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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李晩熙)
[1963 ~ ]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前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과 관련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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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민주주의 부정하는 민주당은 집권 정당 자격 없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집권 후 지난 2년간 역대 어느 정권보다 검찰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것이 바로 현 정권이다.
이만희(李晩熙)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검찰 개혁
집권 후 지난 2년간 역대 어느 정권보다 검찰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것이 바로 현 정권이다.
 
그런 민주당이 위선자이자 범죄 피의자인 조국을 감싸기 위해 들고 나온 것이 검찰 개혁이다.
 
진정 검찰 개혁을 원한다면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권력을 방패 삼아 자신과 가족의 범죄를 덮으려는 조국을 법무장관에 앉혀서는 안 됐다.
 
심지어 축제를 즐기던 주민까지 집회 참가자로 포함한 주최 측의 과장된 숫자마저 무시하고 이를 더 부풀리는 등 집회 인원에 매달리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다.
 
지난 2년간 검찰 개혁을 외면하고 검찰의 잘못된 행태를 칭송까지 하던 민주당이 조국을 감싸기 위해 돌연 검찰을 압박하고 국민이 직접 나섰다고 하는 것은 자신들의 무능을 인정하는 것이자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태와 다름없다.
 
검찰과 검찰 개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이야말로 스스로 집권 자격이 없는 개혁 대상임을 증명할 뿐이다.
 
국민의 검찰 개혁 열망과 조국 감싸기를 동일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욕임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한다.
 
\na+;2019. 9.29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민주당
 

 
※ 원문보기
이만희(李晩熙)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검찰 개혁
【정치】의회민주주의 부정하는 민주당은 집권 정당 자격 없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9.29. (최종: 2019.09.29. 20:23))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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