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가담항설의지식창고 포천의 설화
저작물 (목치)
【문화】 포천의 설화
◈ (11) 자라바위
어떤 마을에 ‘자라바위’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조금 작았다. 사람들은 큰 것을 수자라, 작은 것을 암자라로 불렀다. 그 마을 사람들은 다른 지방의 사람들이 그 마을의 돌을 캐 가는 것을 자라 새끼를 가져가는 것이라 해서 못 캐가게 했다. 그 마을 이름은 자라 별(鼈), 고을 동(洞)자를 써서 ‘별동(鼈洞)’이라고 한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11) 자라바위
 
 
어떤 마을에 ‘자라바위’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조금 작았다. 사람들은 큰 것을 수자라, 작은 것을 암자라로 불렀다. 그 마을 사람들은 다른 지방의 사람들이 그 마을의 돌을 캐 가는 것을 자라 새끼를 가져가는 것이라 해서 못 캐가게 했다.
 
그 마을 이름은 자라 별(鼈), 고을 동(洞)자를 써서 ‘별동(鼈洞)’이라고 한다.
 
< 대진대 국문과 제2차 답사 자료집(군내면), 1993. 10. >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 포천의 설화
• (10) 애무덤
• (11) 자라바위
• (12) 벼락바위
(2024.10.24. 12:41) 
【작성】 가담항설 - 떠도는 이야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내서재
추천 : 0
▣ 다큐먼트 작업
지식지도
알림∙의견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소유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