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밀 너 되 뉴둔날 허여지게 닙 더퍼 장 파라케 워 오야 장 바타 칠월 초날 샹 말 불처 물 아니 본 제 새바 가 동 기러 그림에 보지 말고 더퍼 둣다가 낫만 거든 밥 사 (빈 칸) 거든 록 되 미틔 녀코 밀 서되 녀코 밥 더우니 녀코 믈 동 붓고 쳥헝것 더퍼 삼 세 닐곱 자 사고 다붓 더펏다가 닐웬만애 동으로 버든 복셩나모 가지 것거다 두의텨 둣다가 라.
5
밀을 사흘 갓다가 건져 노야 닉게 더운 허혀(?) 로 돗 우희 닥닙흐로 더퍼 두면 세 다 날애 누 오시 오거든 닙흘 벗기고 볏 노여 퍼리고 항의 녀허 믈 부서 기 마은 날 면 닉니라.
8
오 씨 라 리고 되예 장 엄초 닷 되로 가 볏 노여 야 두고 ·예 죠곰 믈에 드리쳐 초흘 라 면 장 죠니라.
9
이 을 이리 눈 어두온 간신히 써시니 이 아라 이로 시고 식들은 각각 벗겨 가오, 이 가뎌 갈 각을안 심 말며 부 샹치 말게 간쇼야 수이 러 리라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