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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爲君爲親痛哭歌 (위군위친통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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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년
강복중(姜復中)
임병양란(壬丙兩亂) 뒤 극심하게 피폐된 시대상을 바라보던 작자가 임금을 그리워하는 충성심과 나라를 걱정하고 세상을 경계하는 생각을 읊고 있다.
 

1. 爲君爲親痛哭歌

 
2
平生의 慷慨만 품고 天下를  돌면서
3
굴므락 머그락 이러 가며 져러 가며
4
晝夜의 헵가 天運이 不幸야
5
朝鮮 國家도 亦有不幸이로
6
星火  兵燹急亂이 不意에 突入니
7
穆穆 聖主과 有斐 大君이  [穆〃으로 되어 있음]
8
遑遑 奔竄야 蜀道를 닐어시고 各散東西로다  [遑〃으로 되어 있음]
9
에엿 黎民도 大旱 七年의 웅더리에 고기갓치
10
塡死溝壑야 積疊雲이로
11
今王 聖主 燕雲 萬里에
12
大君를 그리시는 哀情 눈믈은
13
梨花 一枝 春帶雨 여 잇고
14
牧羊 邊地苦에 望鄕臺
15
聖主를 그리시 哀情 눈믈은
16
天下의 빗발  白玉筋이 거런 
17
小臣은 地下 黃泉의 平生 慷慨
18
爲父哀情 눈믈은 崑崙山 바회긧틔 곳어름이 들어진 
19
國家 上下 億萬 蒼生의 흘러가 넙고 긴 鴨綠江과
20
中原 岳陽樓 洞庭水과 萬壽山 린 믈은
21
處處의 흘러가  넘쳐 잇고  [處〃으로 되어 있음]
22
朝鮮의 忠淸道 恩津縣 名勝地 與地勝覽의 芳名載錄
23
栗嶺川 淸溪 쇼희 자히 나 놉파 잇
24
고 셜온지고 이   어듸 두리
25
 나히 졈어시면 龍泉劒 莫耶劒 匕首劒을 두러 메고
26
秋風落葉 나죄 그리  世上의 紛紜 아들을
27
身始輕아  모미 一長劒 둘로텨  베혀 리고셔
28
頭滿江의 을 싯겨 長白山의 旗를 박고
29
三盃만 痛飮고 舞龍泉를 아니랴
30
北方의 都元帥 副元帥 監兵使
31
各官 守令은 귀 눈이 업던가
32
自古 飛傳 寄別傳通 古法은 어드러 가돗던고
33
領議政 金鎏 아 都檢察使 金慶徵은家門과 벼이야 놉마
34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
35
身通 六藝만 平生 爲事하고
36
修身修德야 明道一身고
37
行道於天下야 致君澤民고
38
天下ᅵ 太平면 이 아니 이랴
39
五倫 身通 六藝란 當今 棄如土오  (土가 원문에는 이체자 圡 임.)
