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험가 김영미는 영하 30도 강추위 속에서도 목적지인 레버렛 빙하(Leverett Glacier)를 향해 쉬지 않고 걸어가고 있다. 그녀는 1,141km가 넘는 광활한 설원을 49일 3시간 동안 걸어서 지난 2024년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에 남극 횡단의 반환점인 남위 90° 남극점(남위 90°, 날씨 영하 25도, 표고 2,835m)에 도달해 보급품 식량 25kg을 처음 지원받았다.
【문화】"한 여인이 100kg의 무거운 썰매를 끌고 남극에서 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14일 SRT기차에서 본 SRT잡지 첫장을 펼쳐보다가 발견한 〈영하 30도의 남극, 100kg의 썰매 1,700km를 횡단하다〉의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광고 문안이다.
【문화】탐험가 김영미는 영하 30도 강추위 속에서도 목적지인 레버렛 빙하(Leverett Glacier)를 향해 쉬지 않고 걸어가고 있다. 그녀는 1,141km가 넘는 광활한 설원을 49일 3시간 동안 걸어서 지난 2024년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에 남극 횡단의 반환점인 남위 90° 남극점(남위 90°, 날씨 영하 25도, 표고 2,835m)에 도달해 보급품 식량 25kg을 처음 지원받았다.
【문화】"한 여인이 100kg의 무거운 썰매를 끌고 남극에서 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14일 SRT기차에서 본 SRT잡지 첫장을 펼쳐보다가 발견한 〈영하 30도의 남극, 100kg의 썰매 1,700km를 횡단하다〉의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광고 문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