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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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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25년 5월 계집 하인 | | | 1925년 《조선문단》 5월호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 호색하는 사람인 삼십 내외의 박영식은 관청 사무를 끝내고 퇴근하자 | | |
| ⊙ | 1925년 7월 벙어리 삼용이 | | | 1925년 7월 "여명(黎明)"에 발표되었으며, 나도향의 후기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 | |
| ⊙ | 1925년 9월 물레방아 | | | 나도향이 지은 단편 소설. 1925년 9월에 《조선문단》에 발표된 작품이다. 사실주의 경향을 띤, 나도향의 후기 작품이다. | | |
| ⊙ | 1925년 12월 뽕 | | | 1925년 개벽(64호)에 발표했으며, 나도향의 후기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 | |
| ⊙ | 1926년 청춘 (靑春) | | | 1927년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한 나도향의 중편소설. 애정 없이 이뤄지는 정혼을 문제시하며 유교적 구습을 비판하는 동시에 물질적인 욕구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다 파국으로 치닫는 군상들을 형상화한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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