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정치】 오늘 인천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이 또 나왔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지시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호언장담도 무색해진지 오래지만, 대비도 못했던 정부가 수습도 못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신의주로 도망가던 선조마냥 허둥지둥, 갈팡질팡하는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행정】 중점관리지역에 인천 포함, 초동 방역과 확산 방지 위해 부득이 연기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 공보문화과 - 진정미 (032-453-7092)】

【재해】 - 9.25 오전 2건의 신고건, 정밀검사결과 1건 양성, 1건 음성 판정 【일자리경제본부 농축산유통과 - 안은정 (032-440-4395)】

【재해】 -5군단·6군단·수도기계화보병사단·8사단 방역인력 적극 지원에 나서 【포천시 】 2019.09.25

【재해】 광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24회 광주남한산성문화제’와 오는 10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2회 행복밥상 문화축제’ 행사를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 2019.09.25

【재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파주․연천에 이어 한강 이남인 김포까지 확산된 가운데, 두 도시 사이에 위치하여 ASF 확산 위험이 있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방역을 최대 수준으로 강화했다.【기획담당관】

【행정】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기북부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비하여 고양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오는 30일(월)부터 다음달 3일(목)까지 콜롬비아에서 4일간 예정되어있던 유네스코 국제 학습도시 컨퍼런스(ICLC)에 불참한다고 24일 밝혔다.【언론홍보담당관】

【재해】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 농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613-7650)】

【재해】 - 9.25 오전 2건의 신고건, 정밀검사결과 1건 양성, 1건 음성 판정 【일자리경제본부 농축산유통과 - 안은정 (032-440-4395)】

【행정】 중점관리지역에 인천 포함, 초동 방역과 확산 방지 위해 부득이 연기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 공보문화과 - 진정미 (032-453-7092)】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돼지의 전염병이다. 돼지와 멧돼지의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