40
終日 酒樂가셔 兵火 急亂의
41
老母 妻子란 江深에 드리치고 혼 엇지 라난고
42
由此觀之則 禽獸만도 못
43
昔者에 慈烏復慈烏니 鳥中之曾參를 知歟 不知歟아
44
嗚呼 痛哉라 그려도 臺諫은 눈 코이 이셔
45
忠孝兼全 延平君 李貴 子弟 全羅監司 李時芳 侯門 子弟
46
慶尙監司 沈演은 赴戰의 드쟈니타
47
臺諫 疏啓로 卽爲定配니 이 아니 職任이며 이 아니 忠臣이랴
48
世上의 벗님는 兩道 監司를 주기지 아닌 건마는
49
平生 不敏 姜復中은 콩 진 듸 콩 고  진 듸  나니
50
名家 將種이 燈盞블의 나뵈가치
51
戰場의  드러 一時에  쥬그면
52
當如 後患 씨 업거든 엇지리
53
聖人復起도 不易吾言矣시리라
54
唯一 忠臣 尹璜은 記察 職帖 平케 옵쇼셔
55
一吐 忠言 上疏를 受理不除시고
56
壬辰 倭亂의 慶尙道 尙州牧使
57
忠臣 金海는 賊鋒의 주글 졔
58
둘 아들 進士 金慶遠은 一時에 레 드러
59
감혀란 쥬거시니 이 아니 孝子릿가
60
蔭官은 滔滔고 忠孝 子孫을  [滔〃으로 되어 있음]
61
錄用不塵시니 일런 患을 보와
62
古人이 이로 求忠臣於孝子之家 法은
63
어드러로 가돗고 두어라 엇지리
64
吾君이 不能를 爲之賊이니 甑已破矣라
65
視之 何益가 潛潛코 고쳐 안 각니  [潛〃으로 되어 있음]
66
古今 歷代 興亡盛衰과 唐虞之聖代과
67
漢唐宋之治亂과 五胡之諸侯
68
茫茫 渺然야 春夢間의 지가고  [茫〃으로 되어 있음]
69
昔周之興也 禮以爲本고 仁以爲原니
70
民皆讓畔이 至德也已矣오
71
先王之朝의는 賢人 君子 濟濟左右니  [濟〃으로 되어 있음]
72
南蠻 北狄인들 제 어듸 가 발를 뵐고
73
에엿 賢人 君子 牛溪 栗谷 重峯과
74
鄭松江 張旅軒 土亭 李之菡  (土가 원문에는 이체자 圡 임.)
75
宋麟壽과 李山甫과 領議政 吳允謙
76
忠臣 李時稷 許筬과 鄭燁 黃愼과
77
忠臣 吳達濟과 金尙容 朴守世
78
金益國 忠孝兼全 鄭孝誠 洪翼漢
79
賢君子들은 어듸러로 가돗던고
80
이졔만 라시면  말이나 아니며
81
諸葛亮의 將畧 써셔 太平케 아니랴
82
廢主ᅵ 不然야 民田劫奪과 貪婪爲事는
83
糟丘臺 열힌 이 畜積의 뉘 미리
84
古人이 일오 國君驕人이면 失其國고
85
大夫驕人이면 失其家니
86
爲人君子ᅵ 豈不愼哉며
87
豈不念哉며 豈不察哉며
88
可不戒哉며 可不愼哉아
89
大妃 公主 가도고 逆理爲主니
90
廢主之望이 不亦宜乎아
91
今王 聖主는 始初 王業이
92
英雄 豪傑 忠孝兼全 李貴 손목 조 쥐고  (兼이 원문에는 이체자 𠔥임.)
93
長衙門 쑥림이 그도록 大吉할샤
94
四大將과 나모 아비 건리고  門 열치고
95
大妃 公主 뫼와 여 故宮의 도라가
96
仁義 政德을 四方의 희치시고
97
金銀 玉帛을 士卒를  주시니 이 아니 聖主신가
98
須更 适賊 만 大妃 公主 뫼고
99
南村 公山의 适賊도 졀로 죽고 猛虎 졔 와 죽
100
由此觀之則 이 아니 天命이며
101
이 아니 忠孝시며 이 아니 聖主신가
102
周忠 舜孝과 漢太祖 當初 王業과
103
世上 公論의 뉘를 더타 의논고
104
이긔 요긔 이 니
105
이 긔 며 긔 이 를잇가
106
雖然이 됴고만 朝鮮의 憂患도 고 만
107
이윽고 宮中 災變과 烈風陰雨과 牛役 塵沒과  (災이 원문에는 이체자 灾임.)
108
나모신 담박괴 족도리 발간 고椒 唐中衣
109
滿朝 諸賢의 드믄드믄 民田劫奪과
110
貪婪爲事는 甚於廢朝奇別인  (奇이 원문에는 이체자 竒임.)
