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해남군 (海南郡)
전라 남도 남서부, 다도해 연안에 자리잡고 있는 군. 3면이 바다이고 해안선이 복잡하며, 주변에는 섬들이 많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프랑스 언론이 전남 해조류 우수성 주목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르 몽드(lemonde)에서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의 해조류의 우수성을 보도해 유럽시장 진출 꿈을 부풀게 하고 있다.【수산자원과 (286-6920)】
전라 남도(全羅南道) 김(-) 다시마(-) 신안군(新安郡) 완도군(莞島郡) 해남군(海南郡)
-르 몽드서 분석 보도…김다시마 등 유럽시장 진출 청신호-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르 몽드(lemonde)에서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의 해조류의 우수성을 보도해 유럽시장 진출 꿈을 부풀게 하고 있다.
 
2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 르 몽드에서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해조류에 관한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7월 프랑스 르 몽드의 레미바루와 줄리앙 골슈타인 기자가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를 찾아 생생한 해조류 양식 현장을 둘러봤다. 완도 해역을 돌며 김과 다시마 양식 및 양식 생산 과정을 사진에 담았다.
 
이어 전남지역 김 가공공장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김 제품을 맛봤다. 해남 소재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를 방문해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해조류 품종 연구 개발 과정과 성과도 취재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당시 직접 레미바루와 줄리앙 골슈타인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어릴 적 김을 직접 수확하고 김부각을 만들어 먹었던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전국 생산의 75%를 차지하는 전남산 김 성분의 우수성과 위상을 설명했다.
 
레미바루와 줄리앙 골슈타인 기자는 프랑스가 자국에서 생산한 해조류의 대부분이 가축사료와 공업용으로 쓰이고 있는 반면 한국은 식용 해조류를 생산하고 있어 해조류의 활용 방안과 가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프랑스는 지금까지 해조류에 대한 중요성 인식 부족으로 생산량이 8만t에 그쳤으나, 최근 해조류 섭취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이 늘면서 해조류 양식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번 르 몽드의 보도는 한국의 친환경 해조류 양식 과정과 함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해조류의 우수성, 첨단화된 김 가공기술 등을 유럽시장이 주목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르 몽드지 김 보도와 발맞춰 전남의 청정바다에서 연간 200만t 이상이 생산되는 해조류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라며 “프랑스 등 유럽시장을 겨냥해 수산물 가공·유통시설 구축과 함께 고품질 해조류 양식 생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전라 남도(全羅南道) 김(-) 다시마(-) 신안군(新安郡) 완도군(莞島郡) 해남군(海南郡)
【산업】프랑스 언론이 전남 해조류 우수성 주목
(게재일: 2019.10.21. (최종: 2019.10.21. 16:38))  전라남도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 마을 소식 (없음)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 주요 정보
▣ 참조정보
백과 참조
전라남도의 한 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분류정보 (상위)
(C) 전라남도의 마을
목포시 (木浦市)
여수시 (麗水市)
순천시 (順天市)
나주시 (羅州市)
광양시 (光陽市)
담양군 (潭陽郡)
곡성군 (谷城郡)
구례군 (求禮郡)
고흥군 (高興郡)
보성군 (寶城郡)
화순군 (和順郡)
장흥군 (長興郡)
강진군 (康津郡)
해남군 (海南郡)
영암군 (靈岩郡)
무안군 (務安郡)
함평군 (咸平郡)
영광군 (靈光郡)
장성군 (長城郡)
완도군 (莞島郡)
진도군 (珍島郡)
신안군 (新安郡)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