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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文子 (윤문자) ◈
◇ 佚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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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尹文子見齊宣王,宣王歎國寡賢,尹文子曰:「使國悉賢,孰處王下?」
2
王曰:「國悉不肖,可乎?」
3
尹文子曰:「國悉不肖,孰理王朝?」
4
王曰:「賢與不肖皆無,可乎?」
5
尹文子曰:「不然,有賢有不肖,故王尊於上,臣卑於下,進賢退不肖,所以有上下也。」
6
《意林二》、《藝文類聚二〇》、《太平御覽四〇二》
 
7
虎求百獸食之,得狐。狐曰:「子無食我也。天帝令我長百獸,今子食我,是逆天帝命也。子以我言不信,吾為子先行,子隨我后,觀百獸之見我不走乎?」虎以為然,故遂與行。獸見之皆走。虎不知獸之畏己而走,以為為狐也。《太平御覽四九四》
 
8
世俗之人,聞譽則悅,聞毀則戚,此眾人之大情。同己則喜,異己則怒,此人之大情。故佞人善為譽者也,善順從者也。人言是,亦是之;人言非,亦非之。從人之所愛,隨人之所憎。故明君雖能納正直,未必能親正直;雖能遠佞人,未必能疏佞人。故舜、禹者,亦能不佞人,亦未必憎佞人。語曰:「佞辯惑物,舜、禹不能得憎。」可不察乎?《群書治要》
 
9
田子曰:「人皆自為,而不能為人。故君人者之使人,使其自為用,而不使為我用。」魏下先生曰:「善哉,田子之言!古者君之使臣,求不私愛於己,求顯忠於己。而居官者必能,臨陣者必勇。祿賞之所勸,名法之所齊,不出於己心,不利於己身。語曰:『祿薄者,不可與經亂;賞輕者,不可於入難。』此處上者所宜慎者也。」《群書治要》
 
10
瞽者無目,而耳不可以𥉻,察視也,精於聽也。《太平御覽七四〇》
 
11
聾者不歌,無以自樂;盲者不觀,無以接物。《太平御覽七四〇》
 
 
12
凡數:十、百、千、萬、億。億、萬、千、百、十,皆起於一,推之億億無差矣。《太平御覽七五〇》
 
13
千人曰俊,萬人曰傑。《史記屈原列傳》索引、《時汾沮洳》疏
 
14
以智力求者,喻如奕棋,進退取與,攻劫放舍,在我者也。《藝文類聚七四》、《昭明文選博弈論》注、《太平御覽七五三》
 
15
博者,盡關塞之宜,得周通之路,而不能制齒之大小,在遇者也。《昭明文選策秀才文》注、《藝文類聚七四》、《太平御覽七五四》
 
16
堯為天子,衣不重帛,食不兼味,土階三尺,茅茨不翦。《藝文類聚八二》、《太平御覽九九六》
 
17
堯德化布於四海,仁惠被於蒼生。《昭明文選勸進表》注
 
18
兩智不能相使,兩貴不能相臨,兩辨不能相屈,力均勢敵故也。《意林》
 
19
專用聰明,則功不成;專用晦昧,則事必悖。一明一晦,眾之所載。《意林》
 
20
四方上下曰宇。《後漢書馮衍傳》注
 
21
將戰,有司讀誥誓,三令五申之,既畢,然後即敵。《昭明文選東京賦》注
 
22
鐘鼓之聲,怒而擊之則武,憂而擊之則悲,喜而擊之則樂。其意變,其聲亦變。意誠,感之達於金石,而況於人乎?《北堂書鈔一〇八》
【원문】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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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0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