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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고재완의 지식창고 2026.01.18. 19:07 (2026.01.18. 19:01)

한국 말(馬)의 역사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말과 관련된 산, 강, 섬, 동네를 중심으로 자료를 검색해 보니 전국에 744개로 대부분 말의 모습과 관계가 있었다. 오늘은 서울 주변과 잘 알려진 곳을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말과 관련된 산, 강, 섬, 동네를 중심으로 자료를 검색해 보니 전국에 744개로 대부분 말의 모습과 관계가 있었다. 오늘은 서울 주변과 잘 알려진 곳을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 동네 이름
 
• 종로 피마(避馬) 길은 조선시대 고관들의 가마가 지나가면 백성들은 길가에 엎드려 예의를 표해야 했는데, 백성들은 매번 엎드리는 것이 번거로웠을 뿐만 아니라 달리는 말에 치이는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었기에, 백성들은 말을 피하기 위해 뒷골목으로 다니다가 생긴 길이 피마 길이고 이 골목 주변을 피마 골(청진동)이라 함.
 
☞ 벼슬아치들의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피맛골은 ①지배 권력으로부터 자신을 온전히 숨길 수 있는 은신처이며 ②팥죽집, 떡집, 선술집, 색주가 등이 집중된 서민들의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장소였음.
☞ 말을 관리하는 병조 소속의 사복시(司僕寺)는 현재 종로 구청 자리임
 
• 서초구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역점(驛店)이 있어 파발꾼과 여행객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인데 유래
• 마장동(馬場洞)은 조선 초부터 말을 기르던 목장이 있던 곳에서 유래
• 송파구 마천역(馬川驛)은 이 지역에 있는 마산(馬山)의 이름을 따서 마천리라고 부른 데서 유래
• 중랑구 용마산역은 용마산(龍馬山)에서 따서 지었음
• 은평구 구파발역은 과거 이 지역에 있던 파발(擺撥)에서 따서 지었음
 
☞ 파발마(擺撥馬)는 조선시대 긴급한 군사 정보나 공문서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역참(파발참)에서 운영했던 말로, 매우 급하게 달려가는 말이라는 뜻이며, '파발'은 이런 통신 제도를, '파발꾼'은 전달하는 사람을 말함
 
• 또한 옛 서울역의 시계도 파발마라고 하는데 1925년 설치되어 당시 서울의 시간을 알려주는 주요한 역할을 함
 
 
• 고양 마두동(馬頭洞)은 정발산의 외형이 말머리와 닮았다고 한 것에서 유래했고, 백마역(白馬驛)은 백석동과 마두동에서 따왔음
• 철원 백마고지는 6.25 전쟁 발발 후 창설된 국군 제9사단이 중공군과 전투에서 심한 포격으로 산이 파괴, 공중에서 보니 누운 백마(白馬)와 같다 해서 산을 백마고지로 부르고, 승리한 국군 9사단을 백마 사단이라 칭함.
 
 
 
• 홍성 금마면(金馬面)은 어린 시절 최영 장군이 인근 철마산에서 애마 "금마" 타기와 활쏘기를 즐기며 무예를 익혔다. 그는 금마를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화살보다 늦으면 목을 베겠다고 한 뒤 큰 은행나무가 있는 들판을 향해 화살을 쏘고 말을 타고 달렸다. 은행나무에 도착한 뒤 화살이 보이지 않아 금마의 목을 베고 말았는데, 그때 그의 귓전을 스치며 화살이 날아왔다. 최영 장군은 성급함에 말을 잃은 것을 슬퍼하며 지금의 금마총 자리에 말을 고이 묻었고 금마총의 이름에서 금마면이 유래.
• 경남 고성군 마암면(馬岩面) 석마리(石馬里)는 호랑이의 출몰을 막기 위해 세워진 한 쌍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돌말(石馬)이다. 석마를 세우고 제사를 지낸 후 호랑이가 나타나지 않자 마을 사람들은 돌말을 마을 수호신으로 삼게 된 일에서 유래됐다. 이 마을 이름을 석마리라 부름.
• 익산 마동(馬洞)은 마을 뒷산이 말의 형상인 데서 유래
• 제주 성산 수마포(輸馬浦)는 고려 때 제주산 조랑말을 몽골(원나라)로 수송(輸送)하던 포구였던 데서 따옴.
• 속리산 말티재는 세조가 피부병 치료를 위해 속리산으로 가던 중 이 고개에서 가마에서 말로 갈아탄 데서 유래
 
 
 
▣ 산 이름
 
• 중랑구 용마산(龍馬山)의 아기장수 전설 :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의 경계였던 용마산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 기운이 범상치 않아 장차 큰 장수가 될 재목이라 여기고 아기를 죽였다. 아이가 죽자 용마산에 깃들어 있던 용마가 나와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고 함
 
• 도마치봉(道馬峙峰)은 후삼국 태봉의 궁예가 명성산 전투에서 왕검과 싸우다 패하여 도망할 때 이 산 부근을 경유하게 되었는데, 산길이 너무 험해 모두 말에서 내려 걸어서 넘었다 하여 붙인 이름
• 이천 마국산(馬國山)은 마한(馬韓)의 산이라는 뜻으로 마옥산으로도 불림
• 여주 마감산(馬甘山)은 조선 효종 때 북벌의 공을 세운 이완 장군이 말을 풀어 놓으니 이산으로 모였다는 하여 붙임
• 괴산 마패봉(馬牌峰)은 암행어사 박문수가 이산을 넘으면서 마패를 걸어놓고 쉬어 갔다는 데서 유래(마역봉으로도 불림)
• 설악산 마등령(馬等領)은 말의 등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고개 이름
• 진안 마이산(馬耳山)은 산이 말의 귀처럼 뾰족하게 솟은 형상에서 유래
 
 
▣ 부여 백마강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 꿈꾸는 백마강 노래 가사-
 
 
▣ 섬
• 사천시 마도
• 신안 마도
• 제주 마라도
 
 
 
출처 : 말 산업 저널, 마사회. 네이버, 구글, 지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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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