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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독서여행궁인창의 지식창고 2026.03.04. 09:47 (2026.03.04. 09:34)

해양경쟁 시대 부응해 청해진 건설된 날을 법정기념일 제정....해양 창작 발레 제작해 글로벌 투어 구상 실현해보자

 
바다의 날 기념 ‘창작 발레’ 필요성
한국의 창작 발레 수준은 한국종합예술학교를 졸업한 무용수의 등장으로 기술적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 우리 고유의 레퍼토리와 상상력으로 만든 작품은 예술적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 한국의 역사와 설화를 바탕으로 한 발레 작품들은 안무 완성도가 높고 깊은 서사를 담고 있어 세계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독창적인 창작 자산이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테크닉에 빠지지 말고 한국적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독창적인 창작물과 소재 발굴이 아주 중요하다.
바다의 날 기념 ‘창작 발레’ 필요성
 
 
한국의 창작 발레 수준은 한국종합예술학교를 졸업한 무용수의 등장으로 기술적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 우리 고유의 레퍼토리와 상상력으로 만든 작품은 예술적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 한국의 역사와 설화를 바탕으로 한 발레 작품들은 안무 완성도가 높고 깊은 서사를 담고 있어 세계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독창적인 창작 자산이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테크닉에 빠지지 말고 한국적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독창적인 창작물과 소재 발굴이 아주 중요하다. 이제는 일회성 공연을 넘어 100년 이상 공연될 수 있는 창작 발레에 온 힘을 써야 한다.
 
제16회 대한민국발레축제(2026.5.1.-6.21)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K아츠발레단, M발레단, 한국종합예술학교, 윤별발레컴퍼니, 디센트 발레 컴퍼니,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조주현 댄스컴퍼니, 서울발레시어터 등에서 수준 높은 창작 발레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유니버설 발레단은 1984년 창단하여 세계 25개국에서 3,100회의 공연을 하였다. 1986년 창작 발레 〈심청〉을 제작하였고, 2007년 한국 고전의 세계화를 겨냥하여 〈춘향〉을 제작해 2015년 오만, 2018년 콜롬비아에서 공연하였다.
 
한국 창작 발레 〈심청〉(사진:유니버설 발레단)
 
국립극장은 창작 발레의 산실로 안데르센 동화를 각색한 〈인어공주〉와 2026년 4월로 예정된 《안네의 일기》로 만든 창작 발레 〈안내프랑크〉가 있다.
 
김선희 안무 〈인어공주〉 뉴욕시티센터 초연(사진:한예종)
 
M발레단은 ‘한국발레의 정체성 구축’을 목표로 창단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며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왕자호동〉 창작 발레를 탄생시켰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2015년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초연된 이후 계속 제작되어 2021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고 2022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사진:M발레단)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작품은 창작 11년을 맞이한다. 2026년에는 (사)안중근의사숭모회와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주최하고 M발레단이 주관하며 국가보훈부가 후원하여 2월 22일 광주예술의 전당, 3월 7일 서울 CJ토월극장, 4월 12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 공연한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초대 국립발레단장 임성남(林聖男, 1929~2002)은 창작 발레 〈처용〉을 1981년 초연했다. 임성남 단장은 한국의 전통 설화와 가면 무용인 처용무를 서양의 발레 형식을 빌려 재해석한 창작 발레를 탄생시켜 1983년과 1985년에 무대에서 재연했다. 발레협회는 2017년 K-Ballet World(국제발레축제)에 한국적 소재에 의한 창작 발레 신작으로 〈처용〉을 재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안무가 문병남, 작곡가 나실인(1979~ ), 디자이너 이유숙 등이 참여해 거대한 무대 세트, 놀라운 의상, 수준 높은 라이브 오케스트라 음악과 드라마틱한 춤으로 제작 규모가 대단했다. 발레협회는 K-Ballet World 폐막작으로 2017년 11월 24일-25일 양일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했다. 전 국립발레단 수석 김현웅과 솔리스트 윤전일이 처용과 역신으로 열연해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처용, 화해와 관용을 춤추다〉(사진:발레협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국 창작 발레 〈처용, 화해와 관용을 춤추다〉가 2018년 1월 12일 강릉아트센터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생전 400여 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 임성남 단장의 15주기를 맞아 한국발레협회가 기획한 공연으로 처용 역의 김현웅, 가인 역의 김영경, 역신 역의 윤전일 등 총 39명의 무용수가 참여하여 한국적 소재를 세련된 발레 동작과 음악으로 풀어내어 극의 몰입도를 높인 작품이다.
 
