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述고 作디 아니며 信고 古 好호 그으기 우리 老彭의게 比노라
9
黙而識之며 學而不厭며 誨人不倦이 何有於我哉오
10
黙고 識며 學고 厭티 아니며 人 치기 倦티 아니호미 므서시 내게 읻뇨
13
德之不修와 學之不講과 聞義不能徙와 不善不能改ᅵ 是吾憂也ᅵ니라
14
德의 脩티 몯홈과 學의 講티 몯홈과 義 듣고 能히 徙티 몯홈과 善티 아닌 거 能히 改티 몯호미 이 내 시이니라
15
○ 子之燕居애 申申如也시며 夭夭如也ᅵ러시다
16
子의 燕居실 제 申申히 시며 夭夭히 더시다
20
오래 내 다시 의 周公을 보디 몯리로다
29
○ 子曰 自行束脩以上은 吾未嘗無誨焉이로라
30
子ᅵ 샤 束脩行홈브터 以上은 내 일즉 誨홈이 업디 아니호라
36
모 擧호매 세 모로 反티 아니커 復티 마롤띠니라
45
用之則行고 舍之則藏을 惟我與爾ᅵ 有是夫뎌
46
用면 行고 舍면 藏호 오직 나와 다 네 이 둣뎌
48
子路ᅵ 오 子ᅵ 三軍을 行시면 눌과 與시리잇고
52
虎 暴며 河 馮야 주거도 悔호미 업슨 者 내 與티 아니코
54
반시 事 臨야 懼며 謨 好고 成 者ᅵ니라
58
비록 鞭을 執 士ᅵ라도 내 려니와
64
子의 愼시 바 齊와 戰과 疾이러시다
65
○ 子ᅵ 在齊聞韶시고 三月 不知肉味샤
66
子ᅵ 齊예 겨셔 韶 드르시고 學신 석 을 肉味 아디 몯샤
68
샤 樂호미 이에 니를 주 혜아리디 아니호라
76
드러 오 伯夷 叔齊 엇던 사이니잇고
82
샤 仁을 求야 仁을 어더니 엇디 怨리오
86
子ᅵ 샤 疏食 머그며 믈을 마시고
92
義 아니오 富코 貴호 내게 浮雲 니라
94
子ᅵ 샤 나 數年을 빌려 내 易을 호면
97
加作假 五十作卒 (영인본 20b에 나타남)
99
子ᅵ 샹녜 言시 바 詩와 書와 執 禮다 샹녜 言이러시다
106
女ᅵ 奚不曰 其爲人也ᅵ 發憤忘食고 樂以忘憂야
107
네 엇디 그 사 이론디 憤을 發면 食을 닛고 樂면 憂 忘야
108
不知老之將至云爾오 (언해문에 따라 분절하여 대응 내용 파악에 어려움이 발생함. 원래의 전체 문장: 子曰 女ᅵ 奚不曰 其爲人也ᅵ 發憤忘食고 樂以忘憂야 不知老之將至云爾오)
109
老의 쟝 니 주 아디 몯다 니디 아니뇨 (영인본상 ‘아디’는 ‘아다’로 나타나나 오자로 판단하여 수정하여 입력함)
111
子ᅵ 샤 내 나며 안 者ᅵ 아니라
115
子 怪와 力과 亂과 神을 語티 아니터시다
117
子ᅵ 샤 三人이 行호매 반시 내 스승이 잇니
127
子ᅵ 샤 二三子 날로 隱다 냐
131
내 行호매 二三子 與티 아니미 업소 이 丘ᅵ니라
137
子ᅵ 샤 聖人을 내 어더 보디 몯거든
141
子ᅵ 샤 善人을 내 어더 보디 몯거든
143
恒이 잇 者 어더 보미 이 可니라
157
子ᅵ 샤 아디 몯고 作 者ᅵ 잇냐
161
해 聞야 그 善 者 여 조며
166
童子 見커 門人이 惑대 (영인본상 ‘童子’의 ‘’은 ‘’처럼, ‘見커’의 ‘’은 ‘’처럼 나타나지만 추정되는 글자로 바꾸어 입력함. ‘童子’은 언해문에 ‘童子ᅵ’로 나타남.)
168
子曰 與其進也와 不與其退也ᅵ니 唯何甚이리오 人이 潔己以進이어든 與其潔也ᅵ오 不保其往也ᅵ며 (원문의 주석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언해문 분절 시 이하 한문 원문과 언해문의 순서가 일치하지 않아 여기에서는 해당 부분을 다 보임)
170
人이 潔己以進이어든 (한문 원문과 언해문의 순서가 불일치함. 앞 내용 참조)
172
與其潔也ᅵ오 不保其往也ᅵ며 (한문 원문과 언해문의 순서가 불일치함. 앞 내용 참조)
174
與其進也와 不與其退也ᅵ니 (한문 원문과 언해문의 순서가 불일치함. 앞 내용 참조)
175
그 進을 與고 그 退 與호미 아니니
176
唯何甚이리오 (한문 원문과 언해문의 순서가 불일치함. 앞 내용 참조. ‘何甚’의 ‘何’는 탈획자를 보사한 것)
184
陳司敗ᅵ 問호 昭公이 禮 아시더니잇가
188
孔子ᅵ 退케시 ('退케시'의 ‘케’는 영인본에 나온 대로 입력한 것임)
192
나 드로니 君子 黨티 아니다 니
200
君이 禮 알면 뉘 禮 아디 몯리오
206
진실로 過ᅵ 이시면 人이 반시 알고녀
207
○ 子ᅵ 與人歌而善이어든 必使反之시고
208
子ᅵ 人과 더브러 歌호매 善커든 반시 여곰 反라 시고
212
子ᅵ 샤 文은 아니 내 人 냐
214
모로 君子 行호 내 得호미 잇디 몯호라
216
子ᅵ 샤 만일 聖과 다 仁은 내 엇디 敢리오
217
抑爲之不厭며 誨人不倦은 則可謂云爾已矣니라
218
호 厭티 아니며 人 치미 게으르디 아니호 可히 그러타 니디니라
232
誄예 오 너 上下神祇예 禱다 니이다
240
다 그 孫티 아니호론 히 固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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