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대표 독립운동가’ 국민이 뽑는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맞아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12명 온라인 국민투표로 선정 . 지난 5년간 빅데이터(뉴스,블로그,트위터) 139억 건을 분석하여 국민 관심도가 높았던 순으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후보 48명 선정 . 투표 참여자는 독립운동가 후보 48명 중 최대 5명까지 복수 선택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대한민국 누구나 가능
□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온라인 국민투표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12명을 선정한다.
.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후보 48명은, 국가보훈처에서 지난 5년 동안의 빅데이터(뉴스, 블로그, 트위터) 139억 건을 분석한 결과, 국민 관심도가 높은 순으로 추천되었다.
. 전용 누리집에는 후보 48명의 독립유공자가 게시되어 있으며, 투표 참여자는 최대 5명까지 복수로 선택할 수 있다.
. 선정된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는 학술회의, 특별전시 등을 통해 관련 공적과 희생을 알리고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 아울러,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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