204
子ᅵ 샤 녜 學 者 己 爲더니
205
今之學者 爲人이로다
206
이제 學 者 人을 爲놋다
207
蘧伯玉이 使人於孔子ᅵ어
208
蘧伯玉이 孔子 사을 브려
209
孔子ᅵ 與之坐而問焉曰
210
孔子ᅵ 더브러 坐시고 무러 샤
211
夫子ᅵ 何爲오
212
夫子ᅵ 므슴뇨
213
對曰 夫子ᅵ 欲寡其過而未能也ᅵ러이다
214
對야 오 夫子ᅵ 허믈을 젹게 고져 호 能티 못더이다
215
使者出커
216
使者ᅵ 出커
217
子曰 使乎使乎여
218
子ᅵ 샤 使여 使여
219
子曰 不在其位 不謀其政 (구결, 언해문이 없음)
220
曾子曰 君子 思不出其位니라
221
曾子ᅵ 샤 君子 思ᅵ 그 位예 나디 아닛니라
222
子曰 君子 恥其言而過其行이니라
223
子ᅵ 샤 君子 그 言을 恥고 그 行을 過히 니라
224
子曰 君子道者ᅵ 三애 我無能焉이로니
225
子ᅵ 샤 君子의 道ᅵ 세헤 내 能호미 업스니
226
仁者不憂고
227
仁 者 憂티 아니고
228
知者不惑고
229
知 者 惑디 아니고
230
勇者不懼ᅵ니라
231
勇한 者 懼티 아니니라
232
子貢曰 夫子ᅵ 自道也ᅵ샷다
233
子貢이 오 夫子ᅵ 스스로 道샷다
234
子貢이 方人이어
235
子貢이 人을 方거
236
子曰 賜也 賢乎哉아
237
子ᅵ 샤 賜 어딘가
238
夫我則不暇ᅵ로다
239
나 暇티 몯노라
240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오
241
子ᅵ 샤 人의 날 아디 몯호믈 患티 말고
242
患其不能也ᅵ니라
243
그 能티 몯호믈 患디니라
244
子曰 不逆詐며 不億不信이오 抑亦先覺者ᅵ 是賢乎뎌
245
子ᅵ 샤 詐 逆디 말며 不信을 億디 말고  몬져 覺 者ᅵ 賢뎌
246
微生畝ᅵ 謂孔子曰
247
微生畝ᅵ 孔子 닐러 오
248
丘 何爲是栖栖者與오
249
丘 엇디 이리 栖栖뇨
250
無乃爲佞乎아
251
아니 佞을 냐
252
孔子曰 非敢爲佞也ᅵ라 疾固也ᅵ로라
253
孔子ᅵ 샤 敢히 佞을 호미 아니라 固 疾노라
254
子曰 驥 不稱其力이라 稱其德也ᅵ니라
255
子ᅵ 샤 驥 그 力을 稱호미 아니라 그 德을 稱호미니라
256
或曰以德報怨호 何如니잇고
257
或이 오 德으로  怨을 報호 엇더니잇고
258
子曰 何以報德고
259
子ᅵ 샤 므서스로  德을 報료
260
以直報怨고
261
直으로  怨을 報고
262
以德報德이니라
263
德으로  德을 報디니라
264
子曰 莫我知也夫뎌
265
子ᅵ 샤 나 아디 몯뎌
266
子貢曰 何爲其莫知子也ᅵ니잇고
267
子貢이 오 엇디로 子 아디 몯니잇고
268
子曰 不怨天며 不尤人이오
269
子ᅵ 샤 天을 怨티 아니며 人을 尤티 아니코
270
下學而上達노니
271
下로 學야 上으로 達노니
272
知我者 其天乎뎌
273
날 아 者 그 天이신뎌
274
公伯寮ᅵ 愬子路於季孫이어
275
公伯寮ᅵ 子路 季孫의게 愬거
276
子服景伯이 以告曰
277
子服景伯이  告야 오
278
夫子ᅵ 固有惑志於公伯寮니
279
夫子ᅵ 진실로 公伯寮의게 惑 을 둣니
280
吾力으로 猶能肆諸市朝ᅵ니이다
281
내 힘으로 오히려 能히 市朝의 肆리이다
282
子曰 道之將行也與도 命也ᅵ며
283
子ᅵ 샤 道의 쟝 行홈도 命이며
284
道之將廢也與도 命也ᅵ니
285
道의 쟝 廢홈도 命이니
286
公伯寮ᅵ 其如命何ᅵ리오
287
公伯寮ᅵ 그 命에 엇디리오
288
子曰 賢者ᅵ 辟世니
289
子ᅵ 샤 賢者ᅵ 世 辟니
290
其次 辟地고
291
그 次 地 辟고
292
其次 辟色고
293