디센트 발레 컴퍼니 예술감독 고현정은 2017년 K-Ballet World(국제발레축제)에 창작 발레 〈마라톤〉을 내놓았다. 이 안무 작품은 2015년 제5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스피노자의 철학인 ‘코나투스(존재의 힘, Conatus: The Power of Existence)를 마라톤 선수들의 42.195km 코스 달리기를 인간의 살고자 하는 욕구와 자아 보존의 의지를 춤으로 표현한 컨템퍼러리 창작 발레이다.
 
안무가 고현정 창작 발레 〈마라톤〉(사진:춤웹진)
 
창작 발레 〈마라톤〉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에 맞춰 건강한 무용수들이 경쾌하게 달리며 춤추는 구성이 특징으로 마라톤 선수처럼 날씬한 6명의 무용수가 등장해 30분 동안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달리기, 발레 동작을 하여 젊은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갈라 공연에서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환호성을 크게 지르며 환호했다. 창작 발레 〈마라톤〉은 마라톤대회 출발 전에 보여주면 정말 좋은 발레 작품이다.
 
안무가 고현정 창작 발레 〈마라톤〉(사진:춤웹진)
 
서울발레시어터는 2016년 창작 발레 〈시집가는 날〉을 발표하고, 2024년에는 〈화양연화〉를 제작했다. 〈화양연화〉는 1920년대 항일 독립투쟁을 위해 상하이로 건너온 청춘들의 사랑과 희생, 독립군의 헌신적인 삶을 아름답고 극적으로 그려냈다.
 
'화양연화'(사진:서울발레시어터)
 
〈화양연화〉의 주인공 이열은 어린 시절 일본군의 탄압으로 어머니를 잃고 고향을 떠나 멀고 먼 타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져 헌신한다. 창작 발레는 재즈 등 다채로운 음악과 현대적인 안무를 통해 독립투쟁의 아픈 역사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냈다. 2024년 3월 과천시민회관에서 초연되고, 6월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창작 발레 〈갓(GAT)〉(사진:윤별발레컴퍼니)
 
윤별발레컴퍼니(안무 박소연)는 2022년 창립한 발레단으로 창작 발레 <갓(GAT)>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한국 고유의 전통 갓(笠, 笠子)의 형태와 상징성을 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4년 초연 및 전국 공연 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흑립(黑笠), 붉은색 갓 주립(朱笠), 족두리 등 다양한 갓의 전통적 소재를 발레에 접목하여 현대적인 발레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갓>은 남녀의 계급과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갓〉은 2026년 3월 28일~2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하고 화성, 대전, 부산, 하남, 전주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친환경 선박 지원 22척, 514억원(사진:해양수산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공약 사항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수도로 육성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를 2025년 12월 22일 부산으로 이전했다. 부산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부산발레시즌 〈샤이닝 웨이브(Shining Wave)〉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부산 오페라하우스 발레단(예술감독 김주원)은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린 창작 발레 공연을 2024년 초연하고, 2025년 5월 10일~11일에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발레 작품을 공연하였다. 작품 내용은 고래와 소녀, 바다의 정령들을 소재로 한 서정적이고 위로를 주는 창작 발레 작품이다.
 
