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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궁인창의 지식창고 2026.03.18. 17:05 (2026.03.18. 17:05)

(25년 문화분야 협력 의향서 체결, 문화교류 기틀 마련...경제 및 안보, 첨단 기술 협력 강화

 
한국 · 프랑스 수교 140주년,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한불 양국은 2025년 5월에 양국 문화부 장관이 ‘문화 분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며 2026년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 교류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2025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60여 개 회원국, 초청국 및 국제기구가 참석하여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논의하였다.
한국 · 프랑스 수교 140주년,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한불 양국은 2025년 5월에 양국 문화부 장관이 ‘문화 분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며 2026년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 교류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2025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60여 개 회원국, 초청국 및 국제기구가 참석하여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논의하였다. 이때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프랑스와 대한민국은 특별한 관계로 문화, 경제, 안보,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 좋겠다.”라고 제안하며 상호 관심사를 의논했다.
 
남아프카공화국 G20 정상회의(사진:기자단 공동취재)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남침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프랑스가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대통령 간의 상호 방문을 통해 협력을 구체화하고,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양국 모두가 문화의 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만큼, 문화 교류와 협력에서도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강조했다.
 
마크롱 중국 국빈방문(사진:Le MOCI)
 
한·불 양국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는 중국과 프랑스 간의 항공우주 산업을 위해 오랜 기간의 외교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25년 12월 4일 중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2박 3일 동안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4년 5월 5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답방 성격으로 2007년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을 4번 방문하며 실용외교를 하였다.
 
고대 도시 툴루즈(Toulouse)(사진:french moments)
 
프랑스는 우주항공 산업을 프랑스 남부 고대 도시 툴루즈(Toulouse, Tolosa)에서 시행하고 있다. 툴루즈가 우주항공 도시로 탈바꿈한 것은 1968년 샤를 드골 대통령의 강력한 지방 분산 정책(Aménagement du territoire)으로 프랑스 국가우주연구센터(CNES)와 항공우주 연구센터(ONERA)의 이전을 명령했다.
 
프랑스 국립민간항공대학교(ENAC)(사진:Aerospace Valley)
 
프랑스 정부는 이어 항공공학, 조종사, 항공교통관제, 우주, IT, 전자, 복잡한 시스템 관리 등을 배우는 프랑스국립민간항공대학교(ENAC)와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 정보통신공학, 위성항법 시스템학 등에서 우수한 과학자를 배출한 이자에 규파에로(ISAE-SUPAERO, 고등항공우주대학)를 툴루즈로 이전했다.
 
ISAE-SUPAERO(사진:경남도민일보)
 
드골 대통령은 지방 도시를 발전시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며 파리의 인구 집중을 막으려고 했다. 당시 많은 기술자가 정부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이주 정책에 따르려 하지 않았지만, 프랑스 정부는 계획대로 지방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여 고대 도시 툴루즈를 파리, 리옹, 마르세유를 이은 4번째 도시로 만들었다. 현재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Aerospace Valley) 안에는 에어버스 본사와 독일 함부르크 공장에서 만든 A350의 동체, 스페인 헤타페(Getafe)에서 제작된 A350의 주요 부품(수평 안정판 등)을 중장거리 항공기를 최종 조립하는 라인이 있다.
 
에어로스페이스 밸리(Aerospace Valley) 에어 쇼(사진:Aerospace Valley)
 
에어버스는 갈릴레오 항법 시스템, SPOT 위성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연비가 뛰어나고 단거리 이착륙에 강점이 있는 터보프롭기 ATR 42, ATR 72를 생산하는 ATR(Avions de Transport Régional), 인텔의 유럽 지역 본사, 인공위성 제작사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 항공기 엔진 설계 및 제조하는 사프란(Safran S.A.)의 생산 시설이 있는 유럽의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이다. 프랑스 우주항공 산업은 프랑스 국가 경제의 주요 무역 흑자 산업으로, 연간 약 65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사진:Aerospace Valley)
 
유럽우주국(ESA)은 유럽의 23개 국가가 참여한 기두로 27년간 사용한 아리안 5호를 개선하여 차세대 발사체 아리안 6호(Ariane 6)를 2024년 7월 9일 프랑스령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대학 및 연구소에서 개발한 11개의 초소형 위성(큐브샛)과 실험 장치들이 탑재한 탑재체 성공적으로 첫 발사하고, 2025년 3월 6일에 진행된 아리안 6호의 첫 번째 상업 비행(First Commercial Flight)을 통해 프랑스 군사정찰위성(CSO3)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시켰다. 이제 유럽우주국이 개발한 차세대 소모성 발사체 신형 로켓 성공으로 유럽은 독자적인 우주 접근 능력을 되찾고, 상업 위성 발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아리안 6호(Ariane 6)(사진:ESA)
 
2015년 11월 한·불 수교 130주년 한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불 우주포럼’이 마련되었다. 이후 2년마다 포럼이 개최되어 2025년 10월 27일 제5차 한불우주포럼이 개최되었다. 한국의 우주항공청(2024년 5월 27일 개청)과 프랑스 국가우주연구센터(CNES)는 포괄적 우주 활동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ADEX)(사진:지식스토리)
 
기업 간 B2B 미팅에 참가한 한국 기업은 발사체, 우주상황인식(SSA) 기술, 궤도상 서비스, 우주 의약, 소형위성, 지구관측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우주 기업들과 활발한 기술 교류를 하며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우주상황인식(Space Situational AwarenessSSA) 기술은 지구 궤도 상에 존재하는 인공위성, 우주 잔해물 등 다양한 우주물체를 관측, 추적, 분석하여 충돌 위험 등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Airbus Defence and Space(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은 2025년 10월 20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 ADEX 2025’에서 항공기업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Airbus Defence and Space, 에어버스 DS)와 MOU을 체결했다. MOU는 통합방공체계(Integrated Air Defense Systems) 및 최첨단 디지털 방위 솔루션 개발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공동 기술 개발과 지식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가 우주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 협력 기회를 탐색하기로 합의하고 에어버스의 민항기 분야 조달 기회 확대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LIG넥스원이 참여 중인 유럽형 통합방공체계(TIAMD) 개념 연구 등 한국형 방공망 기술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관련 기술의 글로벌 표준 확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크롱 대통령은 2007년에 집권한 후 기후 변화 대응과 다자주의 수호를 위한 중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3년 4월 3차 방문 때는 대규모 경제 사절단과 함께 실리 외교를 펼쳤고 2025년 12월 4차 방문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베이징과 청두를 방문하고 인공지능(AI) 등 신흥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2026년 제52차 G7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주석의 참여를 요청했다.
 
2026년 제52차 G7 정상회의(사진:Focus 2030)
 
프랑스는 2026년 제52차 G7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동부 오트사부아(Haute-Savoie) 주 에비앙레뱅(Évian-les-Bains)에서 G7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참여국은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유럽연합이며 공식 초청국은 브라질, 인도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뭄바이 항구 도착 유조선(사진:로이터)
 
한·불 양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을 대규모 공습하여 시작되어 인근 국가로 확대된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전쟁 중지 설득 및 공조 방안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수교 제140주년을 맞아 기존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정치, 국방,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통상, 과학, 문화 교육, 스포츠, 관광, 우주항공 및 국방 분야의 핵심 기술 이전, 공동 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과 합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부(사진:뉴욕포스트)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2026년 4월 2일 대한민국을 국빈 방한하는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음 회로 이어집니다.)
 
 
생활문화아카데미 대표 궁인창
【작성】 궁 인창 (생활문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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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