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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강의 자료 요약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2026.03.28. 12:26 (2026.03.27. 20:59)

동양고전 아카데미 416강 강의자료 요약(2026.3.26.)

 
司馬遷《史記》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唐詩 〈使至塞上〉과 작자 王維 및 주요 단어(單車,屬國,居延,征蓬,歸雁,孤煙,落日,蕭關,候騎,都護,燕然... 등)에 대해서 설명 ; (2)《史記》〈張耳陳餘列傳〉의 내용을 통하여 陳勝(王侯將相寧有種乎)과 吳廣의 반란과 陳餘와 項羽, 張耳와 劉邦의 관계 및 刎頸之交에서 徹天之怨讎(徹天之恨)로 변하는 원인과 상세 과정 및 司馬遷의 평가(利勝義,則親爲仇와 《荀子》〈大略〉「義勝利者爲治世,利克義者爲亂世」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 ; (3)孔子가 칭찬한 3賢人에 대하여 《論語》〈公冶長〉과 《春秋左傳》昭公 년간의 기록을 중심으로 鄭, 子産의 仁, 齊, 晏嬰의 和, 晉, 叔向의 直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상세 설명 ; (4)《論語》〈里仁〉「子曰:德不孤,必有鄰」(失德人, 必有離)에 대하여 새로운 번역과 관련된 내용을 《漢書》〈報任安書〉「人固有一死, 或重於泰山, 或輕於鴻毛, 用之趨異也」와 《論語》〈學而〉「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및《周易》〈乾卦〉「同聲相應, 同氣相求」를 통하여 새롭게 정리 및 설명 ; 《大學》의 3綱領과 8條目 및 학습의 주요 참고서 《大學章句》,《大學或問》,《大學備旨》,《大學備旨補註》의 소개와 朱熹가 개념 정립한 明德과 虛靈의 의미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동양고전 아카데미 416강 강의자료 요약(2026.3.26.)
 
2026년 3월 26일 서울시 50+센터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1. 당시제목: 사지새상
2. 작자: 왕유(王維, 699~761)
 
* 작자에 대한 설명은 지난 413강 참조하세요
 
 
* 계절별 부르는 하늘 이름(《이아(爾雅)》의 '석천(釋天)' 편에서 유래한 표현)
봄:  창천 (蒼天)
여름: 호천 (昊天)
가을: 민천 (旻天)
겨울: 상천 (上天) 또는 현천 (玄天) 또는 동천(冬天)
 
* 중국에서 많은 수의 표시
1) 3 : 다(多) ~ 생성과 군집을 표시
- 사람 : 衆
- 동물 :群
- 새 : 雥
2) 4 (四) : 아주 많다 ~ 사방과 공간의 전체, 예: 4방 4해
3) 9 (九) : 제일 많다, 수량의 극치. 예: 구중궁궐 구천
4) 12 (十二) ~ 시간적 순환과 완전성, 가득 차 있음을 표시, 예: 12간지
 
 
* 투루판 아스타나 고분군
중국 투루판 시에 있는 아스타나 고분군(阿斯塔那古墓, Astana Cemetery)이다. 주로 당나라 때 고창국에 정착한 한족들의 무덤으로 10 ㎢의 넓은 면적에 1,000개 이상의 무덤들이 모여 있다. 투루판 분지의 건조한 기후 때문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미라를 비롯하여 많은 유물들이 남아 있다. 20세기 이후 여러 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많은 문서들과 개인용도의 물품, 인형, 그림 등이 출토되었는데 그중 복희(伏羲)와 여와(女媧)를 그린 그림과 6첩 병풍 형식의 동물을 그린 벽화 등이 유명하다. 또한 이곳에서는 많은 문서들이 출토되었는데 소그드어, 위구루어로 쓰인 불교, 마니교, 경교 등의 종교 문서 있어 사료적 가치가 상당히 높다.
 
<투루판 아스타나 고분군>
 
중국 전설에서 창조신으로 여겨지는 복희와 여와(伏羲女媧)를 표현한 그림이 이곳에서 출토되어 복희와 여와가 유적지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두 신은 상반신을 사람,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각각 컴퍼스와 구부러진 자를 들고 있다.
 
