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11월
	11월 21일 (목)
▫ (참고)파주~철원 간 광역울타리 완공에 따라 울타리 내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추진
▪ (공동-참고)철원 원남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협약 국내 비준 절차 완료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메콩 5개국과 수자원 협력
▫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환경교육인이 모여 답을 찾다
▫ 한·중·일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 낙동강 상류 환경관리 협의회, 분야별 조사결과 공개
▫ 환경부, 적극행정이 뿌리내리는 조직문화 조성
▫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 개소, 서해안 배출원 본격 감시

환경부 보도자료	█
◈ (공동-참고)철원 원남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262번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월 21일 밝혔다. 【환경보건연구과 - 정원화 (032-560-7140)】

▷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는 총 26건으로 늘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262번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월 21일 밝혔다.    11월 20일 오후 2시 경 군부대에서 전술도로 복구 작업 중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여 신고했다. 과학원은 같은 날 오후 5시 경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했다. 철원군과 군부대는 현장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과학원은 정밀분석을 거쳐 11월 21일 오후 12시 경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철원에서 12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전국적으로는 26건으로 늘어났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검출된 폐사체는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고, 11월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진현리 313번지와는 1.2km 떨어졌다"라며, "11월 25일부터 2차 울타리 내 대규모 수색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 지역에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끝.     ※ 원문보기 【연결】(공동-참고)철원 원남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보도자료	█
• (참고)파주~철원 간 광역울타리 완공에 따라 울타리 내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추진 • (공동-참고)철원 원남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협약 국내 비준 절차 완료
(2019.11.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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