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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金炫我)
[1969 ~ ] 대한민국의 20대 국회의 국회의원이다.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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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말 많던 민주당의 침묵이 국민을 화나게 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야당에 대해 시시콜콜 오지랖을 부렸던 말 많던 민주당이 북한선박 귀순에 대해서는 오늘까지도 말이 없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현아(金炫我)
야당에 대해 시시콜콜 오지랖을 부렸던 말 많던 민주당이 북한선박 귀순에 대해서는 오늘까지도 말이 없다.
 
북한 선박이 국방부의 철통같은 해안경계망을 뚫고 삼척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북한 주민은 항구에서 만난 우리 국민에게 당당하게 북한에서 왔다고 말하며 휴대전화까지 빌려 전화했다고 한다. 정말 코미디같은 일이 벌어졌는데도 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심지어 청와대가 나서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언론과 야당의 합리적 비판과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논평조차 없다.
 
총리와 국방부 장관이 나서 국민께 사과하고 책임자 문책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집권여당은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다. 할 말 없는 민주당이 무언의 사과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과는 싫고 책임에서는 벗어나고 싶어 침묵 속으로 숨어버린 것인가?
 
최근 검찰이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을 기소했을 때도 입 다물고 침묵시위를 했다. 자당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손혜원 의원은 원내대표까지 출연시킨 민주당 탈당쇼 주연배우가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이번 ‘북한선박 시나브로 귀순’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또 다시 묵언수행중이다.
 
지난번 북한이 쏘아올린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못하고 발사체라고 억지 부릴 때가 차라리 민주당스럽다. 북한이 쏘아올린 미사일을 두고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은 아닌 것으로 판단 한다”고 북한을 두둔할 때가 오히려 자연스럽다. 민주당은 김정은 외사랑에 빠진 안보불감 정당이기 때문이다.
 
야당 대표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에는 날 새는 줄 모르면서,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북한선박 시나브로 귀순’ 대해서는 어김없이 입을 닫고 있다.
 
‘낄끼빠빠’라는 유행어가 있었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잘 빠지자’라는 말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낄빠빠끼’(낄 때 빠지고 빠질 때 눈치 없이 낀다)가 국민을 답답하고 화나게 만든다. 청와대와 북한은 물론 자기편의 잘못에 대해선 모르는 척 외면하는 집권여당은 결국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외면당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오늘이라도 민주당은 ‘북한선박 시나브로 귀순’ 관련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에 대해 진솔한 입장을 밝히고, 국회 국정조사를 조건 없이 수용해라.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국민의 삶은 더욱 더 팍팍해 지는데 집권여당 때문에 답답하고 화나서야 되겠는가?
 
 
키워드 : 안보, 민주당,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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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현아(金炫我)
【정치】참 말 많던 민주당의 침묵이 국민을 화나게 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6.23. (최종: 2019.06.23. 19:30))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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