111
님아 임아 어와 우은지고
112
이  老妄이 甚矣로
113
 큰  일 솃괴야
114
하도 아 中和齋 人間의셔 려 두랴
115
忠淸道 恩津縣 名勝地 葛麻山 第一峰의 先賢 墳山를
116
趙漢 大賊 六父子ᅵ 僞造 文記 그러셔
117
威力成黨야 公然劫奪니
118
先賢 奉祀 八十衰翁 姜復中이
119
赤手만 감셔 쥐고 어듸 가 발를 뵐고
120
黃覇 龔遂 어듸 가셔 이런 을 모로고
121
綱擧則目張이니 나모신 一條  (條이 원문에는 이체자 条임.)
122
비 온 날 드틔텨 목도 부러지고
123
주거도 棺板고 사르셔도 집을 지어
124
晝夜의 安居고 作舟車戰船야  (船이 원문에는 이체자임.)
125
賊船를 敗沒고 海運 移穀니
126
이 솔의 功力은 天地間의 이 업
127
담박괴 二條는 天皇氏 一萬 八千歲를 담박괴로 오 며  (條이 원문에는 이체자 条임.)
128
顔淵 早死키 아니 머근 타시런가
129
옷 틔와 구멍 고 집 불 붓텨  되고
130
母子女ᅵ 燒火니 이거시 良藥이며 이거시 有益가
131
四書三經과 諸子百家 中의 어 篇의 씌여시며
132
古今 歷代 興亡盛衰과 乾坤 萬物과
133
古今 人事 古今 忠孝 어 아니 씌여고
134
먹고도 쉬이 죽고 아니 먹
135
姜復中는 믄 八十歲를 샤라시니
136
由此觀之則 當今 怪法 十條 書數라 虛事ᅵ로다  (條이 원문에는 이체자 条임.)
137
平生 不敏 姜復中은 刪則刪 削則削 녁녁히 주어 뫼화
138
聖主 閒暇 업셔 南行 巡狩 못 시고
139
精誠이 不足야 太史占을 못 만니
140
天高莫告 高遠難行이오
141
九重이 深遠니 알욀 길리 업왜다
142
滿朝 諸賢의 有斐 君子들리
143
如此事狀을 聖主 榻前에 自盡톡록 알외쇼셔
144
昔者 殷王 成湯이 大旱 七年의
145
六事로 自責야 天降大雨시니
146
伏願 聖主도 當今 怪法 十條를 一朝의 革罷고  (條이 원문에는 이체자 条임.)
147
八道 各官의 擧法行移여
148
後에 敎爲犯禁者를 一道 一官의
149
두쎗식 버혀 라 嚴令巡視옵쇼셔
150
天高聽卑니 悔過自責야
151
漢江水의 沐浴고 祭天亭의 올가 祝手禱天옵쇼셔
152
蒼天有知면 未滿數年의
153
南蠻 北狄도 無爲而化고
154
燕雲 萬里예 에엿 大君도 自然 還宮시면
155
當今 聖主도 樂有餘이로다
156
忠淸道 恩津 名宰 政明야
157
中和齋 墳山 劫奪事로
158
趙 漢 大賊 兄弟를 不意예 打臂고
159
忠孝兼全 前監司 東岳碑를  (兼이 원문에는 이체자임.)
160
諸賢 君子이 임의 始作고
161
中廢不立니 是誠何心哉런고
162
埋置碑를 擧法行移 後에 一朝 建立면
163
賢於東岳君子들이 豈遠千里哉아
164
四方으로 自來야 致君澤民면
165
天下太平고 恢復인 어려우랴  (恢이 원문에는 이체자임.)
