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1)- 독도의용수비대의 생명수 물골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를 수호하면서 힘든 것은 물을 구하고 땔감을 구하는 일이었다. 땔감은 울릉도에서 운송했다. 물은 독도의 서도 물골에 있어 이곳에서 식수를 해결했다. 1954년에 주둔지를 동도 정상으로 옮겨와 물골에서 물을 길어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엄청난 고생이었다. 그러나 바다 날씨가 나빠지면 이마저 힘들어 포기했다.
【문화】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1)- 독도의용수비대의 생명수 물골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를 수호하면서 힘든 것은 물을 구하고 땔감을 구하는 일이었다. 땔감은 울릉도에서 운송했다. 물은 독도의 서도 물골에 있어 이곳에서 식수를 해결했다. 1954년에 주둔지를 동도 정상으로 옮겨와 물골에서 물을 길어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엄청난 고생이었다. 그러나 바다 날씨가 나빠지면 이마저 힘들어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