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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小雅(소아)』 桑扈之什 (상호지십)
 

1. 綿蠻(면만) / 아주 작은

 
2
綿蠻黃鳥, 止于丘阿. (면만황조, 지우구아)
3
작은 꾀꼬리, 언덕에 앉았구나
4
道之云遠, 我勞如何. (도지운원, 아노여하)
5
갈 길은 먼데, 내 고생은 얼마나 될까
6
飲之食之, 教之誨之, 命彼後車, 謂之載之. (음지식지, 교지회지, 명피후거, 위지재지)
7
마시고 먹게하며, 가르치고 깨우쳐주어, 저 뒷수레에 명하여, 태워주게 하는구나
8
綿蠻黃鳥, 止于丘隅. (면만황조, 지우구우)
9
작은 꾀꼬리, 언덕 모퉁이에 앉았구나
10
豈敢憚行, 畏不能趨. (개감탄항, 외부능추)
11
어찌 감히 지나가기를 꺼려하랴, 오히려 빨리 가지 못할까 두려워 하여
12
飲之食之, 教之誨之, 命彼後車, 謂之載之. (음지식지, 교지회지, 명피후거, 위지재지)
13
마시고 먹게하며, 가르치고 깨우쳐주어, 저 뒷수레에 명하여, 태워주게 하는구나
14
綿蠻黃鳥, 止于丘側. (면만황조, 지우구측)
15
작은 꾀꼬리, 언덕 옆에 앉았구나
16
豈敢憚行, 畏不能極. (개감탄항, 외부능극)
17
어찌 감히 지나가기를 꺼려하랴, 끝까지 가지 못할까 두려워 하여
18
飲之食之, 教之誨之, 命彼後車, 謂之載之. (음지식지, 교지회지, 명피후거, 위지재지)
19
마시고 먹게하며, 가르치고 깨우쳐주어, 저 뒷수레에 명하여, 태워주게 하는구나
【원문】綿蠻(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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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