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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金汀才)
[1966 ~ ] 서울특별시 의회의 광역의원을 2번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가이며 경북지역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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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지원마저도 흥정하자는 민주당, 제정신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오늘 강원 산불재난 지역과, 포항의 지진재난 지역, 경남의 산업재난 지역의 피해를 언급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을 원하거든 국회 추경 처리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김정재(金汀才)
민주당은 오늘 강원 산불재난 지역과, 포항의 지진재난 지역, 경남의 산업재난 지역의 피해를 언급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을 원하거든 국회 추경 처리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재난과 피해국민의 아픔마저 선심성 추경, 빚더미 추경과 흥정하자는 민주당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재난지역에 재정지원을 받고 싶다면 여당 요구에 순순히 응하라는 협박에 지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런 오만이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재난추경의 시급함을 누차 강조해왔다. 그럼에도 불필요한 통계조작용 단기일자리 예산이나 선심성 SOC예산을 끼워넣어 ‘재난추경’을 ‘빚더미추경’으로 부풀려 주객을 전도시킨 것은 정부와 여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재난추경과 비재난추경을 분리 심사한다면 언제든 추경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양심이 있다면 이제 와서 재난추경이 자유한국당 탓에 지연된다는 말은 입 밖에 내기 힘들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민주당은 부디 정신 좀 차리고 똑똑히 명심하기 바란다. 재난 지원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지극히도 당연한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채 오만에 취한 권력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na+;2019. 6. 8.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재난, 흥정, 민주당, 협박, 국민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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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金汀才)
【정치】재난 지원마저도 흥정하자는 민주당, 제정신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6.08. (최종: 2019.06.10. 10:02))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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