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국가무형유산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국가무형유산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4 (5 등급)
◈ 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부토지에 국가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유산 이영희 보유자(가야금산조 및 병창)가 기부한 토지를 활용하여, 국가와 전승자가 함께 무형유산 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하는 첫 전수교육 공간인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무형문화재과】
문화재청 # 국가무형유산
2022년 이영희 보유자가 무형유산 전승 위해 토지 기부… 2029년 첫 선 목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유산 이영희 보유자(가야금산조 및 병창)가 기부한 토지를 활용하여, 국가와 전승자가 함께 무형유산 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하는 첫 전수교육 공간인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현재 전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52%에 해당하는 3,952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전승활동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전수교육관은 입주종목 전승자의 과밀화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한계를 맞은 지 오래다.
* 수도권 전수교육관(지자체 포함) : 25개소(전국 165개소 중 15%)
 
앞서 지난 2022년 이영희 보유자는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경기 성남시 소재 개인 토지를 문화재청에 기부한 바 있다. 그간 수도권 내 신규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에 대한 요구가 컸음에도 수도권 일대의 높은 지가(地價) 등으로 추진이 어려웠지만, 이영희 보유자의 기부를 계기로 수도권에 국가전수교육관 신규 건립이 가능해졌다.
 
올해 문화재청은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2029년경에는 수도권에 무형유산 전승과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복합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국가전수교육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새롭게 건립되는 전수교육관을 전승자들이 무형유산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명예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아울러 국민들의 국가무형유산에 대한 향유와 공연, 체험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영희 보유자 >
 
 
첨부 :
0105 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부토지에 국가전수교육관 건립 추진(본문).hwpx
0105 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부토지에 국가전수교육관 건립 추진(본문).hwp
0105 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부토지에 국가전수교육관 건립 추진(붙임).pdf
 

 
※ 원문보기
문화재청 # 국가무형유산
【문화】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부토지에 국가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게재일: 2024.01.05. (최종: 2024.01.06. 10:10))  문화재청 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키워드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