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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身受供(진신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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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렬왕 때
일연
1
三國遺事 卷第五
2
感通 第七
 
 

1. 眞身受供

 
4
<長壽>元年壬辰, <孝昭>卽位, 始創<望德寺>, 將以奉福<唐>室. 後, <景德王>十四年, <望德寺>塔戰動, 是年有<安史>之亂, <羅>人云: 「爲<唐>室立玆寺, 宜其應也.」 八年丁酉, 設落成會, 王親駕辦供, 有一比丘, 儀彩疎陋, 局束立於庭, 請曰: 「貧道亦望齋.」 王許赴床杪. 將罷, 王戱調之曰: 「住鍚何所?」 僧曰: 「<琵琶嵓>.」 王曰: 「此去, 莫向人言, 受國王親供之齋.」 僧笑答曰: 「陛下亦莫與人言, 供養眞身釋迦.」 言訖, 湧身凌空, 向南而行. 王驚愧, 馳上東岡, 向方遙禮, 使往尋之, 到<南山><參星谷>, 或云<大磧川源>石上, 置錫鉢而隱. 使來復命, 遂創<釋迦寺>於<琵琶嵓>下, 創<佛無事>於滅影處, 分置錫鉢焉. 二寺至今存, 錫鉢亡矣.《智論》第四云: 「昔有<罽賓三藏>, 行<阿蘭若法>, 至<一王寺>, 寺設大會, 守門人見其衣服麤弊, 遮門不前. 如是數數, 以衣弊故, 每不得前, 便作方便, 假借好衣而來, 門人見之, 聽前不禁. 旣獲詣坐, 得種種好食, 先以與衣, 衆人問言: 「何以爾乎?」 答曰: 「我比數來, 每不得入, 今以衣故得此座, 得種種食, 宜以與衣爾.」 事可同按. 讚曰: 燃香擇佛看新繪, 辦供齋僧喚舊知, 從此<琵琶嵓>上月, 時時雲掩到潭遲.
【원문】眞身受供(진신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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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