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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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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콘텐츠 |
▶ 관련 동영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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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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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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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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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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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때 대전별감 안조환이 지은 가사. 조위의 『만분가』, 김진형의 『북천가』 등과 함께 유배 문학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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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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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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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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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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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만언사답 萬言詞答〉은 이웃사람이 작자를 위로하는 형식으로 썼는데, 사대부 취향의 관념적인 말을 늘어놓으면서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참으며 자신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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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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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유배 가사의 하나로, 조선 정조 때 대전별감(大殿別監)이던 안조환(安肇煥)이 지은 가사(歌辭)로 '사고향(思故鄕)'이라고도 한다. 이본으로 필사본 3종이 전하며, 필사본에 따라 작자 안조환이 안도환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작자가 34세 때에 추자도(楸子島)로 유배된 사건을 작품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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