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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 (釜山廣域市)
경상 남도 남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항구 도시. 그 전 이름은 부산 직할시였으나, 1995년 3월 1일에 부산 광역시로 이름이 바뀌었다. 우리 나라에서 서울 다음 가는 대도시이며 국내 제일의 무역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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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위생과 - 윤순희 (051-888-3422)】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헌혈(獻血)
◈ 12.19. 10:00~17: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직원 헌혈의 날」 개최
◈ 겨울방학, 연말 분위기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시기에 헌혈률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을 주제로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아 헌혈을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과 연말 분위기 등으로 헌혈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작년보다 1회 더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저출생으로 헌혈에 기여도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줄면서 의료기관이나 환자를 지정 의뢰하는 헌혈지원자가 없으면 사실상 수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저조한 만큼, 부산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정기적인 직원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청, 경찰청, 육·해·공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하여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라면서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추운 계절에 몸이 아파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원문보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헌혈(獻血)
【사회】“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
(게재일: 2019.12.18. (최종: 2019.12.18. 14:54))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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