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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6.7
최남선
1
제비
 
 
2
海內[해내]의 큰대문을 본체만체 다지내고
3
옛主人[주인] 이라하여 내집다시 찾았고나
4
옹색한 簷牙[첨아]일망정 푼푼하게 쓰거라.
 
5
긴나래 번개처럼 드나들며 짖어거림
6
紛紛[분분]한 世上[세상]소식 傳[전]하는양 하건마는
7
들어도 알지못하매 관계할일 없어라.
 
8
고요할 너의世界[세계] 무슨警戒[경계] 必要[필요]하여
9
비오는 빨래줄과 바람부는 電線[전선]에서
10
四方[사방]에 눈을밝히며 쉬우려고 앉느니.
 
 
11
<一九五五年[일구오오년] 六月[육월] 七日[칠일] 自由新聞[자유신문]>
【원문】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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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선(崔南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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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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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3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