그 次 色을 辟고
294
其次 辟言이니라 (영인본에는 ‘其 次辟言이니라’로 잘못 적혀 있음. ‘’의 위치를 수정하여 입력함)
295
그 次 言을 辟니라
296
子曰 作者ᅵ 七人矣로다
297
子ᅵ 샤 作 者ᅵ 七人이로다
298
子路ᅵ 宿於石門이러니
299
子路ᅵ 石門의 자더니
300
晨門曰奚自오
301
晨門이 오 어드러셔 自뇨
302
子路曰自孔氏로라
303
子路ᅵ 오 孔氏로셔 自호라
304
曰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아
305
오 이 그 可티 몯 줄 알며  者가
306
子ᅵ 擊磬於衛어시
307
子ᅵ 衛에셔 磬 치거시
308
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ᅵ
309
蕢 荷고 孔氏ᄉ 門에 디날 者ᅵ 이셔
310
曰有心哉라 擊磬乎여
311
오 有心다 磬을 치기여
312
旣而曰鄙哉라 硜硜乎여
313
이윽고 오 鄙다 硜硜홈이여
314
莫己知也ᅵ어든 斯已而已矣니
315
날을 아디 몯거든 이에 마롤디니
316
深則厲ᅵ오 淺則揭니라
317
深커든 厲고 淺커든 揭디니라
318
子曰 果哉라
319
子ᅵ 샤 果다
320
末之難矣로다
321
어려오미 업스리로다
322
子張曰 書云 高宗이 諒陰三年不言이라 니
323
子張이 오 書에 닐오 高宗이 諒陰의 三年을 言티 아니시다 니
324
何謂也ᅵ잇고
325
엇디 닐옴이니잇고
326
子曰 何必高宗이리오
327
子ᅵ 샤 엇디 구여 高宗이리오
328
古之人이 皆然이러니
329
녯 人이 다 그러터니
330
君薨커시든 百官總己야 以聽於冢宰三年이러니라
331
君이 薨커시든 百官이 己 總야  冢宰의게 듯기 三年을 더니라
332
子曰上好禮면 則民易使也ᅵ니라
333
子ᅵ 샤 上이 禮 好면 民이 브리기 쉬오니라
334
子路ᅵ 問君子대
335
子路ᅵ 君子 問대
336
子曰 修己以敬이니라
337
子ᅵ 샤 己 修호 敬으로  니라
338
曰如斯而已乎잇가
339
오 이 만 고 말리잇가
340
曰修己以安人이니라
341
샤 己 修야  人을 安니라
342
曰如斯而已乎잇가
343
오 이 만 고 말리잇가
344
曰修己以安百姓이니
345
샤 己 修야  百姓을 安니
346
修己以安百姓은 堯舜도 其猶病諸ᅵ러시니라
347
己 修야  百姓을 安기 堯舜도 그 오히려 病더시니라
348
原壤이 夷俟ᅵ어
349
原壤이 夷야 俟거
350
子曰 幼而不孫弟며
351
子ᅵ 샤 幼야셔 孫弟티 아니며
352
長而無述焉며
353
長야셔 述호미 업스며
354
老而不死ᅵ 是爲賊이라 시고
355
老야셔 죽디 아니호미 이 賊이 되미라 시고
356
以杖叩其脛시다
357
杖으로  그 脛을 叩시다
358
闕黨童子ᅵ 將命이어
359
闕黨童子ᅵ 命을 將거
360
或이 問之曰
361
或이 묻와 오
362
益者與잇가
363
益 者ᅵ잇가
364
子曰 吾見其居於位也며
365
子ᅵ 샤 그 位예 居호 보며
366
見其與先生幷行也호니
367
그 先生과 더브러  行호 보니
368
非求益者也ᅵ라 欲速成者也ᅵ러라
369
益을 求 者ᅵ 아니라 리 成코져  者ᅵ러라
【원문】論語栗谷先生諺解(논어율곡선생언해) 憲問篇(헌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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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