166
後世예 稱讚譽言이 天長地久有時盡의 此譽綿綿無絶期니
167
萬千載예 與天地로 無窮리로
168
當今의 規矩準繩 金監司는 孝子 墳山 제김 보니
169
五六月 太旱의 甘雨 본 고
170
冬日可愛 夏日可畏 이도록 畏愛며
171
三年 든 주글 병의 淸心元 蘇合元 이도록 快樂가
172
全羅道 靈光의 司諫 金如玉은
173
忠淸道 恩津地 天下 殘民 忠義衛
174
趙洽의 奴婢 二十 餘口를 즈러 려가니
175
四十年 使喚가 終無一言許出니  (喚이 원문에는 이체자임.)
176
이 아니 淸白吏며 이 아니 大丈夫가
177
朝鮮國도 庶有扶持之望이로다
178
드르며 본 이을  주어 알욀리다
179
忠淸道 連山 縣監 金冲菴은
180
雖云犯罪 그 우힌  업슬가
181
九十 扁母는 一定 죽게 되여시니
182
古人이 일오 聖人이야 能知聖人이오
183
老吾老야 以及人之老니
184
再願 聖主는 修仁修德야
185
特命放赦야 九十 扁母 살오쇼셔
186
戊寅年 凶荒의 己卯春 窮民이  (卯이 원문에는 이체자 戼임.)
187
流離失所야  죽게 되엿더니
188
全羅監司 具鳳瑞 德分은 天地間의 가이 업고
189
礪山郡守 金如玉과 恩津 縣監 金友庵의
190
賑恤貧民도 이 우희  잇실가
191
蜾蠃  孤立無族 姜復中은
192
石壁의 羊티 치 들고 견면셔
193
아니 죽고 살앗가 즐거온 일 보괘다
194
公山인달  부러며 壯元及第 관계랴
195
三春의 興을 계워 徒步 上京야
196
京城의 가 흣거르며 故宮을 슬카쟝 라보니
197
靑山도 依舊고 物役도 어졔론 
198
암은 우즑우즑 口笛은 졀로 다
199
蒼天도   알고 그 더 太平컨가
200
졀온 명지 긴 明紙 취어 들고
201
이러 가며 져러 가 벗임 樂有餘이로다
202
故鄕의 려와 아희드라 보 연쟝 고쳐스라
203
 넘머 무근 밧  주어 起耕고
204
松竹을 헷셔고 栗嶺의 넘들며 長嘯望月고
205
水月亭의 가 흣거르며 擊壤歌만 스라
206
歌七德 舞七德이 이도록 즐겁던가
207
爲君陳達 그만고 聖人不無私意니
208
平生 慷慨 爲父私情 혜야리  (慨이 원문에는 이체자임.)
209
自古로 舜象變이 至今에 치쟈여
210
한아비 주근 後의  아비 代任은
211
異母弟 陰壞陷兄야  (壞이 원문에는 이체자 壊임.)
212
構成虛事고 千變萬化야
213
虛事 羅織 呈狀으로 久繫獄中야
214
小祥을 지고 一定 죽게 되여거늘
215
英雄 豪傑 大丈夫 兵曹 正郞 徐益令翁이
216
獄中의 드러가 墮淚고 일온 말샴
217
洞長의 孝行은 中和齋 先生의셔 됴곰도 지쟈나니
218
如此 事情을 城主 아외오니
219
名宰 洞辨야 解放 脫喪 後의
220
生平에 不敏 姜復中는 不得已 去鄕고
221
扶老携幼야 處處 乞糧時예  [處〃으로 되어 있음]
222
四十餘年 在外 艱苦야  지 위늬 알리  (위늬 인지 워니 인지 모르겠음)
223
其間 葛麻山 一洞이  厲氣所種 되여
224
趙 漢 大賊 六父子과 內外 門族과
225
朱勸農 金勸農 朱捕將 子孫 等이
226
威力 成黨고 同惡相濟야
227
窺伺 間隙고 乘時作亂호
228
先賢 墳山과 田民 故宅을
229
傳傳 易色 放賣야 僞造 文記 그러셔  [傳〃으로 되어 있음]
230
公然劫奪고 揚揚自得니  [揚〃으로 되어 있음]
231
墳山이 兀兀고 奉祭祀 뉘 던고  [兀〃으로 되어 있음. 兀이 원문에는 이체자임.]
