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9일 (목)
조국 자녀 입시비리 감추자고 '대입공정', 조국 사학비리 감싸자고 '사학혁신' 들고나온 속보이는 교육부는 스스로나 돌아보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교육부(敎育部) 조국(曺國) # 교각살우 # 사학비리 # 사학혁신 # 입시비리
【정치】
(2019.12.20. 00:15) 
◈ 조국 자녀 입시비리 감추자고 '대입공정', 조국 사학비리 감싸자고 '사학혁신' 들고나온 속보이는 교육부는 스스로나 돌아보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교육부가 발표한 사학혁신 추진방안은 ‘조국 일가 입시 비리’ 감추자고 입시제도 탓했던 교육부가 또다시 들고 나온 꼼수 2탄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사학혁신 추진방안은 ‘조국 일가 입시 비리’ 감추자고 입시제도 탓했던 교육부가 또다시 들고 나온 꼼수 2탄이다.
 
조국 일가의 웅동학원 비리가 세상을 덮을 때도 검찰수사 운운하며 뒷짐지고 있던 교육부가, 사학 전체를 범죄자로 상정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정의의 칼을 휘두르겠다는 것이다.
 
조국사태로 정점을 찍은 문정권의 이빨 빠진 정의의 칼, 더럽혀진 정의의 칼을 다시 갈아 대대적 수술을 해야할 곳은 문재인 정권과 교육부 스스로다.
 
사학의 회계와 행정에서 투명성이 강화돼야 한다는데 이론을 제기할 사람은 없다.
 
사학을 혁신하는 최고의 비결은 ‘자율성의 부여’와 그 결과에 대한 ‘명백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교육부의 막무가내 규제, 법도 아닌 시행령으로 강행하는 공포행정으로는 병증 치료가 아니라 사학 자체가 말살되고 만다. 뻔히 보이는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지금 교육계를 틀어쥐고 법을 어기는 것을 예사로 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좌파교육감, 전교조, 이들과 궤를 같이하는 사회단체들이 똘똘 뭉쳐 자리를 나눠 갖고, 이권을 나눠 갖고 교육현장을 이념투쟁의 자리로 만들고 있다. 사학 때릴 시간에 교육부는 이 엄청난 적폐부터 해결하라.
 
설립자의 건학이념과 운영자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립학교’는 '자율성'을 기반으로 ‘교육향상’에 기여해야 한다. 사학의 자율성이 말살되고 국가가 획일적 교육만 제공하는 사회에 미래가 있을 리 만무하다. 국민들에게 꼴찌로 각인된 교육부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스스로부터 돌아보라.
 
\na+;2019.12.1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사학혁신, 조국, 사학비리, 교육부, 교각살우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교육부(敎育部) 조국(曺國) # 교각살우 # 사학비리 # 사학혁신 # 입시비리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조국 자녀 입시비리 감추자고 '대입공정', 조국 사학비리 감싸자고 '사학혁신' 들고나온 속보이는 교육부는 스스로나 돌아보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민망한 연동형 비례대표 협상 이제 그만하고 민생으로 돌아가자...[박용찬 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