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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거의서 소일。 눈오。 좌우 산벽이 층층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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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포드」 「덴버」 / 「린컨」 「켄사스」 / 美國人의 淸國人 賤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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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두Oxford의서 아침 먹고 오전 구시의 덴벌Denver의 이르러 윤거 가고 린콘Lincoln의 와 번 가고 밤 구시 음의 간스시티K.C.의 와 밤을 기로 주막의 갓더니 나를 청인으로 보와 잘 드리지 안키로 한심이 정거장停車場 원주의 밤을 지。 청인이 미국 와 남의 종노릇이 마전장이 모군질만여 넌 고로 미국이 청인을 츤기 측양읍스며 일본이 혹 아국인을 보와도 청인인 줄 알고 츤막심니 한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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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팔시의 간스시티를 오후 육시 한니볼Hanibal의 이르러 바로가넌 윤거가 읍기로 부득이 정거장의서 반야를 쉬여 벽 일시의 。 한 니볼서 유 동안 야모 삼원。 원주 근일 미국 통녕을 민선民選 원주넌 임박 도처의 남녀노소 정의논의 우 분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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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육시 반의 센뤼스St. Louse의 이르러 윤거를 박구어 며 니行李 원주운송표지를 로 여 지고 오전 칠시 오십 오분의 。 밤 팔시 반의 나시빌Nashville의 도착여 얼윈하우스ErwinHouse 원주의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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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이 정거장의 가 짐 지고 오。 우 더웁。 밤의 뤼스씨Rev. Louse를 보고 반덜빌투의 들일 의논니 뤼스씨 반가이 접여 왈 그오기전의 임선의 편지를 보와 그 오넌 일을 아랏노 더。 일 만기로 언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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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스」先生 / 「밴더빌트」 着 / 「호스」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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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팔시의 뤼선게 와 갓치 반덜빌투의 드러가 신학박神學博士 원주호쓰Hoss의긔 상면。상의서 무신 공부 일과 또 무엇을 우고 넌 일을 강 써서 호쓰씨의긔 주。 뤼선 집의 가 즘심먹。 오후 시 반의 호선이 나를 보고 말되 오눌 오후의 이 학교敎師 원주회의會議 원주 잇서 그의 편지를 보고 아무주록 그 이 학교의 들어 공부를 도록 주선기로 작증엿스니 컨 장을 옴기여 이 학교의 들러와 유하게 니 도。 밤의 얼윈하우스의 가 밥갑 치루고 반덜빌투의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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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오전의 얼윈한우스의 짐즈러 넌 길의 약간 물건 흥정고 십일시반의 장을 마거의 싯고 학교의 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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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오후의 임선과 공지유의 편지 바보。 밤의 상 각처의 편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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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긋치。 하밀돈소저의 친의 편지 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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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구시의 아렉산덜선 방의 가 부르더스의 설교법Preparation of Delivery of Sermon 원주 가르치넌데 참녜。 하밀돈 소저의 친게 답장。 아침 저녁은 칩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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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긔 우 좃。 오전 구시의 서변회당West End Church 원주의 승일경과 녜 후 설교 듯고 오。 즘심 후 이시의 촌간의 산보여 거운 오시의 도와 우 곤기르 낫잠 엿섯시 반의 일어。 밤 칠시의 회당의 가 설교 듯고 오。 달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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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양당전과 근아버님게 상셔 써 아펜절시의게 부탁올여 전여 달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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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근일 일과는 하루 걸너큼 하넌고로 어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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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오후 오시 조금 지 큰길의 가 약간 물건 지고 오니 임의 여섯시 반일너。 칠시 반의 셔변회당의 긔도회 참녜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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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종일 비오。 이곳 졀긔 우 온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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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先生 / 「알렌」先生 「하밀돈」小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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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밤의 알렉덜선의 연설 듯。 임선과 하소저의 편지 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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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 일과 여전。 오후 토론회討論會 원주의 참녜니 오늘 졔목은 흑인黑人 원주을 아비리가로 옴기넌 것이 읏더냐 넌 일절이。 흑인이 극히 우여 인白人 원주과 동등기 어려우 미국의 두넌 것이 인의 후일지환이。 고로 미국 정부의서 돈을 여 흑인을 모도 그 본지로 보여 인종의 혈의 드레지 말 넌 잇스며 흑인이 미국의 온 후 임의 여년이。 수십년 전지 인의 종노릇여 근 겨우 속냥여 안도엿거늘 지금 무고이 처미 심이 악며 그 여보넌 돈으로 학교를 셰워 흑인을 릇치면 일상 우니도 읍스니 처이 그르 넌 도 잇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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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고 가는비 오。 오전 팔시 반붓터 낫 십일시의 일어서변회당의 설교 듯고 와 일시의 일본 야마구지와 치 바스게빌Baskerville선집의 가 즘심 먹。 오후 시의 일본 방의 야기。 여긔 있넌 일인이 솃이라 셰 우 얌이 더。 이셰이 가 즤말 모루넌 줄 알고 잇다금 거침 읍시 야기니 우수운 말도 더러 잇더。 밤 칠시의 서변회당의 설교듯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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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음침고 가는비 오。 일과 여전。 연일 일긔 글너 나가 산보 못니 답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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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후 틸넷두선 만보니 월비月費 원주를 담당여주마 더。 은졔 이 빗을 갑흘넌지。 나가미군과 종준 게 편지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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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큰길의 가 거푸cuffs 단추 오십전。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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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어졔밤의 뤼선이 와 보니 도。 뤼선말의 상 중셔셔원 세울의 가도 심것 도와준 일 잇섯더니 다행이 이졔 그서원의서 진교進敎 원주 형졔를 맛니 깃 더。 밤의 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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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후 이시의 토론회의 녜。 밤 긔도회의 다 가 경녁을 말할 의 도 나 교회의 든 후 허 텬은을 입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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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서변회당의 여전이 。 저녁의 설교 듯고 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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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근일 감독Bishop막티얼Mactyier의 병이 단이 위중니 민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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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저녁의 건잉함Cuningham의 부인 그 친구 부인이 나를 청여 이 토요일土曜日 원주의 갸덜의 전도회Missionary meeting 傳道會 원주 잇스 와 연설 기예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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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준 / 「호스」先生 / 「니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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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은 미국 사은일謝恩日Thanksgiving day 원주이 일과 긋치。 오전의종준의 편지 바보。 오전의 서변회당의 설교듯고 오。 오후 이시의호선Dr. Hoss 집의 점심 먹。 종일 음。 니시마 시의게 편지 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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