'샤이닝 웨이브'(사진:부산 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대한민국은 2025년 세계 6위 수출국으로 도약해 무역 강국이 되었다. 2026년 초 발표된 2025년 연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수출액은 7,000억 달러를 돌파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가 수출 증가를 견인하며 승용차, 선박 등 고부가가치 품목이 크게 성장하고 수입 감소 및 수출 호조로 인해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문화 콘텐츠도 넷플릭스나 음악으로 활성화되어 음반, 영화, 뮤지컬, 굿즈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뛰어난 기량을 가진 무용수들이 많다. 대한민국 정부는 과감하게 젊은 무용수, 안무가, 작곡가, 발레단을 집중 지원 육성해 창작 발레 작품을 제작하여 자긍심과 감동을 전하는 K-발레 시대를 앞당기는 글로벌 투어 계획도 구상해 볼 만하다.
 
‘백야의 별’ 김기민 발레리노(사진:사진가 BAKI)
 
2028년은 청해진 창건 1200주년을 되는 해다. 장보고 청해진 대사는 당나라 徐州에서 武寧軍 小將으로 있다가 신라에 돌아와 해적들의 인신매매를 근절시키려고 828년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적을 소탕하고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주도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글로컬 해양 모델에 해당이 된다. 이제는 과거의 역사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미래사적 비전과 발전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장보고 관련 유적은 전남 완도 청해진, 제주도 법화사, 일본 자각대사 엔닌(円仁, 794~864)이 머물렀던 산둥반도 영성시의 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 렌윈항, 登州, 일본 교토 赤山禪院, 오쓰시 延曆寺, 후쿠오카의 홍려관(鴻臚館)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 산둥성 赤山法華院 장보고 동상(사진:궁인창)
 
바다의 날은 1994년 11월 UN해양법 발효로 세계 각국은 바다 분할과 본격적인 해양 경쟁 시대로 돌입하여 해양을 보존·개발하기 위한 국가경영 전략이 절실해졌다. 대한민국은 청해진이 탄생한 날을 기념하여 1996년 5월 31일로 바다의 날을 제정 법정기념일이 되었다. 新해양시대를 맞아 바다의 중요성과 청소년의 진취적 기상 고취가 필요한 시점으로 바다의 날을 주제로 하는 창작 발레가 탄생하기를 바란다. 민간에서 바다 관련 창작 작품을 제작하면 작품이 널리 알려질 때까지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이 꼭 필요하다.
 
바다의 날 30주년 기념 '고래 안에 고래'(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2026년 2월 로잔 콩쿠르에서 준우승한 염다연(17) 발레리나, 2025년 로잔 콩쿠르 우승 박윤재(16), 2025 코리아 국제발레콩쿠르 우승 안우재(20) 같은 유망주들이 많이 탄생했다. 한국 발레 꿈나무들의 출현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40개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자랑스러운 한국 무용수들이 엄청 많다. 이제는 19세기 러시아의 클래식 발레와 프랑스 등 유럽의 낭만 발레에 뿌리를 두고 있는 상연 빈도가 높은 〈Swan Lake, 〈The Nutcracker〉, 〈The Sleeping Beauty〉, 〈Giselle〉, 〈Don Quixote〉, 〈La Bayadère〉, 〈Coppélia〉, 〈Romeo and Juliet〉, 〈Le Parc〉 등 30여 개의 고전 발레 작품 공연도 매우 좋지만,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조적인 한국의 창작 발레를 제작하여 우리 발레 교육의 우수성과 위상을 더 높여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창작 발레, 오페라, 시, 소설, 수필 제목으로 사용할 때 좋은 제목을 생각했다.
 
