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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1 ~ 1783] 조선 시대의 실학자. 호는 담헌(湛軒) 또는 홍지(洪之)이다. 그는 북학파의 선구자로 박지원· 박제가 등과 사귀면서 정치· 경제에 관한 학문을 깊이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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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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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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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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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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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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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해체신서』가 번역되기 10여 년 전, 조선에 새로운 천체 관측기구인 기계식 혼천의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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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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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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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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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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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이 쓴 과학사상서이자 철학 소설인 『의산문답』은 실학자를 상징하는 실옹이 공리 명분에만 치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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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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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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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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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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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년 35세의 홍대용은 연행사 사절단으로 북경을 여행한다. 당시 청나라는 선교사 등을 통해 서양문물을 수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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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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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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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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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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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은 망원경을 들고 천문과학의 눈으로 하늘을 바라본 18세기 조선의 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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