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seaweeds)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다세포 조류를 통칭하는 생물학적 개념으로, 해양 생태계의 주요 1차 생산자이자 생물다양성의 기초를 이루는 생물군이다.
자연계 :
해조류(seaweeds)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다세포 조류를 통칭하는 생물학적 개념으로, 해양 생태계의 주요 1차 생산자이자 생물다양성의 기초를 이루는 생물군이다. 분류학적으로는 녹조류(Chlorophyta), 갈조류(Phaeophyceae), 홍조류(Rhodophyta)의 세 갈래로 나뉘며, 각각 색소 조성·생활사·서식 환경에서 차이를 보인다. 해조류는 빛이 도달하는 연안의 조간대·조하대에 주로 분포하며, 암반에 부착하거나 수중에서 군락을 형성해 다양한 해양 생물에게 산소·영양·서식지를 제공한다.
갈조류(Brown Algae)는 바다에서 자라는 갈색 해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다시마·미역·톳·모자반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냉수대(찬 바다)에서 잘 자라며, 일부는 얕은 바다 숲(켈프 숲)을 이루어 해양 생태계의 핵심 1차 생산자로 기능한다. 드물게 민물에 서식하는 종류도 있다.
녹조류(Chlorophyta)는 녹색을 띠는 조류(藻類)를 통칭하며, 식물 분류상 녹조식물문(Chlorophyta)에 속한다. 전 세계의 민물, 바닷물, 습한 땅 등 다양한 환경에 널리 분포하며, 단세포, 다세포, 그리고 무리를 이루는 군체 형태 등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학술적으로는 녹조식물이라고도 한다.
해양생태계(Marine Ecosystem)는 바다와 연안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생태계를 의미하며, 물리적·화학적 환경과 다양한 생물군이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시스템이다.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해양은 대기와 수온, 염분, 조류, 영양염류 등의 물리·화학적 요소가 생태계 구조와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다의 식물, 해초라 생각했던 미역! 미역은 해초가 아닌 해조이기 때문에, 미생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미역 줄기 볶음의 주재료, 미역 줄기는 무엇일까요? 미역의 줄기는 '줄기부'라고 하며, 일반적인 식물 줄기와 다르게 지지 작용을 못합니다. 이렇게 미역이 속한 해조류는 '조류'라는 미생물 무리의 일원인데요, 전통적으로 원시 식물, 또는 하등식물로 간주되는 해조류는 뿌리, 줄기, 잎이 구별되지 않으며, 꽃이 없고 포자를 통해 번식한다고 합니다. 미역 외에도 김, 다시마, 파래, 매생이도 해조류로 분류가 되는데, 과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