 
〈청해, Cheonghae〉 〈고래, Whale〉 〈장보고, Chang PoGo〉 〈마도로스, Madoros〉
〈섬마을, Island Village〉 〈독도, Dokdo〉 〈파도에 실린 꿈, Dreams in the Wave〉
〈바다의 노래, Song of the Sea〉 〈해양의 조화, The Harmony of the Seas〉
〈해양의 꿈, Dream of the Ocean〉 〈파도 위의 춤, Dance on the Waves〉
〈바다의 정원, The Garden of the Sea〉 〈해변의 이야기, Stories of the Beach 〉
〈해양의 비밀, Secrets of the Ocean〉 〈바다의 정령, Spirit of the Sea〉
〈해양의 전설, The Legend of the Ocean〉 〈조개껍질의 비밀, Secrets of the Seashells〉
〈바다의 심포니, Symphony of the Sea〉 〈해양의 색깔, The Color of the Ocean〉
〈바다의 향기, Scent of the Sea〉 〈해양의 향기, Scent of the Ocean〉
〈바다의 영혼, Soul of the Sea〉 〈해변의 이야기꾼, The Storyteller of the Beach〉
〈바다의 미소, Smile of the Sea〉 〈파도의 이야기, The Story of Waves〉
〈해변의 연가, A Love Song by the Beach〉 〈바다의 고백, Confession of the Sea 〉
〈파도의 리듬, Rhythm of Waves〉 〈바다의 여정, The Journey of the Sea〉
〈해양의 신화, The Myth of the Ocean〉 〈바다의 속삭임, Whispering of the Sea〉
〈바다의 기억, Memories of the Sea〉 〈바다의 꿈꾸는 자, The Dreamer of the Sea〉
〈해변의 환상, Fantasy of the Beach〉 〈해양의 빛, Light of the Ocean〉
〈바다의 정수, The Essence of the Sea〉 〈바다의 여왕, Queen of the Sea〉
〈바다의 환상, Fantasy of the Sea〉 〈바다의 향연, The Feast of the Sea〉
〈해양의 축제, Festival of the Ocean〉 〈바다의 시, The Poems of the Sea〉
〈해양의 소리, Sound of the Ocean〉 〈물결의 노래, The Song of the Wave〉
〈바다의 춤, Dance of the Sea〉 〈해양의 꿈길, Dream path of the ocean〉
〈파도의 선율, The Melody of the Wave〉 〈해변의 연주, Playing on the Beach〉
〈해양의 신비, Mystery of the Ocean〉 〈바다의 환상곡, Fantastic Song of the Sea〉
〈바다의 기적, Miracle of the Sea〉 〈바다의 여신, Goddess of the Sea〉
〈바다의 소리, Sound of the Sea〉
 
 
박윤재(16세) 로잔 발레리나 우승(2025.2.9.)(사진:연합뉴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국민주권정부는 해양 창작 발레 작품을 제작해 독보적인 무용수들과 함께 해양문화를 결합해 세계무대로 진출하자. 발레에 캐스팅할 최고의 무용수가 정말로 많다. 김기민, 전민철, 박윤재, 박제현, 이재우, 김기완, 이동훈, 허서명, 박종석, 송정빈, 배민순, 변성완, 하지석, 김명규, 이유홍, 전호진, 임성철, 선호현, 김준경, 강경모, 류제원, 천정민, 나대한, 곽동현, 허완, 안성준, 양준영, 류성우, 정찬주, 이현규, 김윤, 문정우, 강이언, 구현모, 노도익, 박동우, 박요셉, 박요한, 이시환 등 우수한 발레리노에게 주역을 맡겨 창작 발레 작품의 장기적인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의 독특한 해양문화와 장보고 정신 및 정체성을 세계에 알려보자.
 
활발한 문화 소통을 통하여 외국에 거주하는 700만 명의 재외동포와 거친 바다와 수출 전선에서 뛰고 있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무역인, 해기사, 선원) 사람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위로를 전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자. 해양 창작 발레 작품 제작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면모를 세계인에게 전해주며 예술로 승화시키는 멋진 일이다.
 
(다음 회로 이어집니다.)
 
 
생활문화아카데미 대표 궁인창
【작성】 궁 인창 (생활문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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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