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鄭風 (정풍)」
1. 叔于田(숙우전) / 셋째 아들이 사냥 나가니
4
셋째 아들이 사냥 나가면, 거리에는 사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아
5
豈無居人, 不如叔也, 洵美且仁. (기무거인, 불여숙야, 순미차인)
6
어찌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만, 셋째 아드님만한 사람 없어라, 정말 아름답고도 어질다
8
셋째 아들이 사냥 나가면, 거리에는 술 마시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아
9
豈無飲酒, 不如叔也, 洵美且好. (기무음주, 불여숙야, 순미차호)
10
어찌 술 마시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만, 셋째 아드님만한 사람 없어라, 정말 아름답고도 좋다
11
叔適野, 巷無服馬. (숙적야, 항무복마)
12
셋째 아들이 들판에 나가면, 거리에는 말 타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아
13
豈無服馬, 不如叔也, 洵美且武. (기무복마, 불여숙야, 순미차무)
14
어찌 말 타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만, 셋째 아드님만한 사람 없어라, 정말 아름답고도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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