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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24년 4월 2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통문화대 공예작품과 흑요석 작가 신작 ‘화협옹주의 단장’ 한자리에
2024년 3월
2024년 3월 18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통문화교육원, 국가유산 수리 기능인 교육생 130명 입교
2024년 3월 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가유산 분야 이끌 270명의 새내기, 한국전통문화대 입학
2024년 2월
2024년 2월 2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통문화의 맥 잇는 젊은 인재들, 첫 발걸음 뗀다
2024년 2월 1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통문화교육원, 미래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 111명 배출
2024년 2월 1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영문 동시배포) 한국전통문화대, 2년 연속 이집트 문화유산 보존·관리 지원한다
2024년 2월 8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통공예,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배운다
2023년 12월
2023년 12월 2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 올 한 해 현장전문가 양성·국제교류 등에 집중
2023년 12월 1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 세계유산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나선다
2023년 11월
2023년 11월 1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세종에서 단청, 전각 등 50여 점 전통공예작품 전시
2023년 11월 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가유산 수리기능 미래 인재들의 솜씨 자랑
2023년 9월
2023년 9월 2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세종지역 청년 창업 인재 교류 캠프 성황리 마무리
2023년 9월 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디지털 문화유산 인재 양성 위해 세계적 게임사와 협업
2020년 7월
2020년 7월 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협력 협약
2020년 7월 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인사발령
2020년 3월
2020년 3월 1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16일 개교 20주년 상징물과 표어 선포
2019년 12월
2019년 12월 3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원 보직 인사발령
2019년 12월 12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문화재수리기능인, 장인(匠人)의 길로 초대합니다
2019년 11월
2019년 11월 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정용재 교수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이사 연임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 분야 협력 활성화 위해 산림청 업무협약 체결ㆍ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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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문화재청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3 (5 등급)

【문화】

(게재일: 2024.02.15. (최종: 2024.02.15. 09:37)) █

◈ 전통문화교육원, 미래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 111명 배출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월 19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남 부여군)에서 ‘2023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미래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匠人)을 배출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

‘2023년도 문화재수리 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2.19,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월 19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남 부여군)에서 ‘2023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미래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匠人)을 배출한다.

해당 과정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24개 종목별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숙형의 전용 기능교육공간을 갖추고 심도 깊은 실기교육을 시행하는 1년간의 비학위 과정이다.

2012년 해당 과정이 개설된 이후로 이번 수료식까지 포함하면 총 1,10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지난해 기준으로 423명(응시생의 38.2%)이 국가유산수리기능인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총 수료생의 66.3%에 해당하는 743명이 수리현장(공방) 등에서 근무하는 등 전공과 관련된 진로를 선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3년도 수료자는 총 111명으로 기초과정 62명, 심화과정 31명, 현장위탁과정 18명이다. 이 중 성적우수자 23명에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등 각계의 격려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젊고 우수한 교육생들의 지원이 늘어나 기능 인력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였을 뿐 아니라, 2025년 개관 예정인 ‘국가유산수리실습장’을 통해 기능교육의 표준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갖춰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함께 수료생의 진로 확보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우수한 국가유산 수리 장인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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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연결】전통문화교육원, 미래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 11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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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