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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의 치 떨리는 이중성[홍지만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토할 것 같은 역겨움이 올라온다는 국민들의 반응이 밤새 전해졌다. 그나마 깔끔한 이미지의 합리적인 정치인으로 생각했었다. 안희정의 뽀뽀를 즐겁게 받으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과 서로 얼싸 안았던 대선 당일의 모습이 갑자기 떠오른다. 불과 몇 개월 뒤 몹쓸 짓을 할 안희정의 축하였다. 도대체 왜 문재인 대통령 주변엔 ‘미투 인사’가 왜 이렇게 많은가.
 
지금 여권엔 미투 당사자와 부역자가 판을 친다.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보고, 문 정권을 지지한 진보 인사들을 보라. 나는 몰랐다고, 나는 당사자가 아니라고 발뺌할 일이 아니다. 문 정권이 보수 정권과 보수 인사에 손가락 질 할 때를 생각하면 절대로 그럴 수 없다.
 
자기만 고결한 듯, 도덕을 휘두른 진보의 이중성에 소름이 돋는다. 백장미 쇼를 한 민주당도 가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안희정을 차기 최고의 지도자로 꼽은 그들은 부끄러워해야 하고, 석고대죄 해야 한다. 썩은 몸에 향수만 뿌리고 그걸 미끼로 국민의 표를 구걸하고, 그것도 분수에 넘게 많이도 얻어갔던 지난 대선을 반성해야 한다.
 
앞으로 정치는 미투 정권과 순수 보수 세력의 대결이다. 우리는 문 정권의 도덕성을 더욱 치열하게 따질 것이다. 탁 행정관이 왜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왜 문 대통령은 그를 감싸는지, 왜 부역에 가까운 일을 하게 되는지 따질 것이다. 또 미투를 적폐로 규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도 요구한다. 그렇게 말을 잘 듣는 검찰을 동원하면 이 문제가 발본색원될 것이다. 오늘은 충격의 날이다.
 
 
2018. 3. 5.
자유한국당 대변인 홍 지 만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보도참고자료] 장병완-노회찬 원내대표 회동 백블 - 민주평화당
• 문재인 정권의 치 떨리는 이중성[홍지만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 이정미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61차 상무위 모두발언 - 정의당
(2018.08.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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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