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도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만들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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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부는 날은 장미동에 간다> 전(展)
▫ 전북도, 결핵 예방 및 홍보 총력
▫ 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49억원 절감
▪ 도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만들기 시동
▫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품질관리 만전
▫ 사람이 있으니, 전북이 있고, 미래가 있다!
▫ 전북 마이스(MICE)산업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 도·시군 공무원, 관광자원개발 머리 맞댄다
▫ 전북도 녹색아파트사업 일석삼조 효과를 노린다
▫ 미세먼지 연구과제 완료에 따른 추가 저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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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2019.05.15. 12:58) █
◈ 도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만들기 시동
전라북도는 총사업비 23억 1,3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노인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38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로교통과 (280-3426)】

○ 전라북도는 총사업비 23억 1,3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노인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38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라북도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820개소, 노인보호구역 41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시장·군수의 수요 요청에 따라 신규 보호구역의 정비 및 보호구역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지 8개 시·군 43개소를 선정하여 고원식교차로, 과속방지턱, 노면표시 도색, 교통안전표지,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전라북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 6% 감소를 목표로 상반기 1회 추경예산에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820개소 모든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전부 교체·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운전자들이 멀리서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여 안전운전을 독려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크게 감소할 거라 기대하고 있다.

첨부 :

노인보호구역.hwp (2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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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도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만들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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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49억원 절감 • 도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만들기 시동 •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품질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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