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왕방산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왕방산
◈ 조회순
2024.10.23
【문화】 왕방산 아래에 6군단이 생기고, 6군단 장군들의 숙소는 산 뒤쪽에 자리잡았다. 장군들이 쓰는 숙소에서 6∙25전쟁 때에 명장이라고 소문난 백인엽이라는 장군도 생활하였다. 백인엽 장군은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소복 입은 여자를 여러 번 보게 되었다. 밤에 잠자리에 들려고 할 때마다 소복 입은 그 여자가 문을 열고 방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숙소를 지키는 헌병들이 있었는데도 말이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4
【문화】 ‘호주벌판’이라는 곳에는 밤마다 왕방산 호랑이가 내려왔다. 호랑이는 집을 향해 시끄럽게 울기도 하고, 벌판의 흙을 엎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집주인이 되기를 원하느냐고 호랑이에게 물었지만, 호랑이는 아무 대답 없이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 뒤로도 호랑이는 밤마다 내려와 집을 향해 시끄럽게 울면서 벌판의 흙 엎기를 계속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3
【문화】 6.25때 피난을 가지 못한 젊은이가 왕방산에 숨게 되었다. 무조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 그 젊은이는 주변의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먹고 목숨을 연장하면서 산신령에게 살려달라고 빌었다. 그렇게 하기를 서너 달이 지났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최근등록순
2024.10.24
【문화】 ‘호주벌판’이라는 곳에는 밤마다 왕방산 호랑이가 내려왔다. 호랑이는 집을 향해 시끄럽게 울기도 하고, 벌판의 흙을 엎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집주인이 되기를 원하느냐고 호랑이에게 물었지만, 호랑이는 아무 대답 없이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 뒤로도 호랑이는 밤마다 내려와 집을 향해 시끄럽게 울면서 벌판의 흙 엎기를 계속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3
【문화】 왕방산 아래에 6군단이 생기고, 6군단 장군들의 숙소는 산 뒤쪽에 자리잡았다. 장군들이 쓰는 숙소에서 6∙25전쟁 때에 명장이라고 소문난 백인엽이라는 장군도 생활하였다. 백인엽 장군은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소복 입은 여자를 여러 번 보게 되었다. 밤에 잠자리에 들려고 할 때마다 소복 입은 그 여자가 문을 열고 방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숙소를 지키는 헌병들이 있었는데도 말이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3
【문화】 6.25때 피난을 가지 못한 젊은이가 왕방산에 숨게 되었다. 무조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 그 젊은이는 주변의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먹고 목숨을 연장하면서 산신령에게 살려달라고 빌었다. 그렇게 하기를 서너 달이 지났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설화 (3) 백과 포천시 (3) 백과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키워드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