<창조신 복희와 여와, 伏羲女媧圖, 투루판 아스타나, 7세기, 복제품>
 
중국의 천지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복희와 여와를 소재로 삼은 그림이다. 중앙에 두 신이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뱀의 모습을 하고 등장하며, 왼쪽이 여와, 오른쪽이 복희이다. 각각 컴퍼스와 구부러진 자를 들고 있다. 이는 둥근 하늘과 네모난 땅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전통적인 우주관과 관련된 상징물이다. 배경에는 해와 달, 별자리가 그려져 있어 하나의 소우주를 재현하고 있다. 중국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얼굴과 손에 보이는 음영 표현, 해와 달의 형상화 방식에서 중앙 아시적인 특징이 잘 드러난다.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57강(2024,07,18) 강의 교안
* 《論語》〈里仁〉
4-24. 子曰:君子欲訥于言而敏于行
 
 

 
*《史記》〈周本紀〉4-023
1.息 - 갑골문, 원래 의미는 콧구멍으로 공기가 드나들다.
《說文解字》「喘也。從心從自,自亦聲」
《說文解字注》「喘,疾息也。喘爲息之疾者,析言之。此云息者喘也,混言之。人之氣急曰喘,舒曰息,引伸爲休息之稱,又引伸爲生長之稱」
 
(1) 호흡할 때 드나드는 기운, 《莊子》〈逍遙遊〉「野馬也,塵埃也,生物之以息相吹也」
 
(2) 메시지, 《梁書》〈處士傳·何胤〉「今遣候承音息,矯首還翰,慰其引領」
 
(3) 이자, 《周禮》〈泉府〉「凡民之貸者,與其有司辨而授之,以國服爲之息」
 
(4) 아들, 《戰國策》〈趙策四〉「老臣賤息舒祺,最少,不肖」
 
(5) 鄕飮酒禮, 《大戴禮記》〈千乘〉「于時有事,蒸于皇祖皇考,息國老六人,以成冬事」 ;
 
(6) 춘추시기 제후국, 《左傳》隱公十一年「鄭息有違言,息侯伐鄭」
 
(7) 呼吸, 一呼一吸謂之一息,
 
(8) 한탄, 한숨소리,
 
(9) 정지,
 
(10) 휴식, 《詩經》〈殷其雷〉「何斯違斯,莫敢遑息?」
 
(11) 번식, 자라다,
 
(12) 신속,
《史記》〈張耳陳餘列傳〉「陳王起蔪, 至陳而王, 非必立六國後。將軍今以三千人下趙數十城, 獨介居河北, 不王無以填之。且陳王聽讖, 還報, 恐不脱於祸。又不如立其兄弟 ; 不, 即立趙後。將軍無失時,時間不容息」
진왕(진승)은 기현에서 반란을 일어키고, 진현에 이르러 왕이 되었으나, 반드시 옛 6국의 후손을 세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장군(무신)께서는 지금 3천 명의 군사로 조나라의 수십 개 성을 함락 시켰고, 홀로 하북(황하 이북)에 거처하고 계시니, 왕이 되지 않고는 그 땅을 진정(鎭靜)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진왕은 참언(모함하는 말)을 잘 듣는 편이라, (승전 소식을 가지고) 돌아가 보고하더라도 화를 면하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니 (차라리 스스로 왕이 되거나) 그 형제를 왕으로 세우는 것만 못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시겠다면, 곧바로 조나라의 후손을 왕으로 세우십시오. 장군께서는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시간은 숨 쉴 틈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 王侯將相 寧有種乎
왕과 제후, 장군과 재상의 씨(혈통)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13) 안녕, 편안함,
《左傳》昭公八年「若知君之及此,臣必致死禮以息楚」
만약 우리 임금님(진나라 평공)께서 당신(초나라 영왕)이 이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셨더라면, 신(나 숙향)은 반드시 죽음을 각오한 예(禮)를 다하여 초나라를 편안하게 했을 것입니다."
 
