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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小雅(소아)』 彤弓之什 (동궁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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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如何其, 夜未央, 庭燎之光. (야여하기, 야미앙, 정료지광)
3
밤이 얼마쯤 되었는지, 밤은 아직 새지 않고, 뜰의 횃불은 밝기만하다
4
君子至止, 鸞聲將將. (군자지지, 란성장장)
6
夜如何其, 夜未艾, 庭燎晣晣. (야여하기, 야미애, 정료절절)
7
밤이 얼마쯤 되었는지, 밤은 아직 새지 않고, 뜰의 횃불은 밝기만하다
8
君子至止, 鸞聲噦噦. (군자지지, 란성홰홰)
10
夜如何其, 夜鄉晨, 庭燎有輝. (야여하기, 야향신, 정료유휘)
11
밤이 얼마쯤 되었는지, 밤은 새벽에 가까워도, 뜰의 횃불은 빛나기만한다
12
君子至止, 言觀其旂. (군자지지, 언관기기)
13
제후들이 이르러, 그들의 깃발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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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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