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세검정(洗劍亭)
세검정
자 료 실
▶ 지식지도
원문/전문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세검정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세검정 (洗劍亭)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에 있던 정자다. 조선 영조 24년(1748년)에 세웠다. 그 이름은 인조반정 때 이귀·김유 등 이곳에 모여 광해군 폐위를 결의하고 칼날을 세웠다는 데서 유래했다. 1976년 11월 11일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세검정 (洗劍亭) 문화재 누정 북인 서인 정묘호란 대북파 종로구 경포대 1623년 이귀 광해군 김류 김자점 영창 대군 이괄 이이첨 인목 왕후 인조 임해군 정인홍 이시백 인조 반정 임진왜란 경회루 관덕정 광한루 부벽루 의상대 죽서루 촉석루 고석정 식영정 영남루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유세검정기 游洗劍亭記 한국문학 다산 정약용 (18)
유숙필세검정도
[회화] 유숙필세검정도
유숙(劉淑) ()
(7)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0.05.26
세검정(洗劍亭)과 차일암(遮日岩)
【여행】 세검정 삼거리의 석파랑(서예가 손재형 옛 가옥)에서 세검정로를 따라 올라가면 세검정(洗劍亭)이 나온다.
2020.06.23
북악 스카이 웨이(정릉~세검정) 걷다.
【여행】 성북구 정릉과 사직공원을 연결하는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 스카이웨이는 자동차 전용 도로였다가 노무현 대통령 때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물론 군부대 지역이 있어 제한적이지만 정릉의 하늘 한마당에서 하늘 전망대를 거쳐 북악 팔각정을 지나 세검정쪽으로 내려왔다. 찻길 옆이지만 한번 걸어볼 만한 코스다.
2020.05.13
인왕산 숲길(개미마을 → 세검정 삼거리)
【여행】 인왕산(仁王山)은 서울 서쪽에 있는 산으로 약 340m 높이의 산이다. 휴일이면 많은 분들이 찾는데 산행객이 많은 코스는 청운공원 코스(한양도성 성곽길), 사직공원 코스, 무악동 코스 등이지만 세검정 삼거리 코스도 있다. 산행객이 드문 세검정 산행 코스를 홍제 3동 개미마을에서 출발해 홍심 약수터를 거쳐 세검정 삼거리로 내려오는 산길(약 50분 소요)을 소개합니다. 주변에 석파랑, 홍지문, 세검정을 함께 볼 수 있으며 걷기에 부담이 적고 그늘진 숲길 코스라 추천합니다.
2020.06.01
절단 복원된 홍지문(弘智門)
【여행】 북한산 갈 때 세검정 근처에 있는 큰 대문이 보이는데 홍지문(弘智門, 漢北門)이다. 조선 숙종 때 지어진 홍지문은 탕춘대성(蕩春臺城)의 성문이다. 일제 강점기 홍수로 유실된 것을 1977년 복원할 때 인왕산 쪽이 잘려서 복원되었다.
◈ 등록순
2020.06.23
북악 스카이 웨이(정릉~세검정) 걷다.
【여행】 성북구 정릉과 사직공원을 연결하는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 스카이웨이는 자동차 전용 도로였다가 노무현 대통령 때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물론 군부대 지역이 있어 제한적이지만 정릉의 하늘 한마당에서 하늘 전망대를 거쳐 북악 팔각정을 지나 세검정쪽으로 내려왔다. 찻길 옆이지만 한번 걸어볼 만한 코스다.
2020.06.01
절단 복원된 홍지문(弘智門)
【여행】 북한산 갈 때 세검정 근처에 있는 큰 대문이 보이는데 홍지문(弘智門, 漢北門)이다. 조선 숙종 때 지어진 홍지문은 탕춘대성(蕩春臺城)의 성문이다. 일제 강점기 홍수로 유실된 것을 1977년 복원할 때 인왕산 쪽이 잘려서 복원되었다.
2020.05.26
세검정(洗劍亭)과 차일암(遮日岩)
【여행】 세검정 삼거리의 석파랑(서예가 손재형 옛 가옥)에서 세검정로를 따라 올라가면 세검정(洗劍亭)이 나온다.
2020.05.13
인왕산 숲길(개미마을 → 세검정 삼거리)
【여행】 인왕산(仁王山)은 서울 서쪽에 있는 산으로 약 340m 높이의 산이다. 휴일이면 많은 분들이 찾는데 산행객이 많은 코스는 청운공원 코스(한양도성 성곽길), 사직공원 코스, 무악동 코스 등이지만 세검정 삼거리 코스도 있다. 산행객이 드문 세검정 산행 코스를 홍제 3동 개미마을에서 출발해 홍심 약수터를 거쳐 세검정 삼거리로 내려오는 산길(약 50분 소요)을 소개합니다. 주변에 석파랑, 홍지문, 세검정을 함께 볼 수 있으며 걷기에 부담이 적고 그늘진 숲길 코스라 추천합니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종로구 (3) 백과 석파랑 (2) 백과 홍지문 (2)
▣ 백과사전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에 있던 정자다. 조선 영조 24년(1748년)에 세웠다. 그 이름은 인조반정이귀·김유 등 이곳에 모여 광해군 폐위를 결의하고 칼날을 세웠다는 데서 유래했다. 1976년 11월 11일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세검정은 조선 숙종(재위 1674∼1720)때 북한산성을 축조하면서 군사들의 휴식처로 세웠다고도 하며, 연산군(재위 1494∼1506)의 유흥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도 전한다. 세검정이란 이름은 광해군 15년(1623) 인조반정 때 이곳에서 광해군의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갈아 날을 세웠다고 한데서 세검(洗劍)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정자는 평면상 T자형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영조 24년(1748)에 고쳐 지었으나 1941년에 불타 없어져서 1977년 옛 모습대로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세검정은 평화를 상징하는 정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는 점 등에서 한국적인 건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인용】위키백과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