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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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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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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과 함께 2월 4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30년까지의 저작권 분야 성과목표와 추진과제를 담은 ‘저작권 비전 2030 - 문화가 경제가 되는 저작권 강국’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신탁관리단체, 권리자단체 및 저작권 분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저작권정책과 - 이재순 (044-203-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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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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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6월 17일(수), 한류 콘텐츠와 그 파생상품에 대한 해외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에 발족한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를 확대한 이번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한 6개* 정부 부처와 8개 공공기관, 15개 민간 권리자 단체가 참여했다.【문화통상협력과 - 김선기 (044-203-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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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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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5월 27일(수),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에서 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저작권 보호 현안을 논의했다.【저작권보호과 - 이동혁 (044-203-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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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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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해외에 체류하며 대규모 저작권 침해사이트를 운영한 호주 거주 피의자에 대해 경찰청(청장 민갑룡)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저작권 사범 최초로 적색수배가 내려졌다.【저작권보호과 - 이동혁 (044-203-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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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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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확산과 더불어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그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해외 저작권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이하 협의체)가 10월 31일(목)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문화통상협력과 - 최혜연 (044-203-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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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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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6월 17일(수), 한류 콘텐츠와 그 파생상품에 대한 해외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에 발족한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를 확대한 이번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한 6개* 정부 부처와 8개 공공기관, 15개 민간 권리자 단체가 참여했다.【문화통상협력과 - 김선기 (044-203-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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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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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5월 27일(수),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에서 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저작권 보호 현안을 논의했다.【저작권보호과 - 이동혁 (044-203-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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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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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과 함께 2월 4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30년까지의 저작권 분야 성과목표와 추진과제를 담은 ‘저작권 비전 2030 - 문화가 경제가 되는 저작권 강국’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신탁관리단체, 권리자단체 및 저작권 분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저작권정책과 - 이재순 (044-203-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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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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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해외에 체류하며 대규모 저작권 침해사이트를 운영한 호주 거주 피의자에 대해 경찰청(청장 민갑룡)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저작권 사범 최초로 적색수배가 내려졌다.【저작권보호과 - 이동혁 (044-203-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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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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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확산과 더불어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그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해외 저작권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이하 협의체)가 10월 31일(목)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문화통상협력과 - 최혜연 (044-203-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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