232
先賢 奉祀 八十 衰翁 姜復中는
233
赤手만 감셔 쥐고 어듸 가 발를 뵐고
234
져근덧 시어져 이런  모로고져
235
天運이 循環야 無往不復이라
236
三代 大變이 無爲而化커
237
故土의 드러와 墳山를 守護고 奉祭祀 쟈 니
238
先賢 器物은 어러로 가돗던고
239
立錐地도 업셔 無主陳荒 立旨야
240
臺山下에 卜居니 古人이 일오
241
 리 三年 동의 너헛가 치니
242
제 쟈희 가더란 말이 진실로 올탓다
243
三四寸이 無故起訟니
244
士子의 相訟이 極爲美 줄을  엇지 모로리오
245
두어라  쟈 저근덧 避니
246
三色 掌主人 鄕約正이
247
官旨拒逆다 流星티 흘러 와셔
248
眼前의 며 번치 야니
249
世上의 벗임네 非理好訟다 고 손 치고 다 웃는다
250
許爺筬相이 한숨 지고 일온 말
251
昔者 大司憲 李行이 非理好松 得名니 이도 아니 긔롯던가
252
先賢 後裔 姜復中이 墳山를 守護고 奉祭祀만 심써 며
253
禁火禁伐니 義訟이면 올커니와
254
非理好訟稱之者 無父子라 여스라
255
열엿 의 맏든 應訟  情誠 不足야
256
일흔 녀 되도록 至今의 못 일워셔
257
無妹獨子 어드러로 가돗던고
258
戊寅年 凶荒의 孫子 아홉 거라리고
259
饑寒이 到骨야 오날 아니 죽그면
260
來日 一定 샬동 말동
261
晝夜 痛哭가 國恩과 名宰 德分의
262
飢民의 置付야 아니 죽고 살어시니
263
恩惠 德分은 天地間의 가이 업다
264
古人이 일오 一婦之怨으로 五月에 飛霜이니
265
國破家亡과 今歲 凶荒이 뉘 怨으로 그러고  (亡이 원문에는 이체자 亾임.)
266
臺山 窩屋의 밤이 지나
267
輾轉反側고 耿耿不寐야  [耿〃으로 되어 있음]
268
窓쎤을 짓셔 이셔 셴 멀리를 두드리고
269
蒼天만 바라보고 한숨을  짓냐
270
한숨이 졔 지히고 눈믈을  냐
271
눈믈이 졀로 흘로 黃河水에 져져 이셔
272
四海예 넘티다 두어라 엇지리
273
일 다 일며 신  신랴
274
堯舜이 化其子를 아니 코 못시며
275
周公이 化兄弟를 아니 코 못시랴
276
周舍 어듸 가셔 이런  모로고
277
이졔만 라시면 諤諤忠諫야 太平케 아니랴  [諤〃으로 되어 있음]
278
淚亦不能爲之垂요 心亦不能爲之哀니
279
嗟呼嗟呼 奈何奈何오
280
平生 不敏 姜復中이 昧萬死而如此陳達은
281
死有餘罪니 待罪 待罪
282
三綱行實 南秋江集 與地勝覽 海東名臣錄의
283
芳名 昭卓 孝子 生員 姜應貞
284
先賢 高孫 淸溪 妄翁
285
前參奉 姜復中는 밤이나 나치나
286
北風을 向야 憶君 丹心과
287
燕雲 萬里에 大君 哀情과
288
地下 黃泉의 爲父哀情이야
289
 달도 설흔 날의 一刻인들 이질잇가
290
沈沈夜夜의 長短歌만 버 샴고  [沈〃夜〃으로 되어 있음]
291
長歎息 長歎息 痛歌만 다
【원문】위군위친통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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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0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