 
 
 
 
 
 
(14) 소멸,
《禮記》〈中庸〉「其人存則其政擧,其人亡則其政息」
그(정치를 하는 적임자) 사람이 있으면 그 정치가 드날리고,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정치는 곧 사라진다."
 
(15) 위로,
《儀禮》〈鄕射禮〉「主人釋服,乃息司正」
주인(의례를 주관하는 자)이 예복을 벗으면, 이에 사정(司正, 의례의 질서를 감독하는 관리)을 위로해 주었다."
 
(16) 성씨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58강(2024,07,25) 강의 교안
 
* 《論語》〈里仁〉
4-25. 子曰:德不孤,必有鄰。(失德人, 必有離)
 
(注釋)
1) 德 - 有德之人
2) 孤 - 孤單, 孤獨; 少而無親
3) 必 - 반드시
4) 鄰 - 志同道合之人同伴
 
덕이 있는 사람은 울림이 있다. 그리고 반드시 같은 도 즉 같은 뜻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 隣 ~ 同道, 同志
 
* 주역(周易) 건괘(乾卦) 문언전(文言傳)
 
同聲相應 同氣相求
서로 성질이나 기운이 같은 것끼리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 반응하고 끌어당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논어(論語)의 가장 첫 머리인 학이편(學而篇) 제1장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사마천(司馬遷)이 친구 임안(任安)에게 보낸 편지인 보안임서(報任安書)
 
人固有一死 或重於泰山 或輕於鴻毛 用之所趨異也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기러기 털보다 가벼우니, 이는 죽음의 가치를 씀이 다른 방향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 虛靈 (여기서 파생된 虛靈不昧, 虛靈洞徹, 虛靈知覺)
虛靈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
(1) 心靈
(2) 空靈
虛는 空이고, 靈은 총명, 지혜를 의미. 즉 고요한 지혜. 쉽게 풀이하면
첫째, 우주세계에 비유하면 빅뱅(Big Bang) 이전 또는 이후의 모호하고 혼돈의 상태.
둘째, 인간에 비유하면 사람의 淳樸 純粹의 精髓(extract). 일반적으로 眞善美로 표현되는 일종의 경계, 또는 품격, 품성으로 不變의 존재.
셋째, 교수님의 생각은 虛는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어떤 것, 靈은 사람이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神靈, 靈性, 性品을 의미함. 여기서 파생된 虛靈不昧, 虛靈洞徹, 虛靈知覺 등은 朱子의 《大學章句》에서 明德을 풀이할 때 나옴. 《大學》이 어려워서 朱子가 《四書章句集注》所收 《大學章句》를 저술하였는데, 그런데 이게 더 《大學》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음. 《大學章句》도 어려워서 《大學或問》을 저술하였음. 후학들이 그것도 어려워서 明의 鄧林이 《大學備旨》를 저술하고, 淸의 杜定基가 《大學補註》를 지을 정도로 《大學》은 해석이 좀 난해함. 朱子의 여러 저술은 불교사상을 이해하면 최하 50%에서 70% 정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사료됨.
 
*《禮記》(戴聖(後漢), 《小戴禮記》42編〈大學〉) → 朱子, 4書의 으뜸으로 선정
《大學》(經1章-孔子의 말을 曾子가 기록
傳10章-曾子의 말을 曾子 弟子가 기록)→어려워서 《四書章句集注》所收
《大學章句》→ 이것도 어려워서 《大學或問》→ 후대의 학자들도 어렵게 여겨서 明의 鄧林이 《大學備旨》→ 淸의 杜定基가 《大學補註》를 저술함.
《大學》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의 5권을 모두 읽어야 함.
 
 
 
* 3 조목
1) 명덕(明德)
2) 신민(新民) 추기급인(推記급인) (=인)
3) 재 지어지선 (在 止於至善) (不變)
 
* 8조목
內的 修養 ~ 格物 致知 誠意 正心
外的 修養 ~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2026.3.26 주정봉 강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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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